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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관리나 상담교사 하시는분 문의드려요.

윤선생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8-05-20 07:16:44
친구아이 관리하는 선생님이 맘에 드는데 바로 소개 받으려고 하니
그 선생님이 본사에서 상담교사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선생님 배정한다고
본인이 담당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한 친구는 상담교사 안거치고 바로  다른 관리교사 소개받아서
수업하고 있거든요.
상담교사 거치지 않고 바로 관리교사 소개받아서 수업하는거 안되는건가요?
본사나 선생님 입장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 주세요
IP : 219.254.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아이님
    '08.5.20 9:49 AM (124.50.xxx.137)

    원래 윤선생이나 튼튼은 파닉스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뭐가 안타깝다는 말씀이신지..
    제 주위에 튼튼이나 윤선생으로 잘된 아이들이 있는데요..

  • 2. ㅡ.ㅡ;;
    '08.5.20 10:59 AM (221.150.xxx.66)

    네, 윤선생 여얼~심히 하세요~~~

  • 3. ㅡ.ㅡ;;님
    '08.5.20 11:05 AM (124.50.xxx.137)

    정말 성격이상한 분이시네요..원글님이 올리신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달아놓으시고 이제는 비꼬는 댓글까지..
    오전부터 별 이상한 사람을 다보네요..ㅎㅎ
    그러시면서 댓글은 왜지우셨어요..

    원글님 죄송합니다..쓸데 없는 댓글올리게 되서요..

  • 4. 혹시
    '08.5.20 5:22 PM (24.205.xxx.241)

    친구분 동네와 원글님이 사시는 동네가 다른 것은 아닌가요? 관리교사의 요일별 동선이 이미 짜여져있는 상황에서 다른 동네로 가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 인기있는 선생님들 경우...

    회사 입장에서도 아동의 어머니가 원하시는 교사가 있다면 그 교사가 회원을 지도하는 것을 더 좋게 생각합니다. 또한 회원을 소개받은 관리교사에게도 소정의 인센티브가 있구요.

    우선 상담교사를 만나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만약에 그 선생님이 안된다면... 꼭 그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좋은 선생님들도 있을테니까, 어떤 스타일의 교사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면 큰 무리는 없을텐데요.

  • 5. 윤샘
    '08.5.20 9:25 PM (220.71.xxx.7)

    저 윤샘이에요 ^^
    원글님 댁이 그 관리교사의 관리동선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일 수가 많아요.
    아니면 관리지역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남지 않거나요.
    정말 그 선생님과 하고 싶으시면 무조건 선생님 편한 시간에 맞춰주는 수 밖에 없는데,
    처음엔 그렇게라도 하면 좋겠지만 나중에는 그게 족쇄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가능하시면 그냥 관리시간 여유있고 부담없는 선생님과 하시는 편이 좋지요.
    어짜피 교재는 정해져 있는 것이고 원글님께서 처음 한두달 학습습관 잡힐 때까지
    아이 공부하는걸 봐 주시면 선생님은 별 상관없이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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