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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의 관상이 좋은가요?
와이프 덕에 대통령됐을거같다고 하시던데...어때요?
1. 재미없어요
'08.5.8 12:26 PM (222.232.xxx.139)ㅋ
2. 어딜봐서
'08.5.8 12:28 PM (125.186.xxx.132)재밌으라고 올린글같음?ㅋ
3. 전
'08.5.8 12:30 PM (59.86.xxx.19)이쁜덴 없어도 후덕하게 사람 좋게 생겼던데요
4. 저
'08.5.8 12:31 PM (61.102.xxx.235)저 혹시 부* 사시나요? 저 그지역 사는데 운동가는 셔틀 안에서 이 사태 터지기 전에 모든 아줌마들이 권여사 관상덕에 대통령 남편 난거다 그러시더라구요. 누구를 지지하건 그건은 뒤로 하고 전 그 아줌마들 의견에 좀... 반대였거든요. 아줌마들 눈엔 정말 그분 인상이 좋으신가봅니다... 아.. 그 아줌마들이 다 mb팬이셨던것 같은데... 그 셔틀 다시 타야하는데... 요새 무슨분위기인지...ㅋㅋ
5. 에궁..
'08.5.8 12:32 PM (203.232.xxx.24)이런 글은 좀 그렇네요..
6. 저도
'08.5.8 12:32 PM (116.34.xxx.146)들었어요.... 마누라 덕에 대통령 됐다고...
7. 이명박
'08.5.8 12:34 PM (121.169.xxx.32)도 김윤옥때문에 대통령 됐다고 하는데요 뭐..
8. ㅇ
'08.5.8 12:34 PM (125.186.xxx.132)울엄마 부산 가본적도 없으실걸요??? 아 연세있으신 아줌마들 눈은 비슷하신가봐요.... 그냥 조용히 그림자처럼 지내셨던분이라, 아무생각없다가^^;;전 엄마한테 처음들었거든요ㅋ
9. 아우...
'08.5.8 12:35 PM (125.186.xxx.93)자꾸 인상평 너무 그렇게 하시지마셔요..
다른 관점도 있잖아요.
청와대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이순자씨를
제일 좋았던 분으로 꼽는데요. 그리고 이대의대는
아니었던걸로 알아요.
김옥숙씨는 다방마담같이 생겼다고하는 사람도 많았구요.
다 남편이 대통령이었으니 그만큼의 내조나 내공,인고의 세월로
다져진 사람들 아니겠어요. 저는 그런사람들의 인물평 함부로 하고
싶지않아요.10. 이순자가
'08.5.8 12:36 PM (222.232.xxx.139)장*희한테 참 몹쓸 짓 했죠.
11. ......
'08.5.8 12:36 PM (124.111.xxx.104)딴 이야기.....이명박 어머니의 유언은
'정직하게 살아라'였대요.
어머니도 아셨나봐요.12. ㅇ
'08.5.8 12:38 PM (125.186.xxx.132)ㅋㅋ그냥 제 생각이예요. 다를수도있죠 ㅎ생각난김에 같이쓴거구요. 이순자씨가 일하는 아줌마들은 젤좋았을지몰라도, 국민들한텐 최악의 퍼스트레이디일듯 ㅎㅎ
퍼스트레이디들에 대한 야기로 책낸사람도 있던거같던데요?ㅎㅎㅎ기사였나...13. 하하하
'08.5.8 12:41 PM (61.102.xxx.235)점여섯개님.
어머니도 아셨나바요에 박장대소 합니다.
그쵸, 내자식 내가 젤 잘알죠....
ㅡ.ㅡ14. 일하는 아줌마들
'08.5.8 12:41 PM (125.186.xxx.93)그런분들은 국민 아닌가요? 매일 청소하고 근무해서 사람대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는 것이죠,실상을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최악,최상은
무슨근거로?15. 윗님
'08.5.8 12:43 PM (125.130.xxx.66)ㅇ 님의 글은 어떤 직업을 비하하는 뜻이 아닌 걸로 읽혀져요.
