펌) 대한민국 경찰은 2008년5월25일부로 민중의 지팡이에서 민중의 몽둥이로 거듭났다.
불법시위이기는 하지만 평화시위였다. 촛불한자루가 그렇게 무섭더냐. 촛불에 맞아죽을까 겁나더냐.
국민을 방패로 찍어서 끌고가는게 경찰의 할 일이었더냐.
여자와 어린이를 위협하고 노인을 공격하는게 경찰의 할 일이더냐.
국민에게 죽여버려죽여버려를 외치며 대한민국서울 한복판 번화가에서 국민의 피가 도로에
뿌려지게 하는게 경찰의 할 일이었더냐.
너희에게 오늘 맞아서 기절하고 방패에 찍혀서 끌려간 사람들은 너희에게 월급을 주던 사람들이었다.
개도 밥주는 주인은 안무는 법이다. 경찰청장은 이 모든 폭력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라.
http://www.police.go.kr/participate/board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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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경찰은 민중의 뭉둥이로 거듭났다.
.. 조회수 : 295
작성일 : 2008-05-26 11:35:58
IP : 123.114.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6 12:08 PM (122.46.xxx.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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