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에 중앙일보 해약했구요
주변 학교 모임 엄마들에게 조중동 끊고 올바른 신문보자
홍보를 했거든요
몇몇분은 5월말까지만 보던신문보고 아예신문안본다고 하거나
한겨레를 본다는분들이 우세했구요...
오늘은 옆동 엄마가 중앙일보 끊는다고 전화를 했데요
본사말고 동네보급소에요
아줌마가 전화를 받기에 애키우는 사람 으로서 중앙일보 같은 신문
정말 보기 싫다고 제대로된 신문을 보고싶다고 했더니
중앙이랑 한국일보 같이 취급하는데 한국일보는 어떠시냐 뭍더래요
그래도 한겨레나 경향일보를 보고싶으니 이해해주셨음 좋겠다고 하니..
정말 죄송하다고 요즘 이런전화 많이 받고 해약도 너무 많아
힘들다고 말하시며 어려움을 토로하셨지만
순수히 해약해 주더라는군요
아직 그분은 서비스 기간이었고 무료구독기간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5만원 현금으로 받은것만 돌려달라고 하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끊었다는군요
많은 분들이 동참 해주세요 이렇게 양심있는 보급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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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많이 해약하긴 하나봐요..
조중동 사라져!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08-05-06 21:21:51
IP : 211.211.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앙일보
'08.5.6 9:32 PM (218.52.xxx.193)당장 해약 했어요...제가 할때는...그런 분위기보다는...할테면 해보라는 식이었는데.....
2. 질긴
'08.5.6 9:42 PM (125.130.xxx.66)조선일보 4 일동안 매일 전화하구요.
그래도 신문이 계속 들어와서 본사까지 전화 했어요.
본사에서 지국에 연락도 안했다고 하더군요.(지국 말로는 요)3. 저도
'08.5.6 10:34 PM (211.58.xxx.148)저도 무료구독하던거 오늘끊는다고 전화했어요..광우병기사때문에 끊는다고 했구요..]
알아서 아~하시더군요..4. 전..
'08.5.7 12:20 AM (122.34.xxx.27)원래 조중동 안 보는 사람이구..
요즘 길에서 가끔씩 신문 보라고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래서 "조중동은 안 봐요. 원래 싫어해요."하니까 아~ 하고 그냥 가데요..
안티들이 많은건 자기들도 알지요 뭐.5. .
'08.5.7 10:44 AM (116.123.xxx.34)전 끊으려고 전화하니까 전화연결이 안되네요
9시 넘어선 계속 통화중이더니, 지금은 아예 고객님의 사정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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