16. 관상은
'08.5.8 12:45 PM (116.120.xxx.130)이번 기회에 아주 안믿기로 햇어요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고 관상이 있다던데
관상자체에 대한 회의가 생겼어요17. ㅇ
'08.5.8 12:47 PM (125.186.xxx.132)일단 이순자하면 젤 유난스러웠던 퍼스트레이디로 기억되는데 ㅎㅎ 부동산 투기한거만으로 최악입니다 ㅎ
18. ㅇ
'08.5.8 12:48 PM (125.186.xxx.132)글이 논란의 논란의 소지가 있나봅니다 ㅋ일단 권양숙여사 질문빼곤 지우죠 ㅋㅋ
19. 인상
'08.5.8 12:52 PM (210.98.xxx.139)음.....엄마가 정직하게 살아라 이러셨을때
대답은 또 넙쭉 '네!"이랬겠지......
흠,불효막심!
솔직히 이번 영부인도 인상은 나쁜건 아닌데 도대체 남편이 도움을 안줘서 글체요 뭐 ㅎㅎ20. ㅇ
'08.5.8 12:55 PM (125.186.xxx.132)나중에 죽어서 모친만나면, 주어가 빠진거라고 땡깡부릴라나 ㅋㅋ
21. ....
'08.5.8 12:56 PM (218.51.xxx.254)이순자씨가 이대 의대 다녔다가 중퇴하고 결혼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경기여고 나왔구요..경기여고 다닐때부터 전두환씨에게 위문편지 쓰면서 연애한걸로 들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매일 군인에게 편지쓰던 아이라고 기억된다구요..
저는 장*희씨한테 몹쓸 짓 안했다고 보는데요...-.-;;;
이순자씨에게 남편은 첫사랑일텐데 20대 초반에 첫사랑와 열렬한 사랑끝에 많은걸 포기하고 결혼하여 아기낳고 군인남편 뒷바라지에 집안일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날 권력을 잡고(여기도 이순자씨의 능력이 많이 보탬이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 미모의 여배우에게 빠져버렸다면..
이순자씨의 행동이 이해는 되요...-.-
결론은 남자가 나쁜넘...22. 제생각
'08.5.8 12:56 PM (59.5.xxx.126)저는 맨 처음부터 그리 생각했습니다. 권여사 관상덕 봤을것 같다고요.
지금 여사는 인상 별루고요. 느낌이 별루죠.23. 현 영부인
'08.5.8 12:57 PM (60.197.xxx.29)현 영부인 하면 생각 나는 것은
발꾸락에 보석반지 끼고 밀수한거랑
즈그 남편한테만 돌솥밥 준거 밖에 생각 안 납니다.
그래서 그노무 후덕도 뵈기 싫네요.
버켄스탁 스레빠 끌고 히딩크랑 사진 찍던 아들과 붕어빵 같아서.24. ㅇ
'08.5.8 1:00 PM (125.186.xxx.132)지금 영부인이나 이명박이나 둘다 한개그 하긴하는듯 ㅎㅎㅎ 당선되고 당원들에게 그랫다죠. 못생긴사람 믿어줘서 고맙다고그랬다나? 당원들이 사모님 미인이세요~ 이랫더니. 저말고 이사람이요 하면서 이명박을 가리켰다죠 ㅋㅋ.MB말한거중에 웃긴거많아요. 절에 돌아다녀봤더니, 모든 불상들이 내눈하고 똑같더라.ㅋㅋㅋ 요즘은 비랑 쌍꺼풀없는눈이 닮았다고 ㅋㅋㅋ
25. !!
'08.5.8 1:02 PM (121.139.xxx.97)대통령 된건 와이프 덕이 아니라...
.
.
.
노.무.현 덕에 된 겁니다.26. 뽑아준 사람들
'08.5.8 1:07 PM (125.134.xxx.69)덕에 대통령 된 거 아닐까나...
27. 잠깐
'08.5.8 1:31 PM (121.147.xxx.151)집 나간 의식 수준의 국민들 덕에
대통령 된겁니다.28. 국민덕에
'08.5.8 1:40 PM (116.34.xxx.165)대통령 되셨겠죠....국민덕에 대통령도 되셨는데...이번 대통령은 너~무 국민들을 무시하시는게....불만입니다...
