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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명박장로님...
명박장로님인사말이...
그아래덧글이 달렸는데...
Is he sleeping?ㅋㅋㅋㅋㅋ
http://kr.youtube.com/watch?v=-VHF-feF2PA&feature=related
1. ㅋ
'08.5.20 3:52 PM (125.186.xxx.132)2. 헉
'08.5.20 3:58 PM (121.88.xxx.149)말로만 듣는 동영상이네요.
천벌받을 개신교인들... 미쳤네요.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단단히 미쳤어요.3. ....
'08.5.20 4:00 PM (124.111.xxx.108)우리나라 기독교는 이제 개신교와 이별해야해요.
4. 둥이맘
'08.5.20 4:04 PM (125.129.xxx.6)미친 광신도들이예요.. 기독교 정말 싫지만 동영상보니 기가차네요..
5. 저도
'08.5.20 4:13 PM (121.140.xxx.175)저도 이 동영상보고 진짜 너무 놀라고 어이가 없어서 또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아무래도 단단히 미친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욕도 안 하고, 거친 말도 안 하려고 항상 생각하는 사람인데 요즘에는 당최 그게 안 되네요.. 국민들 성격 더럽히게 만드는 재주도 타고 났나봅니다!
그리고, 저 동영상 보면서 생각했는데요..
몇 년전에 낙산사 불 났을 때 종교를 떠나서 온 국민이 그렇게 가슴아파했는데, 저 사람들은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들 들어주셨다고 하면서 기뻐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하니 또 다시 울화통이 터집니다...6. 천주교 신자지만
'08.5.20 4:14 PM (121.147.xxx.151)참 남의 종교사찰이 무너지라니....-,-;;;
개념 말아먹은 개신교7. 종교와 정치의 유착
'08.5.20 4:18 PM (125.178.xxx.31)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4925...
8. 세상에..
'08.5.20 4:19 PM (210.217.xxx.193)저런 기도를 진짜 했군요.전 동영상 처음 보는데 무섭네요..
기독교인들 다시 보입니다..
어떻게 저런 내용의 기도를 하며 내가 잘되기를 바랄까요??? 세상에.....9. 기독교인이라고
'08.5.20 4:20 PM (124.50.xxx.177)다 똑같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10. 아니...
'08.5.20 4:22 PM (210.217.xxx.193)한사람이 아니잖아요..
저기 저렇게 모여 있는 사람들이 한사람으로 보이시나요?? 답답하십니다..11. 주여~~~
'08.5.20 4:23 PM (116.42.xxx.30)정신나간 딴나라당이 무너지도록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쥐박이와 그의 세력이 창궐하고 있사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함으로 쥐박이와 그모든 일당들이 떠나갈걸로 믿사옵니다. 그 면상들을 안보게 기적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주여~~~12. 쉼표
'08.5.20 4:31 PM (222.108.xxx.69)저 기독교인..아니 개신교인인데요. 실제로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저교회다닐때부터
저런 기도는했었어요..(복음화 운동?기도..라구요) 그때는 선교사님이 일본을 다녀오셔서
일본에 불상및 우상숭배가 강하다고 그나라의 복음을 위해 기도하자고 그나라의 우상숭배를
없애달라고 기도하자고 하셨는데요..그때는 그게 맞는건가보다 하고(중고등시절) 저도 같이 기도했었는데 이건 개신교인 제가봐도 ..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제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여의도순복음교회다니는 사람인데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광우병때문에 mb때문에 요즘 너무 머리아프고 복장터지는데 당회장목사님이 그런말씀을
하셨다니 저 정말 교회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비록 열심히는 아니어도 주일예배는 드렸는데 .. 교회를 옮겨야 하는건지.. 며칠전 조용기목사님대성회 하셨다는 사진들 봐도요ㅜㅡㅜ
종교때문에 혼란스러워요.. 어렸을적부터 믿어서 당연한건줄 알고 자랐거든요..13. ...
'08.5.20 4:51 PM (219.248.xxx.251)윗님, 그게 그저 혼란스러운 정도인가요?
가치관이 제대로 서 있는 사람이라면 모태신앙을 떠나서 옳고그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목사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데 거기 앉아서 아멘 소리가 나오나요? 저는 도저히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불가입니다. 저게 이성이 마비된 집단이지 뭡니까?14. 쉼표님
'08.5.20 5:00 PM (64.180.xxx.222)님이 진정한 종교를 갖고자 하신다면
지금 다시 한 번 편견없는 마음으로 성경을 정독해보셔요.
저는 어느 종교의 경전이든 진리를 말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인간들의 이익에 따라 왜곡하니까 문제지요.
