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와중에 죄송한 질문....코치백 좀 골라주셔요.
그리고 이 가방 그냥 통으로 된거죠? 안에 폰같은거 넣을 수 있게 된 칸이 따로 있는지...?
http://www.coach.com/content/product.aspx?product_no=11095&category_id=904
http://www.coach.com/content/product.aspx?product_no=11078&category_id=904
죄송합니다. 하지만 빨리 결정 해야해서 부탁드려요.
1. 죄송
'08.5.25 11:31 AM (124.216.xxx.163)1번 http://www.coach.com/content/product.aspx?product_no=11095&category_id=904
2번 http://www.coach.com/content/product.aspx?product_no=11078&category_id=9042. 죄송
'08.5.25 11:32 AM (211.186.xxx.148)코치백이고 뭐고 지금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휴~
3. .
'08.5.25 11:32 AM (219.254.xxx.85)저는 2번이 이쁘네요.
4. 자제를
'08.5.25 11:34 AM (203.229.xxx.10)이 상황에 가방사고 싶으세요??
5. .
'08.5.25 11:37 AM (219.254.xxx.85)분노 맘들.. 진정하자구요.~^^;; 여긴 자게잖아요.. 저도 이 시국 화가나지만 게시판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_-;;
6. 오늘 새벽
'08.5.25 11:38 AM (218.52.xxx.34)그래요..자게니까...그치만..그치만....화는 나네요.
7. 참나.
'08.5.25 11:39 AM (121.125.xxx.196)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산다고 하지만..
지금 이런글 올리고 싶나요.?
우리의 언니 오빠 동생들이 당신을 위해서 경찰의 방패앞에 몸을 던지고
있는 이 상황이 안 보이나요.?
여기가 자게라 이런글이 싫으면 패스하라고 하실 분들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끝까지 우리의 생존권을 위해서 몸바치는 그들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응원과 힘과 격려를 보내야 할때가 '지금' '이 순간'입니다.8. 이젠.. 탄핵이다
'08.5.25 11:42 AM (123.111.xxx.193)어제 조용필 콘서트에 5만명이 모엿다고 기사가 나왓네요
....뭐 노래도 듣고
가방도 사고,
밥도 먹어야지요...
전 갠적으로 2번이 세련되어 보입니다
안에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미처 구경을 못해봐서 모르겟구요9. 죄송
'08.5.25 11:43 AM (124.216.xxx.163)네 원글입니다. 저도 화나고 아기 재워놓고 어제 새벽까지 아프리카티비 보면서 분노했던 사람입니다...하지만 다들 개인 사정이 있지 않나요? 님들은 그전까지 가방하나 안사셨어요? 꼭 이와중에 죄송하지만....이라고 어렵게 쓴 글인데 이 상황에 가방사고 싶냐구여? 저 몇년동안 임신이다 출산이다해서 너덜한 천쪼가리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몇일 전만해도 가방 질문올라와도 그저 너그럽게 지나치더니...참, 무섭네요.
이 와중에 님들 밥도 안드시고 잠도 안주무시나요? 전 몇년 벼르고 별러 사는 가방이에요. 재수없게도 하필이면 이 와중에 가방사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참...
전 그나마 이 게시판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저도 답글 많이 달고 해서 편해서 그런건데....꼴랑 가방하나 사려다 이상한 년 취급...기분나쁘네요.10. ....
'08.5.25 11:45 AM (59.9.xxx.31)저두 2번이 괜찮은거 같은데요.시간되심 백화점에 가서 실물 한번 보시고 사세요.
평일 낮시간에 사람별로 없을 때가면 찬찬히 둘러보실 수 있을거예요.11. 죄송
'08.5.25 11:47 AM (124.216.xxx.163)참, 여기 게시판 예전부터 보니까 대부분 명품 하나쯤은 우습게 갖고 계시고 코치야 명품축에도 안끼지만...코치백도 수두룩하게 갖고 계시면서....웃기네요. 그럼 언제쯤 가방 사면 될까요? 네??????
