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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2
엠비씨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보세요.
근데, 쥐박이는 또 왜 나옵니까?
http://blog.empas.com/logoty/read.html?a=28550840
1. ..
'08.5.16 1:58 AM (218.237.xxx.201)2. 그들만의
'08.5.16 2:24 AM (221.153.xxx.225)제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사모, 참 부티나게 생겼습니다그려.
3. 참나
'08.5.16 2:48 AM (211.202.xxx.150)저 교회 돈 정말 많군요.
전 왜 저것이 다 빼돌린 세금으로 보이는지......
언제쯤 종교단체에 세금부과가 가능할까요?4. 궁금해요
'08.5.16 2:49 AM (121.88.xxx.127)사랑해요 목사님...보고 허걱했습니다(저 기독교인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5. 참나
'08.5.16 2:53 AM (211.202.xxx.150)저 요란스런 모습은 JMS의 정명석과 뭐가 다르죠?
너무 너무 요란합니다.6. @@
'08.5.16 2:54 AM (218.54.xxx.247)보는 순간 소름이 끼칩니다.
7. 헉..
'08.5.16 3:55 AM (121.182.xxx.149)무섭다는생각이드네요..!!
8. 공산당
'08.5.16 5:59 AM (222.232.xxx.139)전당대회 보는 듯...
9. jk
'08.5.16 6:35 AM (58.79.xxx.67)JMS는 비리가 문제가 아니라 교주가 강간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죠.
조용기씨가 그랬다면 뭐 할말없지만 그러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보통 교회들 대규모 행사하면 저정도 하는걸로 아는데요.
공산당 전당대회는 좀 오버이구요. 저도 저런 규모의 행사 싫어하지만 뭐 개인 취향이니 넘어가구요.
저 역시도 순복음교회같은 지나치게 대형화된 교회는 싫어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욕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물론 조용기 목사의 개인비리는 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문제삼아야죠)
저런 행사에 김주하가 참가한게 문제가 있다고 볼수도 있고 아니면 개인자격이니 별 문제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자주 하는 말이지만 개인의 생각의 차이이구요.
그렇기에 님들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지나치게 오버하는 발언은 좀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jms니 공산당이니 그런 발언 말입니다 ^^10. ..
'08.5.16 7:04 AM (125.177.xxx.157)댓글중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것 같다는말
심히 동감되네요
교회행사에 대통령은 또 왜 나오누?
지*들 한다11. ㅎㅎ
'08.5.16 8:05 AM (122.17.xxx.12)뭐라 할 말이 없네요.
12. ..
'08.5.16 8:14 AM (219.248.xxx.251)지나치게 오버하는 발언은 좀 안하셨으면 좋겠군요???????
느낌을 말하는 거잖아요.
님이 뭔데 하라 말라 하나요?
남 오바하는 건 보이고 자기 오지랖 넓은 건 안 보이니봐요?13. 전
'08.5.16 8:32 AM (210.223.xxx.219)통일교를 보는 것 같아요...
14. 음...
'08.5.16 8:33 AM (58.236.xxx.156)저게요 저런 종교적인 집회에 자주 참석하는 사람들은 사실 잘 모르죠.
그렇지만 믿지않는 사람들 측면에서 보면 jms나 순복음교회나 저런 집회장면은 똑같아 보일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서로 저지른게 다르다고는 하지만 그 역시 믿지않는 사람들이 보기엔 비슷해보일수밖에 없어요.
성직자라고 표방하는 사람들이니까요.15. ^^
'08.5.16 8:38 AM (124.50.xxx.137)저도 목사가 꼭 대통령 같다는 생각이 드는걸요..완전 웃기네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저렇게 추대받고 대접받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우리나라가 갑자기 무슨 순복음제국같아 보이네요..ㅋ16. ㅋ
'08.5.16 8:41 AM (125.186.xxx.132)통일교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명박은 몰라도 미국서 문선명은 알걸요 ㅎㅎ미국 드라마나 싯트콤보면 문스~ 이런식으로 참 자주나오더구만요 ㅋㅋㅋㅋ
17. 참..
'08.5.16 8:43 AM (125.178.xxx.31)하느님, 하나님이 아닌
조용기 목사와 그 사모를 믿는 분위기네요.18. 와~~~
'08.5.16 8:52 AM (59.11.xxx.134)무섭다....
19. .
'08.5.16 8:59 AM (122.32.xxx.149)북한 주민들의 김일성생일이나 뭐 그런 행사를 보는것 같네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통일교가 나은거 같아요.
그들은 최소한 아무나 붙잡고 다짜고짜 믿으라고 강요는 안해요.20. 하나님은 여러분이신
'08.5.16 9:18 AM (61.33.xxx.30)우리나라에는 하나님 ( 하느님 ) 이 여러분 계신가봅니다 .
