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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에게?
예방접종이 궁금하시면 검색하시면 되구요.
1. Wait..
'08.5.17 9:44 PM (220.238.xxx.134)This is fairly new vaccine. There was a few bad reactions reported in Australia recently & it is not so much recommanded any more.
2. 홍보글
'08.5.17 9:53 PM (221.140.xxx.137)같군요...
3. 1회
'08.5.17 9:56 PM (58.230.xxx.206)비용이 70만원씩 3회 2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100퍼센트 안전한건지....
4. 저희딸들
'08.5.17 10:11 PM (221.159.xxx.151)접종하고 있는데 1대 약값이 15만원이라고 합니다.
5. 리플에
'08.5.17 10:41 PM (121.159.xxx.168)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건강에 안 좋을것 같아요...
전 딸만 둘이라 아주 유용한 정보로 생각되거든요...
둘 다 만 12세 넘으면 바로 접종시켜야겠어요..
자세히 읽어보고 갑니다...6. 글쎄요
'08.5.17 11:07 PM (211.215.xxx.46)기본예방접종인가에 포함되면 가격이 다운된다는 얘기도 있고 얼마전에 접종 후에 실신했다는 보도도 있었고 아직은 좀 기다려 볼렵니다
7. 저도
'08.5.17 11:34 PM (122.38.xxx.83)저도 며칠 전에 산부인과 의사인 친구에게서 듣고 궁금해하던 중이라, 님의 글이 반갑네요.
저는 그날 처음 알게되었는데, 한국 병원(내과나 소아과)에도 포스터가 붙어 있다 하더라구요.
많이 알려지고 있나봐요.
친구는 초등학생인 딸을 맞추고, 고등학생 아들도 맞춰줄까 생각중이라던데..
저는 조금 더 알아보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선 한번에 25만원씩x3회 라더군요.8. **
'08.5.17 11:49 PM (211.175.xxx.128)저 또한 이걸 듣긴 들었는데..이렇케 어릴적에 하는건줄 몰랐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9. 병원
'08.5.17 11:52 PM (219.251.xxx.220)병원약사인데요..
일단, 어릴수록 효과는 좋고...40정도까지도 90%정도는 효과있을거라는 제약회사측의 설명이 있습니다....하지만, 부작용은... ? 아무도 확신할수 없겠져..회사측에서는 없다고는 하나..^^
가격은 20~30만원정도일듯하네요....저희 병원에서는 이 중간정도인데 다른 병원은 얼마인지 잘 모르겠어요....10. ...
'08.5.18 12:05 AM (221.140.xxx.188)겨우 1년여 접종해놓고 다른 예방접종보다 더 위험한 건 아니다...???
그 부작용이 나중에 몇 년후에, 몇 십년 후에 나타나면 그 때는 어떻게 하죠?
훌륭한 의사일수록 그렇게 의학을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참 열심히 정보를 알려 주시네요...(홍보라고 하면 흥분하신다니...)11. ...
'08.5.18 12:16 AM (125.146.xxx.114)저두 이번에 맞았어요. 학교에서 홍보하더라구요. 요새 변정수 얼굴을 너무 많이 보기도 했고^^;; 학생 대상이라 조금 싸다는데 혹하기도 했구요. 근데 새로나온 백신이라 여러모로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이 있는 거 같긴 해요.
12. 베를린
'08.5.18 2:44 AM (134.155.xxx.220)... ( 221.140.136.xxx , 2008-05-18 00:05:59 )/
너무 하시는군요. 댁의 글을 보고 글을 내렸습니다.
한국이 왜 Wikipedia 같은 싸이트가 활성화 안되는지 이유를 알 수 있군요.
서로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공유할 때 뭐가 틀렸는지 확인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려서 소통을 차단하고 전문지식에 가깝게 대중들이 다가서는게 일부 덜떨어진 위선적인 전문가들은 고깝게 느껴지겠죠. 권위의식이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도 있으니 말이죠.