12. 원글님
'08.5.25 11:47 AM (211.186.xxx.148)그게아니에요 ...비난하는게 아니라 가방골라드릴 정신이 없어요,,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우리끼기 싸우지 맙시다,,13. 2번
'08.5.25 11:48 AM (218.51.xxx.247)2번이 예쁘긴 한데요
집에서 분노해가며 난 그래도 할 만큼 했다 그러시면서 가방 골라 주세요 그러시는건데..
그냥 백화점 가셔서 고르시지 그러셨어요. ㅠ ㅠ
어쨌든 원글님도 마음 가라앉히시구요
지금 가방 물어보신건 쫌 그래요.14. ,,
'08.5.25 11:49 AM (125.178.xxx.45)저도 2번 추천이에요..
15. 그리고
'08.5.25 11:49 AM (211.186.xxx.148)가방사시지 마라는게 아니고 ,,그냥 조용히 사실수도 있쟎아요
저도 이상황에 명품 냄비 지른사람입니다,,,조용히....16. ....
'08.5.25 11:50 AM (203.228.xxx.197)저는 2번이 예쁘네요.
오늘 상황이 상황이니만치 다들 평소보다 날카로울 수 밖에요.
며칠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잖아요.
서로서로 조금만 참고 양보하세요.^^
그리고..
저도 생방송 끊기고 아고라도 안되고 그래서 잠깐 잠을 자기는 했지만,
밥이 안넘어가서 밥은 못먹고 있습니다. ㅜㅜ17. ...
'08.5.25 11:51 AM (67.85.xxx.211)오늘은 원글님이 서운한 댓글을 이해를 하셔야 할 듯....
옆집은 초상났는데, 아무리 평생 한번 있는 환갑날이라도
니나노 초대장 보내면 욕먹습니다.;;;18. 원글님
'08.5.25 11:51 AM (123.108.xxx.76)원글님.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코치 명품축에도 안낀다고 안골라주시는건가요?
왜 비꼬세요? 바로 윗글에 방패로 내려찍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가방 사세요. 자기가 보기에 예쁜거 사면 그만 아니에요?
아님 라이프--> 패션 부분에 올리시던가요.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던가.19. !!
'08.5.25 11:54 AM (222.101.xxx.101)음~~ 전 이런글 올릴수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그치만 오늘은 참으셨어야죠...
아침에 쉴새없이 올라오는 글들은 읽어보셨는지...
요즘 이런말들이 제일 속상합니다.
""집회다녀오신분들 가지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대단하세요 화이팅""
우리 대부분 엄마들 아닌가요?
이건 우리와 애들의 생존문제인데 단 한번만이라도 집회에 나오셨음하네요.
2-3시간 다 채워있으시란말도 안합니다.
1시간 아니30분만이라도 나와보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우리끼리 싸우면 않되지만 이젠 짚을건 짚고 넘어가야 겠네요.20. ..
'08.5.25 11:55 AM (220.78.xxx.82)어제밤 상황 동영상 보니 솔직이 뜨악하긴 하군요;;저도 요즘 침대로 골머리 앓고 결국
다시 알아보는 지경이지만(10년만에 바꿔보는 그것도 프레임만) 어젯밤 상황 보니
침대고 뭐고 당분간 그냥 바닥에서 자기로 했어요.어제 일어난 사태보니 지금 침대고르고
어쩌고 돈쓰고 싶은 맘도 싹 달아났구요..모금 한푼이라도 보테는게 양심이지 싶네요.21. 저도
'08.5.25 11:55 AM (211.214.xxx.225)바로윗님글과 같은생각이에요
패션부분에 올라왔다면 누가 뭐랄사람 없었을것같애요
하지만 지금은 참 뭐랄까 야속한 느낌이드는건 어쩔수없네요22. ><
'08.5.25 11:57 AM (218.209.xxx.141)위에 ...님의 비유 정말 가려운데를 확 긁어주시네요
옆집은 초상집인데 평생 한번 있는 환갑날 니나노 초대장 돌리는 판 ㅎㅎㅎ
가방 사고 싶음 자기가 사고싶은거 그냥 조용히 사면 되지..