그 분이 정말 하늘에서 원통해하실것 같아요
조 목사님 다시 한번 생각해보셔요
이렇게 하는게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것일지요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셔요21. 쇼를하라
'08.5.16 9:18 AM (211.35.xxx.146)지랄들을 해라~
22. 저역시
'08.5.16 9:33 AM (163.152.xxx.46)통일교나 뭐 이단 사교 집단을 보고 있는 것 같습디다.
이미 초심은 물건너갔고..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것 이상으로 이땅에서 누리셨네요.23. 전..
'08.5.16 9:33 AM (211.214.xxx.225)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기에 나오는 부부가 조용기목사부부인가봐요?
아닌게 아니라 좀 섬뜩한 느낌이 있네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들의 느낌이 왜 안드는건지...24. 종교색 시러
'08.5.16 9:45 AM (58.148.xxx.143)정말 섬뜩하네요.
25. .
'08.5.16 9:54 AM (210.222.xxx.142)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교회다니는 분들하고는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26. ㅇㅋ
'08.5.16 10:01 AM (125.186.xxx.132)교회다니시는 분들 짜증나겠지만.. 어쩌겠어요. 교회에서 쥐박이를 말리지않는한.. 사람들은 대부분 교회하면. 아프간에서 피랍된 샘물교회 신도들과..2MB를 떠올리면서 욕할겁니다ㅋㅋ.잘못한사람만 욕하라고 하기엔...너무 설치고 다니는거 아닌가요-_-?? 비기독교인들은 그게 기독교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거구요. 주변에도 참 괜찮은 교인들 많지만.. 종교에있어선 이해불가의 맹목적인부분이 하나같이 있더구만요.
27. 허걱
'08.5.16 10:16 AM (210.105.xxx.240)저기 그림을 보니 도대체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어디있나요?
그저 목사부부만 부각되어 보이는데...
자신이 진정 하나님과 예수의 종이라면 카퍼레이드를 할게 아니라 십자가를 들고 걸어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예수가 아닌 목사를 믿는다는말 나오지요.
정말 뭐하는 짓들인지.....28. 정말
'08.5.16 10:22 AM (210.104.xxx.2)끔찍하고 혐오스럽기 그지없네요. 목사얼굴이 왜저렇게 욕심과 탐욕이 덕지덕지 붙었지요?
저 장소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네요. 하나님을 표방한 목사와 그의 추종자들만 있을뿐..29. ..
'08.5.16 11:21 AM (121.166.xxx.159)저거 하는데 든 돈 백만분의 일이라도
'엄마없는 하늘아래' 그 불쌍한 애들 좀 주지....30. 무서워요
'08.5.16 1:08 PM (218.38.xxx.172)무서운 종교집단이네요
31. ^^
'08.5.16 1:38 PM (121.88.xxx.231)그냥 그들의 종교이려니 하면서 보다가 '목사님 사랑해요' 에서 웃었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가 적당한거 아닌가요.32. 전..
'08.5.16 1:51 PM (59.14.xxx.63)이거 보고 왠 소름이 좌~악 돋을까요...
무섭습니다...33. 엽기걸
'08.5.16 2:22 PM (125.132.xxx.66)저도 이사와서 보니 순복음 교회가 가까운데 있어서예배 보러 들어갔죠.
하지만 그곳은 성경에 있는 사랑이 있는 곳이 아니고 제국주의 집단이란 느낌이 .........34. ㅎㅎ
'08.5.16 3:29 PM (123.109.xxx.88)윗분 제가 하고싶은 말씀 하셨네요...북한같아요...아니 북한인줄 알았어요...진정한 일꾼이 뭔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주하씨...단순한 사적활동이었다고는 하지만...이건 아닌거 같네요...손석희 교수님과 정말 비교됩니다.35. 하핫~
'08.5.16 3:29 PM (58.77.xxx.6)꼭 북한같네요.. 거부감 엄청 드네요..
사회를 위해서 좋은 일은 하시나~~~~
활짝 웃는 미소가 이렇게 끔직하게 보이기는 첨기군요..으욱....켁~~~
교회다니는 분들은 왜 하나같이 저렇게 활짝 웃는지 모르겠어요.
좀 헤퍼보이고 싫더라고요.. 저만의 생각이지만.......36. 이제
'08.5.16 3:58 PM (117.53.xxx.65)막 기독교에 입문하려는 사람인데...
무서워요.
그냥 등록도 안하고 조용히 예배만 볼까봐요...
광기집단 같아요...37. 겸손이라곤
'08.5.16 4:24 PM (121.173.xxx.3)정말 성직자 답지 않네요...뭐 주변에서 난리법석을 떨어가며 해줬겠지만...
진정한 성직자라면 겸손하게...조용하게 하길 원하지 않았을까요??
굉장히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휴...저도 예전에 교회 오래 다녔었지만...
요즘 점점 교회가 싫어지네요...종교를 떠나서 우리나라 교회 문제많은거 같아요...38. ...
'08.5.16 4:28 PM (210.222.xxx.41)놀랍기만 합니다.
