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무관심했다 말하는것 보차 부끄러워지네요...
아직 아기가 너무 어려 갈수없는 이 현실이 갑갑합니다...
지금 관련기사보며 소름이 쫙돋아 눈물이 나네요...
이리도 열심이고 이리도 힘들어하는데...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귀기울일 정치인은 정녕 없는건가요??
진짜 우리나라는 거꾸로 참~~~~~~~열심히 가고있네요...
국민만 앞으로 가려하면 뭐합니까"??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ㅠㅠ
이제 무관심하지만은 않을렵ㄴㅣ다..
저같이 무관심하던 사람마저 움직이게 한 우리국민의 힘 이젠 보여줘야 할때니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치에 완전 무관심하던 저인데...
아~~진짜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8-05-25 12:58:40
IP : 211.195.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5 12:59 PM (219.254.xxx.85)저도 정치는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정말 이건 목숨과 직결된 문제라.. ㅠㅠ
2. 아~~진짜
'08.5.25 1:00 PM (211.195.xxx.233)이제 이유식하는 아기한테 먹이는 모든게 겁이나서 이래서야 원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3. 아~~진짜
'08.5.25 1:01 PM (211.195.xxx.233)근데 생협고기는 안전하겠죠???
제 마지막보루인 생협은 믿고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의심해야하는 지금이 싫네요...정말...4. ..
'08.5.25 1:03 PM (222.101.xxx.101)정말스러운건 집에서 아무리 생협 한살림 먹여도 밖에서 어떤걸 먹게될지 모른다는거...
학교도 믿을수 없어요.
중간업자가 속인다면 누가 책임질건지...
관련법도 제대로 정비안하고 무책임한 정부5. .
'08.5.25 1:04 PM (219.254.xxx.85)갠적으로 엥겔지수 높아져 미치겠습니다. 저희 마이너스 쓰는데.. 그래서 식비를 최소 줄일라하는데.. 다른데서 줄일 수가 없어서.. 근데 아이가 있어서 우유만해도.. 몇만원이나갑니다.ㅠㅠ 고기 안사먹는데.. 고기 안먹어도.. 도시락까지 싸야해서 더 올라가요..
6. .
'08.5.25 1:05 PM (219.254.xxx.85)정말 하위사람들 돈때문에 포기하고 미친소 먹는거 시간문제일꺼같아요. 1년도 못버틸꺼같네요..
7. 아~~진짜
'08.5.25 1:07 PM (211.195.xxx.233)그러게요...아예일절 외식을 끊었는데...
불쌍한 울신랑은 그럴수도 없고...ㅠㅠ
거기다 경유값올라, 시국 뒤숭숭해,....
우리나라 어찌될려고 이러는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