다른 사람이 사라면 맘에 안들어도 살건가요?
참 철딱서니 없으시네23. 싸우지
'08.5.25 11:58 AM (61.75.xxx.12)맙시다..
2번이 이쁘네요..
근데 코치가 미국껀가요? 미국꺼라면 전 안 살래요...24. 죄송
'08.5.25 11:59 AM (124.216.xxx.163)몰랐네요...패션부분이 있었군요...죄송해요.
남편 해외로 장기출장가고 애기데리고 지방이라 집회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82들어오면 자유게시판만 들어와봐서요...
무슨 핑계나 변명같아보이나요? 하지만 저도 여기 게시판 글 거의 다 읽고 어제 밤부턴 댓글도 계속 달고 있답니다.
나무라시는 분들 마음 알겠는데 똑같이 컴터 앞에서 나라걱정 하고 있는건 저랑 마찬가지세요. 더 낫지도 더 못하지도 않는 것 같네요.
그럼...25. 옛말에
'08.5.25 12:01 PM (59.150.xxx.103)눈치가 있으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국 얻어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이 아침이 제일 급박하고도 간절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중에서는요....
눈치가 없으십니다.26. never
'08.5.25 12:03 PM (122.44.xxx.98)잠 못 잔 분들 많으실텐데...
눈치도 없으시고, 끝까지 더 낫지도 않다며 꼬시네요...
왜 별것도 아닌 가방글 하나에 내가 이런 욕먹나 당췌 억울하시죠?
보는 사람도 참 답답합니다.27. 참.
'08.5.25 12:16 PM (222.109.xxx.185)새벽까지 아프리카를 보며 사태 추이를 지켜보신 분이, 아침에 가방 골라달라는 글을 올리시다니, 정말 이해 안됩니다.
가방, 네 필요하면 사아죠. 가방 없이 살 수 있나요. 천만원짜리를 사든 억짜리를 사든 하등 욕먹을 일 아닙니다.
하지만, 시국 걱정에 눈물흘리는 사람들이 웅성 웅성하는 이 판에, 이 시각에 꼭 그런 글 올려아만 했는지,
결국 새벽까지 사람들이 맞아죽든 뭐하든, 안됐긴 하고, 이해는 가는데,
그건 "너희들" 일이고, 나는 "내 일" 해야겠다. 그렇게 밖에 이해되지 않아요.28. 위에 분
'08.5.25 12:18 PM (116.42.xxx.30)말씀처럼 초상집에가서 몸가짐 조심하는 같은 이치 아닐까요?
29. ..
'08.5.25 12:34 PM (211.41.xxx.203)원글님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요
우리 식구가 두들겨 맞고 경찰에 끌려가고 그러는 상황에서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기 미안하잖아요
하긴 하더라도 드러내놓고 하려면 지금은 좀 미안하잖아요
아프리카 생중계 밤새 보셨으면 아시잖아요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은 아니지만요...눈치는 괜히 있는거 아니거든요30. 에효
'08.5.25 1:43 PM (221.191.xxx.201)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도 그간 자게에 소고기/민영화랑 관련없는 글 올라오는 거 환영했던 사람이에요.
왜 다른 얘기하는 게 죄송해야하는 일이냐 이런 댓글도 달고 질문에 답도 열심히 달아드렸구요
하지만 적정선이란 게 있고 눈치라는 게 있지요.
오늘 아침같으면 아이가 아프거나하는 일도 아니고 가방사는 일이라면 눈총받을만 하지요.
가방 사지 마시라는 게 아니라요, 눈치껏하시라구요.31. 2번요
'08.5.25 2:05 PM (211.215.xxx.106)2번이 더 맘에 끌리네요.