제 글에 '의학을 맹신' 한다는 어감이 어디에 있었나요?
1년 5개월 동안 불치병이나 난치병, 중증 장애, 사망에 이를 정도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다른 예방접종보다는 안 위험한거 아닌가요?
10년, 몇 십년 뒤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댁은 그럼 예방접종 안하시나 보죠. 아직 20년도 검증 안된 백신들 수두룩 한거 아시쟎아요?
MMR 이라고 한국이나 웬만한 나라에서 유아 예방접종을 2차례나 3차례 합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걸줄 아시죠?
0.1%정도의 확률로 불치의 뇌질병을 일으킨다고 통계가 나와 있어요. 원인은 불명이고 어쨌든 최근 20년간의 통계가 그렇게 나와 있죠.
그래서 MMR 맞을 때에는 부모가 동의서명을 해야하는게 원칙이자나요. 1000중의 1명이 만약에 뇌질병이 생겨서 불치에 이를 위험을 감수하겠다고요.
뇌막염이 생기기도 하고 이번에 인간광우병으로 알려진 프리온 단백질로 인한 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으로 발병한 경우도 보고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댁은 아이에게 MMR 안 맞혔나요? 주위에 맞히지 말라고 하나요?
이런 부작용을 가진 MMR에 비해서 Gardasil을 1년 5개월간 관찰해 본 결과 그 정도의 치명적인 부작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독일에서 말하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살살 비꼬듯이 '그나저나 참 열심히 정보를 알려 주시네요...' 이런식으로 상대방 감정이나 건들려고 하고.. '(홍보라고 하면 흥분하신다니...)' 라고 말을 덧붙인게 더 얄밉군요.
아마 의사이신가 보죠?13. ...
'08.5.18 2:56 AM (221.140.xxx.188)요새 문제가 되는 광우병은 발생한 지 20년이지만, 아직 인간이 아는 바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 왜일까요? 바로 임상의 부족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겨우 1년 5개월의 관찰 결과만 갖고 그렇게 안전하다고 자신하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겨우 1년 5개월만의 결과만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안다는 게 맹신이 아니면 뭔가요?
약국에서 버젓이 팔리던 감기약에 발암물질이 있다고 어느날 갑자기 전량 리콜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럼 그런 약들은 그 전에 안전하다고 광고 안 했을까요?
지금 당장 부작용이 안 보인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자신해서는 안 되지요...
독일을 강조하시니... 그럼 탈리도마이드 사건도 아시겠네요?
자유롭게 구입해서 복용한 약을 먹고 기형아를 낳게 될 거 그 때는 알면서 방치한 건가요?
그리고 전 아이가 없지만 제 주변에 의사분들 중에도 자녀들에게 예방접종 안 시키는 분들 계십니다.
그건 본인의 선택인 것이지요...
원글님이 그렇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좋다고 생각해서 홍보하듯이...
거기에 당연히 부수할 수 밖에 없는 부작용을 저는 얘기하면 안 되나요?
그럼 베를린님은 제약회사 영업하시는 분이세요?
그렇게 자신의 글에 자신있으신 분이 글은 왜 내리세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14. 베를린
'08.5.18 3:15 AM (134.155.xxx.220)백신 이야기 하는데 인간광우병 이야기하는 비논리성은 뭔가요?
댁의 논리라면 아무런 백신도 맞히면 안되는 거군요. 한국에서 팔고있는 모든 약도 먹으면 안되는 군요.
백신과 약은 몸에 분명히 해롭고 확률은 적어도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예방작용이 더 크다고 현재 판단되기 때문에 본인의 판단하에 맞히는거 아닌가요?
댁의 논리에 따르면 인터넷 게시판에서 투약과 백신에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해서는 안되는 군요. 오로지 부작용에 대해서 경고만 하는 글만 올려야 문제가 없겠군요.
제 글이 예방접종을 꼭 맞히라고 판매광고를 하던가요?
