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 연행이 되었다고도 하고...
물대포도 왔었다고 하고...
하... 답답합니다.
두 눈 똑바로 뜨고 나라를 도둑 맞았네요.
남편 회사에서는 운수업체에서 파업하고 시위중이라..
계속 대치상황이라고 합니다.
비상상황이라고 주말도, 밤낮도 없이... 회사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데.
이것도 겁납니다.
지금 상황이 눈물이 나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뭔지 몰라서...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납니다.
4살 2살 아이가 어려서 집회참여는 어렵습니다...
미친듯 날뛰는 이명박 정부를 세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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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촛불문화제에서 무력진압이 있었다지요.
눈물이 나서.. 조회수 : 410
작성일 : 2008-05-25 08:10:19
IP : 211.108.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ianiste
'08.5.25 4:36 PM (221.151.xxx.201)ㅠ.ㅠ
제 닉으로 검색하시면 집에서도 하실수있는 일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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