32. ㅎㅎㅎ
'08.5.25 2:20 PM (218.209.xxx.141)바로 윗분 2번요님 ㅎㅎ 이 와중에 그래도 끝까지 답변해주시는 ㅎㅎ
넘 착하신 건가 같이 눈치 없으신건가 ㅎㅎ
웃어서 저도 죄송합니다.33. ㅎㅎㅎ2
'08.5.25 2:39 PM (116.120.xxx.37)이 와중에 웃어서 죄송하지만, 제목에 코치백 글자 보고 웃음이...
낙타(?)스럽다던 탤런트 김민선이 미국산 쇠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라는 글이 나오면서
자료화면 사진이 하필 코치 행사장 포토라인에서 찍었던 사진이라, 뒷면에 코치 글자가 가득!!!
그거 보고 참 아이러니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미국산 소가죽은 안전하겠죠...????34. .
'08.5.25 2:41 PM (220.123.xxx.68)봐달라니까 봐주긴 합니다만 둘다 별로
남이 줘도 안가질래요35. ..
'08.5.25 2:54 PM (118.36.xxx.244)2번이요
36. ^^
'08.5.25 3:52 PM (125.186.xxx.117)둘 중에선 2번이 나아요.
그런데 좀 더 골라보세요.
더 이쁜 모델이 많은데요..37. 에혀
'08.5.25 3:55 PM (59.13.xxx.183)죄송한 질문 인줄 알면 하지 마시던가,,,,,,
다른코너에 올려서 질문하면 될것을,,,,,,
자게에 아무글 이나 올려도 된다지만 오늘 같은날.....
이건 아니잖아요.....같은 가족이 온몸으로 저항 하고 있는데....ㅠㅠ38. 그린
'08.5.25 4:36 PM (221.163.xxx.216)죄송 원글님 이질문은 라이프-패션 코너 에다 하시는게 나을것같네요
오늘은 분위기상 자게에 안맞는거같아요39. 제 눈에는
'08.5.25 4:49 PM (123.215.xxx.37)1번이 예쁜데요!
2번은 좀 지나면 좀 지루할 듯 해요^^;
(어디까지나 제 취향입니다~)40. ...
'08.5.25 7:34 PM (125.146.xxx.162)저두 2번이요^^
41. 그냥
'08.5.25 7:40 PM (222.64.xxx.214)딴가방 알아보심 안되나..?
제 취향엔 둘다 별루라서요^^;;
참,보는 눈도 제각각이죠?전 그래서 늘 혼자 조용히 고르고 조용히 지릅니다..42. 저도
'08.5.25 9:26 PM (121.150.xxx.75)남편이 해외출장갔건말건 애 키우느라 천쪼가리가방 들었건말건
님 사정봐주고 들어줄 분위기 아닌거 모르시나요?
그런데다 끝까지 반박글 올리는 모습에 더 기름을 붓는 모습같구요
시류를 좀 보세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낫다는 가방 님도 맘에 더 든다는건 아니잖아요.
저는 쇼핑갈때 친구들 데리고 가면 친구의견으로 구입한건 꼭 실패를 하더라구요
내가 사용할거니 어찌됐던 주관적인 견향이 중요하다 봐요.
혼자 꼼꼼하게 생각하시고 더 맘에 드는거 사세요43. **
'08.5.25 11:50 PM (123.213.xxx.109)둘다 별로 입니다..
더워 보이고 답답해 보이고 나이들어 보이고....
전 쇼핑 혼자 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말이 많아서 선택을 할수가 없더군요.
조용히 혼자 보고 혼자 사고는 나 이거 샀다...하고 내놓죠.
근데 눈치는 좀 없어보이십니다..44. 모두다..
'08.5.26 1:09 AM (218.54.xxx.90)그 시절이 있었잖아요...
출산하고 임신하고 또 여유없이 출산하고...
절규하고픈 시절이 있었으니 그냥 이해해 주세요..
우리끼리 치고 박고 하지 말자구요...
맘에 여유 없는 분들은 그냥 패쓰하시구 그래도 골라보자..하시는 분들은 골라 주세요...