29. 아니요...
'08.5.8 1:44 PM (210.94.xxx.89)제 주위 분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 하는 데요...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을 부인이 낮추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30. ..
'08.5.8 1:48 PM (121.182.xxx.28)맞아요. 의식없는 국민덕에 당선됐어요. 노무현 때문이 아니라!
31. ...
'08.5.8 2:34 PM (210.234.xxx.207)관상같은건 사람들 눈에 다 다르게 비칠것이고...
한가지 확실한건 조용히 내조를 참 잘하셨단거.
노대통령이 모진 고초 겪을때나 청와대 들어가서나 한결같은 부분이 신뢰가네요.
현 영부인은 발가락 보석밀수(외국에 알려질까 무섭네)
연화심권사님의 종교 양다리 걸치기. ㅎㅎㅎ32. 권여사가
'08.5.8 3:18 PM (125.186.xxx.132)참 조용하셨는데 왜 지지율을 낮추셨을까요? 연화심권사 프하하하하하하 넘 코믹해요 부부가. 닮아도 어쩜그리 ㅋㅋ
33. 부산에선
'08.5.8 3:21 PM (220.92.xxx.237)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딸아이키우는 집에선 공부안하고 남자만나러 다니라는 말이 유행이었죠.
권양숙여사님 줄만서면 들어가는 계성여상에서 중퇴당했죠.
자~알 나갔다죠.
다리흔들고 껌씹고 깻잎머리.....34. 아..
'08.5.8 3:27 PM (125.186.xxx.132)그런 분보다 못하신분들이 많은거보면, 배워도 안되는사람은 안되나봅니다.ㅋㅋㅋㅋ
35. ...
'08.5.8 4:40 PM (121.124.xxx.183)아무리 쳐다봐도 이건 아니다에 한표!
36. 부산에선 님
'08.5.8 5:16 PM (210.223.xxx.148)옛날엔 깻잎머리 유행 안했어요...
37. 깻잎머리
'08.5.8 5:33 PM (125.177.xxx.157)부산에서님
깻잎머리 유행하던 시절이 언제죠?
권양숙 여사 저보다 나이 많으신건 분명한데
깻잎머리 유행하던 시절이 그리 오래된거는 아닌것 같은데요
갖다 붙이려면 사전조사라도 좀 해서 적당히 갖다붙이세요
전 권양숙여사 조용해보이면서 은근히 강해보이는 카리스마가 있는것 같아요
노통도 여사를 존중하는태도 참 보기 좋았어요38. 권여사님이
'08.5.8 5:51 PM (220.90.xxx.62)무엇보다도 나대지 않는 스타일이라 저도 참 좋았습니다.
지금의 대통령 부인과는 질이 달라 보이는 분이세요..39. *미*
'08.5.8 6:07 PM (124.63.xxx.93)여상에서 중퇴는 돈이 없어서였죠
다리 흔들다 짤린게 아니라..
그정도의 안목도 없으셔서 권양숙 여사님을 부인으로 맞이할
무뇌의 노통은 아니죠
반지 발꾸락에 끼고 입국하려던 뭐시기랑 비교 절대 불가요40. *미*
'08.5.8 6:10 PM (124.63.xxx.93)하나더
자녀들을 보면 그부모가 보입니다
노통의 자제분들 참 반듯하거든요
물의도 안일으키고 성실하고 ..