댓글 대로 북한 행사를 보는것 같아요.
오호 다시 한번 놀라워라........39. ..
'08.5.16 4:39 PM (121.138.xxx.111)장애인이란 푯말을 들고 몸이 불편하신 분 지나가는 사진보는데 왜이리 안쓰러운걸까요??
꼭 그런거까지 들려서 퍼레이드를 시켜야 하는건지.. 이해 불가..40. 12
'08.5.16 5:16 PM (58.143.xxx.102)전 무섭습니다.
저건 아닌데.....41. 모니
'08.5.16 5:22 PM (211.176.xxx.182)어디 대통령 취임식 있었나봐요????
42. 맑은시냇물
'08.5.16 5:29 PM (218.156.xxx.168)대단하네요 의미를 모르겠읍니다
43. 김주하C
'08.5.16 5:32 PM (121.140.xxx.15)언젠가부터 백만광년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연예인'입니다.
44. 조목사 아들
'08.5.16 5:34 PM (58.143.xxx.180)조희준... 여러 종류의 스캔들에 휩싸인 인물인 걸로 알고 있는데
문득 순복음 교회에 관한 글들 읽다 보니 저 어릴적에 조희준과 결혼했던 나종미라는 탤런트가 기억이 나네요 저랑 비슷한 나이였던 것 같은데 참 청순하고 참한 탤런트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런데 아주 젊은 나이에 조희준과 결혼하고 이혼하고... 문득 그 탤런트는 뭐하는지 궁금해지네요...45. 우상..
'08.5.16 5:50 PM (220.78.xxx.102)저기 앉아있는 분들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는 북한에서 하는 행사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었죠.
사실 이런 광경을 보면 정말 슬프답니다.
이데올로기든, 종교든, 권력이든, 돈이든
뭐든지 결국은 개인 우상화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보면 혹시......
우리 민족에게 그런 나쁜 피가 흐르나.....
그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 증오합니다.46. 헐
'08.5.16 5:52 PM (125.248.xxx.190)조용기 목사 팬클럽이군요;;;;;
자꾸 저런 식으로 하니까 종교까지 이상하게 보여요47. 종교생활에서
'08.5.16 6:16 PM (222.238.xxx.232)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 듯 보입니다.
차라리...저 예산으로 불우이웃돕기나 결식아동돕기를 했으면
어땠을까요?48. 와~
'08.5.16 6:19 PM (58.239.xxx.48)종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가.. 행사가 무슨 온나라의 잔치 같네요..
49. ..
'08.5.16 6:52 PM (211.177.xxx.226)하나님이 어디에 계실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50. 한마디안할수없네
'08.5.16 7:08 PM (121.55.xxx.69)저 요란스런 모습은 JMS의 정명석과 뭐가 다르죠? 2
51. 제 주위에
'08.5.16 11:51 PM (121.152.xxx.8)기독교이신 분 정말 많아요
근데 왜 서로 파벌이 생기는지.. 서로 흉봅니다...그 분들 말대로 하느님,,예수님 믿어 교회 간다는 분들이 왜 목사님과 맞지 않는다고 교회를 여러번 옮겨다니는지 참 궁금해요..
위 사진엔 그들이 믿는 예수님은 없고 오직 조형기목사만 있네요....52. 참 ..
'08.5.17 12:26 AM (125.130.xxx.46)미쳤구만......
안그래도 요즘 심난한데 이거보니 정말 미쳤구먼............53. 입이떡
'08.5.17 12:29 AM (221.143.xxx.159)애드벌룬 비행선까지 ;;; 교황님이라도 오셨나요...
54. ...
'08.5.17 12:39 AM (122.32.xxx.86)정명석과 뭐가 다르죠..3입니다...
신을 모시는게 아니라..
조용기라는 목사를 모시는거죠..
저 정도면...55. 헐
'08.5.17 1:53 AM (210.205.xxx.234)진심으로 무섭네요
저렇게까지 조직화되야하나요,종교단체가?
종교를 믿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네요56. 어머니가
'08.5.17 2:26 AM (219.253.xxx.22)장식용 접시를 받아오셨어요.
조목사 부부의 얼굴이 프린트 되어 있는...
예수님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조용기가 있네요... ㅜㅜ
불쌍한 예수님...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신다면
이 모든 탐욕과 위선, 가식, 무지를
'어리석음'의 이름으로 심판하시겠죠.57. 저도
'08.5.17 2:12 PM (125.141.xxx.87)북한 공산당 전당대회하고 비슷해보여서 다시 꼼꼼히보니 더 욱더 그런생각이 드네요.
완전 빨갛게...빨간색이 선동하기는 최고인듯...58. 헉
'08.5.17 11:08 PM (116.212.xxx.197)저도 기독교이지만 이건 정말 너무 심하네요 ㅠㅠ
이게 도대체 뭔가요? 정말 목사를 믿는 집단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