개신교가 자정능력이 거의 없어 지금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향린교회 등 개혁적인 교회와
무교회주의 운동을 하는 기독교인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참회하고 진정한 기도를 하는 신자들이 있어야 개신교가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15. 쉼표님
'08.5.20 5:05 PM (125.176.xxx.37)저희교회 목사님은 설교중에 여의모 모교회같은 그런 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나가서 예배보고 손들고 아멘해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교회를 바꾸시길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많이 혼란스러우실 거예요. 그래도 말씀으로 ,기도로 신앙안에서 중심을 가지시길....
찾아보면 그런 교회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더구나 서울에는 지방보다 선택의 폭이 넓지요.
교회개혁 실천연대 사이트에서 좋은 교회 추천받으시면 어떨까요?
여의도순복음교회나 명성교회같은 그런교회 안다닌지 오래되었습니다.
http://www.protest2002.org/16. 00
'08.5.20 5:05 PM (222.101.xxx.64)교회가 부패의 길을 걸은 역사를 잊어서는 않됩니다.
루터라는 사람이 그래서 종교개혁을 부르짖었죠.
저는 교회들이 자신의 교회를 크고 웅장하게 지을것이 아니라 교회본연의 모습 인간을 구원하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살리는 길로 가야지 지금처럼 대형화 종교와 정치의 유착이 계속된다면 스스로 공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넘 심한 비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순복음교회를 보면 하나님이 아닌 조용기를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란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본인은 물론이고 아들관련 사건사고들... 챙피한줄도 모르고......17. ..
'08.5.20 5:16 PM (121.132.xxx.18)부처님 오신날 놀러가서 개 잡아먹는다고 웃으면서 얘기했던 사람을 본 이후로 교인들은 새삼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18. 쉼표
'08.5.20 5:21 PM (222.108.xxx.69)네.. 위에분들 감사해요. 저는 처음부터 순복음교회를 다닌것이 아니라 어느분의 권유로 같이 다니게 되었어요. 말씀은 참 좋다고 생각했구요..그리고 거기 앉아있으면 진짜 아멘소리가 나와요. 그런데 성경말씀시작하기전에 스크린으을 몇분씩 보여주는 주가 있어요.
목사님이 외국에서 성회를 하셨다든지 지방에 다녀오실때요..그런데요..전 스크린보면서 그런생각이들었어요.. 사람들이 목사님을 신격화하는것 같은거요.설교말씀듣고 사람들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의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에 대한이야기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저에게 권유했던 분한테 조심스레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목회자를 욕(?)하는건 아니라고 하길래 전 그게 죄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만 했지요..
저건 아닌것 같다구요..19. 쉼표님^^
'08.5.20 5:25 PM (125.176.xxx.37)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엄기영 mbc 사장님도 신실한 크리스챤이랍니다.
겉으로 예수님을 파는 그런 개신교인들이 다가 아니랍니다.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20. 쉼표님
'08.5.20 5:31 PM (221.161.xxx.134)목회자를 욕하면 안된다고 하는 게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차라리 모든 사람을 욕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라면 모르겠으나
목회자만 100%칭송과 찬성만 받아야 할 이유 절대로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지금의 목사와 같은 종교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두들겨 패셨습니다.
복음서에 맨날 나오는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 아시죠?
그 서기관, 바리새인, 대제사장들, 그들이 종교 지도자들 아닙니까.
목사 우상숭배의 죄악에 동참하지 마시고 나오시길 권합니다.
좋은 교회 많고 많습니다.21. 헉
'08.5.20 7:33 PM (124.50.xxx.137)동영상 보는데 손이 떨리네요..
저런걸 기도라고..그것도 혼자하는 기도도 아니고..사람 모아놓고..
저게 할 소리입니까..
지도까지 내보내고 교회숫자와 사찰숫자까지 다써놓고 무너지게 해달라니..
석가탄신일에 동자스님앞에 고래밥 내놓은거 그럴 수도 있지 뭔 유별 떠냐고 하셔던 분들..
제 생각엔 아마도 동자승들한테 몸에 나쁜 조미료 팍팍 먹이고 싶은 마음에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친구 남편 순복음교회목사예요..
제 친구 맞벌이 시키려고 임신한 아이 지우라고 했던 집구석입니다..
신자라는 그 시어머님에 이모..심지어 목사인 남편까지..
결국 아이 지웠네요..
그러면서 교회가서는 기도하겠죠..성령부흥하게 해달라고..
정말 천벌받을것들..22. 쥐박이는
'08.5.20 10:01 PM (221.153.xxx.201)미친 개신교가 만들어낸 이 시대 대한민국의 유일신입니다.
쥐박이가 믿고 있는 건 바로 저런 기도를 함께 드리고 부르짖었던 지지세력 뿐이라는 걸 가장 잘 알고 있지요. 그 외 다른 사람들은 그저 허깨비들인 겁니다.
자신의 나라, 그들의 나라가 곧 그들만의 하나님에게 봉헌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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