82 말구는 진~~~짜로 할 수 없는 말이니까요...
모두 너그럽게 이해하자구요...얼마나 답답했으면...그러셨을까...
참고로 전 둘다 별루입니다.45. 전~
'08.5.26 2:26 AM (211.44.xxx.188)지금 시국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82게시판은 시국에 관련된 글만 올릴수도 있는건 아니잖아요.아니면 댓글 안올리면 그만이구여~저도 시국에 나름 관심있지만 82게시판의 자유로움은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먹는게 급한 사람있고 입는게 급한 사람있고..물론 먹는건 쉬운말 아니지만~우리 서로 아꺼요
46. 다른 이야기...
'08.5.26 2:29 AM (125.184.xxx.223)다른 이야기지만...
이런류 글 보면 참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 몸매, 옷차림 등등에 남의 눈치 많이 본다는 생각 듭니다...
옷, 가방, 구두, 패션용품 다 자기 취향이 있고, 자기 개성, 자기 형편, 자신의 체형에 따라 자신이 스스로 고르고 심사숙고해서 선택하는건데 그걸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에게 어느게 더 이쁘냐고 골라달라는 글이 좀 이해가 안가요...
어차피 자기가 들고 다니는거고 , 자기 맘에 드는거 고르면 그만 아닌가요...
가까운 친구에게 어느게 더 좋냐고 선택에 도움달라는거야 이해가 가지만요..그 친구는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던 내 개성이며 내 체형에 견주어 어울리는거 선택하는데 도움 줄 수 있으니깐요....
가방 고르고 옷 고르고 하는건 내 주관이고 내 개성이 반영 되어야지 타인이 더 이쁘다고 이거 해라고 할 순 없는 일이죠....사람들 선호도를 선택 기준으로 삼으면 결국은 못사게 되더라고요...47. 123
'08.5.26 5:59 AM (82.32.xxx.163)2번이 더 낫네요. 2번으로 하세요.
48. @@
'08.5.26 7:41 AM (58.140.xxx.177)원글님....정말 웃기는 분.....님 글이 1위 먹었어요. 그래서 더 욱깁니다.
49. !@@#!
'08.5.26 10:15 AM (124.50.xxx.171)자랑질이신가??
하여간 당최 어이상실이 와이케많아??
짱나 짱나~이젠 가방사는것도 골라주야되나??
이런글좀 안올리면 안될까요??????????잘랑질좀그만~~~~~~~~~~~~~~~~~열라짱나50. 토닥토닥
'08.5.26 10:25 AM (116.120.xxx.136)님..속상하신맘 이해되요..
1번은 새롭고,
2번은 무난해요.. 백화점가서 저디자인 금색봤는데요 금색도 이뻤어요.
앞으로 빽을 살기회가 별로 없으시다면 2번사세요..51. 저는
'08.5.26 10:38 AM (220.86.xxx.135)이런 글이 제일 짜증나요 ? 그냥 자기 맘대로 사면되지 . 남들이 이거 사라고 하면 다른거 살건가요? 어차피 사람 기호는 다 다르게 되어 있는데 이런걸 다수결로 하겠다는건지 뭔지 ..
게다가 디자인이 다른것도 아니고 색깔이잖아요. 그냥 맘대로 고르세요 .. 나참 ..
다 큰 어른이 가방 하나 맘대로 못고르면 우짤라고 이러시나요 ?52. 참
'08.5.26 10:46 AM (211.196.xxx.231)이 와중에...라고 양해까지 구해가면서 올린 글에 댓글들 참 살벌하게 다시네요.
원글님 저도 안목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지만 그냥 마음 푸시라고 글 남겨요.53. 원글님
'08.5.26 10:59 AM (118.216.xxx.181)이와중에 용기네서 올리심이 가상합니다
그래도 답변은 해 드려야 겠기에
2번 괞찬네요54. ..
'08.5.26 11:23 AM (218.48.xxx.12)전 2번이 예뻐요~
맘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