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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좋다...
진짜 배불르게 잘살수 있게 해줄지 알았나보지..
바보들...
머가 그렇게 좋다고 그 사기꾼 전국에서 전라도빼고 다 밀어주더만...
이제서야 난리가 났네..
진짜 어이없다
바보미련탱이들...
어디한번 실컷 당해봐라
이제부터 시작이다..으그.......
1. 이런글
'08.5.26 11:36 AM (124.50.xxx.177)지금의 상황에서는 별로 도움도 안되는 글이네요.
지금은 이런 글로 힘을 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속이 타들어 가는거 다 알죠.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2. 님
'08.5.26 11:37 AM (211.186.xxx.24)여기 82맘들 안찍은사람들이 대부부인줄압니다 ...특히 자게에 들락거리는사람들은요
지금 비아양거릴때가 아닙니다,,,
찍은사람이아 안찍은사람이나 다들 암흑세계로 가고있어요
욕할때가 아니라 힘을 모을때입니다!!3. 도움이
'08.5.26 11:38 AM (116.33.xxx.37)안된다는건 맞는말이지만 저도 정말 그말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뽑지 않은 나는 뽑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억울하잖아요..4. 속상해
'08.5.26 11:40 AM (64.180.xxx.12)속상하지만,
그래도 마음 잘 다스리셔요.
어차피 우리는 한 배를 탄 운명이에요.
이 기회에 정치적인 판단선택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삶의 가치에 대해서도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위기가 또다른 기회일 수도 있잖아요....5. ..
'08.5.26 11:40 AM (125.177.xxx.157)뽑은 사람들이랑
지금 난리치는(?) 사람들 같은 사람들이 아닌것 같은데
뽑고 난리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요
누구한테 당해보라는건지
뭘 좀 구분좀 해서 욕을 하든지..
힘든 사람들한테 말 좀 함부로 하지마세요6. 어차피
'08.5.26 11:43 AM (116.120.xxx.130)이메가 뽑은 사람들 이런글 잘 안들여다봐요
머리가 달렷으면 느끼겠죠
자기 선택후에 먼가 잘못 굴러가고 있다는걸
그러나 자기실수는 인정하기도 들여다보기도 싫으니
햇살좋은 5월에 인터넷 접고 놀러 다니겠지요
조중동만 보면서 어느정도 마음 편히 ..ㅠㅠ
그렇다고 나라 포기할수는 없잖아요
원망스런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이렇게 서로 원망하며 싸우기보단
차라리 하나라도 끌여당겨서 공공의 적을 치는쪽으로...7. 마자요
'08.5.26 11:44 AM (219.251.xxx.34)이상하게말이에요
이명박을 뽑고나서 집회에 나가는 사람은 많지 않더라고요.
제주위에보면 난리도아니에요...그저 평화롭고 100일해서 뭘아냐 더 지켜봐야알지~
옹호를 하는데 이명박이 왜그리 좋아보이는지 이상해보일지경입니다.
이명박찍은 사람들은 별로 후회도 안하더라고요... 민영화해라~ 하면되지.
운하찬성하고 소고기에도 크게 관심없어요. 제 주위 아이엄마들부터 친구들도 모두
관심도없고 집회는 하는줄도 모르고 그래요..ㅎㅎ8. 쥐새끼
'08.5.26 12:08 PM (211.37.xxx.210)뽑은인간들....쥐새끼 하고싶은대로해라..뭐이런분위기...나라에서 한다는데 별수없지 ..이러고있음다...미치겠다!!
9. 에고~
'08.5.26 1:43 PM (58.143.xxx.56)아유~
대응만 해도 벅찬데 탓하면 뭐해요.
그런다고 mb가 알았어 대통령 그만 둘께!! 이러는 것도 아닌데 ....
그냥 널리 알려서 한명이라도 설득하는게 더 좋아요.
서명하느라 바쁜데 선희까지 설치니 진짜 짜증~~10. 저도
'08.5.26 1:46 PM (121.131.xxx.127)원글님 같은 글
예전엔 반대였습니다만
오히려 지금은 이해 갑니다.
몰라서,
잘못 판단해서 그러셨다면,
지금은
제발 동참해 주세요
안보이시나요? 안들리시나요?
외면하면 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