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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히 자료 제시하면서 잘하네요.
그중 가장 무서웟던말.
아이들에게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하다.
어릴수록 위험성이 더 높다고 하네요.
아이가 옆에 잇는데 입에서 마구마구 욕이 나옵니다.
1. 지금 청문회
'08.5.7 3:25 PM (118.42.xxx.161)또 교포얘기하네요. 검증을 교포로 하는구나.
2. 참
'08.5.7 3:25 PM (61.77.xxx.136)답변하는 사람들 지칠만도 한데 꾸준히 똑같은 얼버무리기식 말을
계속 해대는게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주 답답한 소리 해대는 것..
그들. 자기들 정말 피로하지 않을까요?
제발 이제 진실을 인정했으면 합니다.3. ........
'08.5.7 3:27 PM (60.197.xxx.29)광우병 소에 대해 알먼 알수록......제 입이 자꾸 거칠어져요.
십원짜리 욕은 이제 일도 아니예요.
어느 *끼가 날 이렇게 만든겨?4. 맹박이요
'08.5.7 3:27 PM (124.50.xxx.54)도장만 찍은 맹박이랍니다.
5. 참내
'08.5.7 3:27 PM (124.63.xxx.93)근데요 의원들 질의할때 인상을 딱 보면 딴나라는 느낌이 팍 드는데
제 느낌만일까요?
제가 넘 인상을 잘본가?6. .
'08.5.7 3:28 PM (116.123.xxx.166)그런데 저 이영호의원은 낙선했다네요ㅠ.ㅠ
7. 아 느려요
'08.5.7 3:28 PM (124.50.xxx.54)느려 진짜
담부턴 제발 또릿또릿하신분덜 뽑아줍시다요.8. ⓧPianiste
'08.5.7 3:30 PM (221.151.xxx.201)정말 목소리만 들어도 딴나라당인지 알겠어요
말투 느릿느릿 더듬더듬9. 아씨
'08.5.7 3:30 PM (61.77.xxx.136)짜증나게 왜케 말을 느릿느릿 ..
뭔 질문을 해대는건지..10. 그러게여
'08.5.7 3:32 PM (58.236.xxx.156)뭔가 보여줘야하니 따지는것처럼 살짝 포장을 해서는 답변하기 쉽게 질문하시네요.
표나요 표나..
그나저나 저 '저희나라'라고 하시는 저 공무원아저씨 '우리나라'거든요.11. 자료가 다
'08.5.7 3:32 PM (116.47.xxx.18)농림부 자료라는거 ㅋㅋㅋ
12. 역시
'08.5.7 3:36 PM (58.226.xxx.119)딴나라~..
청문회 왜 나왔는지 알겠네요..13. 딴나라 김영덕
'08.5.7 3:37 PM (121.147.xxx.151)너 들어가라 이런 중차대한 시간에 버벅거리고
한 마디에 10초걸리네 .......준비한 것도 없고 시간 끌기14. 참
'08.5.7 3:40 PM (61.77.xxx.136)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보면서 답답합니다.
저렇게 쩔쩔맬 것을... 이제 다 내어놓고 말도 안돼는 협상안을
좀 뒤바꿀 대안을 같이 토론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솔직히 머리 잘 못 만난 몸둥아리 아닙니까..
참.. 대답하시는 분들 저 양반들도 스트레스 엄청 나겠군요.
저렇게까지 해야하니.. 그냥 털어버리지.
스트레스도 몸져 눕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참 쩔쩔매는 모양새라니..15. Pianiste
'08.5.7 3:45 PM (221.151.xxx.201)http://www.basemi.net/index.php
이영호 의원 홈피에요.
감사인사 드리고,
청문회 자료 ppt 화일 부탁좀 드려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