제 친구 어머니들중 자궁경부암으로 40대 중후반에 돌아가신 분이 3분이나 계셔서 예방접종이 있다길래 좋은 쪽으로 생각했고 독일이나 미국이나 호주나 보험으로 다 무료로 접종을 다 하더라는 이야기를 한 거 쟎아요.
1960~61년에 일어났던 사상 최악의 부작용 사례인 임산부 입덧방지용 α-Phthalimidoglutarimid 사건을 여기에서 독일을 비난하듯 들먹이는 그 태도는 뭐죠?
아예 나찌나 홀로코스트 이야기를 하시죠.
댁이 댓글에서 제가 이리 저리 설명한 예방접종에 대한 독일의 상황과 이야기에 대해서 '당연히 부수할 수 밖에 없는 부작용'을 이야기 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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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년여 접종해놓고 다른 예방접종보다 더 위험한 건 아니다...???
그 부작용이 나중에 몇 년후에, 몇 십년 후에 나타나면 그 때는 어떻게 하죠?
훌륭한 의사일수록 그렇게 의학을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참 열심히 정보를 알려 주시네요...(홍보라고 하면 흥분하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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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부작용을 설명하는 글인가요? 그냥 재수없게 빈정대는 말이지.
아... 그리고 저는 아이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끝까지 빈정댈래요? 이거요 "그렇게 자신의 글에 자신있으신 분이 글은 왜 내리세요?"15. 제3자
'08.5.18 5:27 AM (125.186.xxx.104)위의 점 3개님..
지나가던 제3자가 봐도 님의 글은 빈정거림이 심하네요.
원글님이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열심히 설명해 주신 것 같은데
"그나저나 참 열심히 정보를 알려 주시네요...(홍보라고 하면 흥분하신다니...) "
이렇게 표현하시면 참 거시기합니다.
백신에 대한 님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적으시면 될 것을
왜 원글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그런 표현을 하시나요.
글을 보면 사람을 알 수 있지요.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가
자기가 깐죽대 놓고 왜 화내냐고 호들갑 떠는 사람이라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한 마디 했네요.16. /
'08.5.18 7:48 AM (80.143.xxx.57)점 ...님, 저 독일에 10 년도 넘게 살고 있고 제 산부인과 의사분도 역시 10 년 넘게
봐 왔고 제 아이 가졌을 때도 진찰하셨던 분이라 제 애한테도 이거 권하더군요.
여긴 아이는 무료로 접종 가능합니다. 그래도 제가 게을러서 안하고 있던 것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하고 있었는데 원글님께 그렇게 까칠하게 글을 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군요.
제 아이 말을 들으니 자기 반 아이들은 벌써 접종한 아이들이 적어도 10 명은 되는 것 같다고 하고요
여기 의사들은 적어도 이런 거 접종하고 자기 수입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것만은 한국보다는 너무도 명확해서 이런 추천들을 때 의사 의심할 일은 없어서 좋습니다.17. ...
'08.5.18 11:44 AM (221.140.xxx.188)본인이 달았던 댓글을 싹 지워놓고 제 댓글 갖고만 뭐라고 하는 원글님...
참 웃기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반박할 때에는 제대로 된 논리를 펴세요...
계속 그렇게 혼자 흥분하면 말을 하고 싶지가 않잖아요...18. ..
'08.5.18 8:20 PM (58.234.xxx.169)사람을 도발해놓고 흥분하면 말하고 싶지 않다는 윗분님..
제 생각에도 님의 빈정거림은 심합니다.
제 3자가 끼어들어선 안되는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정보라고 생각해서 글올린 일반 주부분이 왜 그런식의 빈정거림을 받아야 하나 모르겠네요.
그저.. 확실하지 않은 정보이니 조금 주의하시는게 좋겠다 정도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든 원글님 글에 모두가 우우 몰려가 당장에 그 주사를 맞히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님도 제가 보기엔 좀 재미있네요.
오늘 무슨 화나는 일이 있으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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