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daegoong.egloos.com/343320
대선때 엠비 선거운동 하던 아주머니들 영상입니다.
저분들 지금 무슨 생각하실까요.
노빠도 그닥 좋게보지는 않지만
명빠도 그닥이지만.
저분들은 마음속에서 신뢰를 잃고 살텐데
그 공허함을 무엇으로 달랠까요
엠비가 다 해주실거야 -.-
맹목적인 추앙은 결국은 절박한 심정에서 비롯된 것일 텐데
저 절박한 마음을 철저히 이용해먹은
엠비가 가증스럽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명박,MB연대아줌마부대 그들은 지금 어디로?
누굴탓하랴만은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8-05-16 10:19:58
IP : 221.147.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굴탓하랴만은
'08.5.16 10:20 AM (221.147.xxx.52)이명박,MB연대아줌마부대 그들은 지금 어디로?
2. ㅇ
'08.5.16 10:23 AM (125.186.xxx.132)난 그 대구사투리쓰던 백수학생이랑.. 다잘살게 해줄거라면서 선거운동하던 아줌마 끝내 눈물흘리던-_-;;지금 어떨지 궁금해요
3. g
'08.5.16 10:32 AM (211.186.xxx.24)왠지...... 아직도 mb가 다해줄거라고 믿고 있을것 같네요....:::
4. 영민이..
'08.5.16 10:41 AM (61.75.xxx.12)그 영민인가 하는 학생 조선일보에 취직했다고 디씨인사이드에서 본 거 같아요..
5. 한나라당이나
'08.5.16 10:51 AM (124.50.xxx.177)mb에 대한 믿음은 거의 신에 대한 믿음처럼 그런거 같아요.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6. ..
'08.5.16 10:54 AM (116.120.xxx.130)저렇게 눈물 흘려주고 좇아다녀주면 나중에 뭐라도 좋은것 하나 떨어질줄 알고 저러는거겟죠
저사람은 티비에도 나왔으니 눈도장 단단히 찍었다고 몹시 좋아했겠네요
선거철만 되면 아줌마 몰고다니며 평생 저럴듯7. ㅇ
'08.5.16 10:58 AM (125.186.xxx.132)ㅋㅋㅋ조선일보 수준이 그 이영민학생이군여 ㅋㅋㅋㅋ뭐 배운넘 데려다쓰나 마찬가지겠지만요
8. .
'08.5.16 12:26 PM (122.32.xxx.149)저는 그.. 고생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다같이 모두가 잘 살게 해줄거라고 믿으면서 눈물까지 흘리던 아줌마...
진짜 어이가 없어요. 어찌 보면 참 딱한것도 같고... 순진한것도 정도껏이지..
어떻게 세뇌를 하면 사람이 그지경이 될까요?9. 그 아지매
'08.5.16 1:30 PM (116.43.xxx.6)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민이 2mb 발목잡아서 국정을 제대로 못 펼친다고
생각하고 있을것만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