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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느 동네에 걸린 현수막(아고라 펌)
준서맘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08-05-07 15:43:45
IP : 211.20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서맘
'08.5.7 3:43 PM (211.207.xxx.11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42...
2. ^^
'08.5.7 3:46 PM (61.74.xxx.90)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3. 아, 웃겨
'08.5.7 3:47 PM (210.219.xxx.155)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정말...
'08.5.7 3:56 PM (219.255.xxx.111)따르릉.. 네 00 간판 입니다..
의뢰인 : 몇시까지 갈테니까 저기 현수막 하나 만들어 주소..
사장 : 예.. 무슨 내용으로 만들까요?
의뢰인 : ~~~ 미친소 같은 씨발놈~~~
사장 : 예~~ 아~~ 예 .. 쥐. 박.이. 같..은..ㅠ.ㅠ
알겠습니다..~~..(이런.. 살다살다 별 희안한 현수막도 만들어보네...)
저 상황을 생각하니 웃겨 죽겠습니다..
p.s 현수막 사장님..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이해하세요...5. 에휴~
'08.5.7 3:59 PM (211.35.xxx.146)정말 그래도 우리나라 수장인데 이렇게 놀림감이 되다니...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웃기긴 웃기네요 ㅋㅋ6. .....
'08.5.7 3:59 PM (220.120.xxx.166)우울하던차 사심없이 웃고갑니다
용기가 대단하네요
들으면 기분 나쁜 단어들인데..실읏음 실실 웃다갑니당7. ..
'08.5.7 4:01 PM (220.91.xxx.138)나른한 오후 크게 웃어 봅니다...
8. 정말
'08.5.7 4:52 PM (124.50.xxx.177)완전 대박이네요.
9. 제보
'08.5.7 10:52 PM (211.209.xxx.192)청와대에 숨어 있어요.
사례금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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