그 반지여사자식 보셨쎄요?41. ㅋㅋ
'08.5.8 6:19 PM (125.186.xxx.132)정말 노통자식들만큼 조용하게 있어준 자식이 누가있나요 ㅋㅋㅋ 박정희아들 박지만,전두환아들들,노태우는 자식들은 조용했지만, 사위기업SK에 특혜줬죠.소통령 김현철,홍삼트리오까지...발가락지여사님 자식....쓰리퍼신고 히딩크랑 사진 ㅋㅋ..글구 부산에서님..저도그렇고 제주위 사람들 학력엔 기죽지않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높지않음에도 그 내외분이 그정도 위치까지오르고, 존경받고 사시는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42. 푸하하하
'08.5.8 6:52 PM (211.104.xxx.196)mb 어머니 확실히 자식 잘보셨다에 한 표 던집니다 ㅋㅋㅋㅋ
점 여섯개님 덕에 웃었습니다 ^^;;; (이거 웃어야 하는지 울어야 하는지 도통 알 수는 없습니다만은)43. 점네개님께
'08.5.8 7:45 PM (125.142.xxx.106)저는 장*희씨한테 몹쓸 짓 안했다고 보는데요...-.-;;;
이순자씨에게 남편은 첫사랑일텐데 20대 초반에 첫사랑와 열렬한 사랑끝에 많은걸 포기하고 결혼하여 아기낳고 군인남편 뒷바라지에 집안일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쳤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날 권력을 잡고(여기도 이순자씨의 능력이 많이 보탬이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 미모의 여배우에게 빠져버렸다면..
이순자씨의 행동이 이해는 되요...-.-
라고하셨잖아요. 그런데 무슨 짓을 한 지는 알고 계세요? 고등학교 때 제 짝궁이 당시 여당 구케의원 딸이었는데, 이씨가 여배우한테 화가 나서 깡패들을 보내 거기를 흉기로 쑤셔서 죽을 쒀놨다고 엄마가 그랬답니다. 섬찟하죠. 부창부수라니... ㅉㅉ44. ㅡㅡ
'08.5.8 8:15 PM (125.186.xxx.132)남편을잡지 여자를 왜--;;; 그 배우라고 별수있었겠어요?쩝
45. 아니
'08.5.8 10:58 PM (125.186.xxx.93)자기엄마가 말해서 믿는다니 엄마가 거길 보셨대요? 그 여배우랍니까? 내참...
46. 흠..
'08.5.9 12:48 AM (218.235.xxx.153)저는 딴것은 잘 몰라도.. 이거 하나는 보기 좋더라구요..
노전대통령과 함께 계신 권여사님 사진을 여럿봤는데,
노통께서 호두를 이로 깨실 때는 이를 다치면 어쩌나~ 하면서 걱정되서 보시고.
귤을 살짝 감추시는 등 개구진 장난을 치실때는 흐뭇하게(귀엽다는 듯이?) 바라보시고.
이런 모습들이 평소때도 그렇지 않다면 쉽게 나올수 없는 행동과 표정들이잖아요.
그것 보면서 참 정다운 부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머..저도 후에 그런 모습으로 살면 좋겠다.. 하는 생각..47. 위에 흠..님
'08.5.9 1:10 AM (59.6.xxx.207)가슴 따뜻해지는 댓글이네요.
저도 그 분 좋게 봤어요.
예전 대통령 선거전할 때, 티비에 나와서 대담하는데..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을 때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 들었어요.
노무현 대통령 재임하면서
이런 저런 시련을 많이 겪어서
얼굴이 어두어지는듯하여..안타깝기도 했구요.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48. 어이없음
'08.5.9 7:04 AM (218.39.xxx.234)아니, 부모가 자식한테 좋은 모습 되라고 하지. 그럼 자식한테 나쁜 소리합니까???어머니가 자식을 알아서 그렇게 했다고 쓰신 분.....그분은 아이들한테 정직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원 별~49. 어이없음님
'08.5.9 8:30 AM (58.236.xxx.156)혹시 남들보다 한템포 웃으시거나 그러신적 없으십니까?
오죽하면 유언을 가지고 다 저렇게 이야기하겠습니까.50. ㅋㅋ
'08.5.9 9:18 AM (125.186.xxx.132)어이없음님. 그정도 웃을 여유가없이 사시나요? 힘드시겠네요..ㅎㅎ.
51. 앗..
'08.5.9 9:36 AM (58.236.xxx.156)한템포 늦게 웃으시거나라고 해야하는데 '늦게'가 빠졌네요.
그래도 윗님은 잘 알아들으시네요..ㅎㅎ52. 점네개님
'08.5.10 2:49 PM (218.51.xxx.195)정말 무서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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