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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엄기영사장과 그의 부인
참....좋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24...
1. ,,,
'08.5.19 11:56 PM (211.187.xxx.20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24...
2. ^^
'08.5.20 12:10 AM (211.212.xxx.2)생긴데로 논다는 말이 따악 맞는듯... 엄사장님은 외모에서부터 인자하시고 기품이 느껴지잖아요... 모모씨와는 사람이 격이 다른듯 싶어요...
3. 참...
'08.5.20 12:12 AM (211.108.xxx.49)멋진 분이시네요. 내외간에 어쩌면 그렇게 멋지신지...
4. 전에
'08.5.20 2:30 AM (116.120.xxx.22)회사다닐때 윗분(사장님)하고 엄기영앵커 전화연결한적 있었는데요 비서인 저에게도 얼마나 예의있게 말씀하시는지..정말 짧은 통화지만 감동했습니다.
말씀한마디한마디에 참 겸손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5. 기억나요
'08.5.20 2:39 AM (222.238.xxx.146)어린이 날이라고 아이들이 있는 넥타이를 매셨던데 조금 촌스럽더라구요.^^;
세련된 넥타이를 찾기는 좀 어려웠나보다 했는데 유니세프에서 제작한거군요.
얼마 전 어린이 날인가 했는데 벌써 1년 전이네요.6. 오
'08.5.20 2:44 AM (221.153.xxx.211)역시...이런 소소한 데서도 인격과 품위는 드러나게 마련이군요.
7. 저
'08.5.20 5:29 AM (122.35.xxx.119)고등 학교 다닐때 엄기영 사장님 딸이 제 1년 후배였어요. 제가 지금 33살인데...^^;;; 엄청 젊어보이시죠. 부럽다..
8. 정말 소소한
'08.5.20 6:47 AM (124.50.xxx.177)것에서 인격과 품위가 드러나네요.
참 멋진 부부시네요.9. 저런분이
'08.5.20 10:12 AM (222.237.xxx.102)많았음 하는 바램이네요.
10. 멋지세요^^
'08.5.20 10:16 AM (211.109.xxx.252)엄기영사장님 기자였을때부터 참 좋아했었는데..^^
참 멋지시네요 ^^11. 위에 저님^
'08.5.20 10:27 AM (61.32.xxx.37)저희 선배이신가봐요. ㅎㅎ
12. ㅎㅎ
'08.5.20 10:46 AM (122.17.xxx.12)정말 센스 만점이시네요 ㅎㅎ
13. ...
'08.5.20 11:22 AM (220.92.xxx.150)엄기영9시앵커였을때 고용 운전기사집사람을 아는 사람인데요.
해외출장갔다오시면 운전기사분부부동반으로 불러내서 근사한 곳에서 외식도 시켜주고,
정성껏마련한 선물도 전해주면서 너무 따뜻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신다고 황송해하더군요.
사장님이 될 그릇이 충분하다고 방송국에서 인정한다고하더군요.14. ^^;;
'08.5.20 12:34 PM (220.81.xxx.159)전에 엄사장님...인터뷰 하는것 봤어요...어린이날이나 성탄절에...부인이 저 타이로 꼭 골라 주신다고....그러면서..쑥스러 하시데요...^^;;
15. 어?
'08.5.20 12:47 PM (203.244.xxx.254)저님과 위에저님님 ^^;
우리 같은 학교인가봐요~
왜케 반갑지 ㅎㅎ16. 엄사장님
'08.5.20 1:11 PM (125.240.xxx.10)아드님만 둘 있다고 들었는데
잘못된 정보였나요?
자식들도 반듯하게 키우셨을 듯...17. 글쎄~
'08.5.20 2:22 PM (119.67.xxx.139)윗님 처럼 아들만 둘이고 큰아들은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뎅..18. 이런분도
'08.5.20 4:17 PM (128.134.xxx.240)정치판에만 나오면 왜들 다 바뀌는지...
이개진이 대표작...-,.-19. ㅎㅎㅎ
'08.5.20 5:16 PM (121.148.xxx.112)누구네와는 참 다른것 같읍니다
"읍" 자에 빨간색....
그누가쓴 "섬기겠읍니다" 를 비꼰 마지막 멘트가 압권입니다20. ...
'08.5.20 6:45 PM (222.97.xxx.237)저번에 무한도전인가에 잠시 나오셨는데
출연 연예인들에게 사인해 달라고 종이 내밀던 모습이
어찌나 우습고 재밌던지요...^^21. 이개진은
'08.5.20 7:13 PM (203.171.xxx.224)여기 가져다 대지도 못하지요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엄청 좋아 하는 분인데
역시!!!!22. ......
'08.5.20 7:27 PM (124.57.xxx.186)1남 1녀 두셨다고 기사에서 봤어요
23. 울 친정이랑도
'08.5.20 8:24 PM (125.177.xxx.139)약간의 친분이 있어서..^^
부모님이랑 테니스 같이 치셨어요..
또 따님 초등학교때 울 사촌이랑 단짝이어서 건너건너 얘기도 많이 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