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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에 뜬 공지
엄마가 뿔 났다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08-05-05 00:51:27
청와대 홈페이지에 뜬 공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먹는 쇠고기와 미국에서 먹는 쇠고기는 똑같습니다!"라고
퍼렇게 대문에 걸렸네요. 헐~~~
http://www.president.go.kr/kr/index.php
IP : 119.149.xxx.4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ianiste
'08.5.5 12:52 AM (221.151.xxx.201)2. ....
'08.5.5 12:53 AM (211.178.xxx.150)미국민이 안먹는 최하등급 가져오면서....
3. Pianiste
'08.5.5 12:53 AM (221.151.xxx.201)정말 바보아닌가요?
미국에서 먹는소와
우리나라 들여오는 소는 다르다는거
쫌만 조사해보면 나올텐데
"거기서 먹는거랑 여기서 먹는거랑 똑같습니다"
다르거든요!?!?!4. 아이고....
'08.5.5 12:53 AM (219.253.xxx.124)아키히로의 가장 큰 죄는 무식인 거 같습니다 그려...
82쿡을 즐겨찾기에 해놓기만 해도 이 모양은 아닐 텐데...5. ...
'08.5.5 12:55 AM (118.217.xxx.61)미국 뉴욕한인회에서도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네요...
광우병 잠복기 지난 후에 말씀하시길...
아까 2580보니 2013년이 되어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6. ⓧ..
'08.5.5 12:56 AM (58.146.xxx.245)미쳐..
7. ⓧ..
'08.5.5 12:57 AM (58.146.xxx.245)무식하면 용감?하지나 말던지..
이뭐병... ㅡㅡ8. ...
'08.5.5 12:57 AM (118.217.xxx.61)아무래도 명박이는 탄핵 이후에 미국 축산협회에 머슴으로 취직하고 싶은가 봅니다...
아주 용을 쓰네요, 용을...9. 청와대 홈피
'08.5.5 1:01 AM (58.225.xxx.4)또 다운되겠네.
나도 가서 한마디 해줘야지.
병신 *랄을 떨어라?? 아주~10. 뭡니까?
'08.5.5 1:04 AM (211.44.xxx.49)미국 뉴욕한인회도 쥐새끼 손아귀에 있는겁니까??
11. 미국적인들
'08.5.5 1:25 AM (220.75.xxx.15)공천에서 떨어진 인물들 다 요직 대사나 총영사 시켜줬잖아요.
외무부 대사 나갈 사람들 다 제껴 대사 밑인 공사로 나가게 미뤄놓고....나중에 서열이 어찌되고 보직을 어찌 분배할지는 전혀 아랑곳 않고 일단 맘에 드는 거뜰 요직에 심어놓고 있는데
당연 지지 해줘야겠죠.12. 어떻게
'08.5.5 1:31 AM (218.148.xxx.183)그럴수가
똑 같다구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
선진국, 철저하게 자국민보호
후진국 , 철저하게 자국민무시,정권유지와 대통령개인의생각을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쯤은
헌신짝에 불과 ,
정말 엄마들이 뿔 났다는것을 아직도모르는것을보니 곧 파란대문닫히겠네13. ...
'08.5.5 1:39 AM (211.178.xxx.150)미국 소판매상이 할 말이죠.
국민 안전을 정말 100%확신하면 작년에 8월 한나라당은 왜 그런 말을 했나요?14. ...
'08.5.5 1:42 AM (122.32.xxx.86)그렇게 안전하면...
영국서 광우병 난리 칠때 영국 장관은 자기 딸 까지 데리고 나와서 영국소 안전하다고 같이 먹는 쇼 아닌 쇼도 했지요..
그럼 명박이도 지말로 그렇게 안전하다면..
우선은..
윤옥 여사랑 명박이..
딸셋에 아들에..
사위들에..
자기 손녀들까지 싹 다 데리고 나와서...
하루종일 소로 만든 음식 풀세트로 한번 드시라고..
아침 곰국으로 시작해서 점심 소머리국밥에 간식으로 젤라틴 넣은 치즈 케잌에 저녁으로는 갈비찜으로 해서...
식구들 데리고 나와서 한번 드셔 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는..(근데 워낙에 뭐 같아서 미국산 이라고 해 놓고는 한우로 바꿔서도 드실만한 그런 충분한 사람이여서 별로 믿음은 안가긴 하지만요..)
지들은 먹을것도 아니면서 어디서 국민들한테 먹으라고 강요 하는지..
진짜 나뿝니다..15. ..
'08.5.5 9:24 AM (219.255.xxx.59)광우병 들어올수도 없고 들어오지도 않는다네요
어떻게 0%라는 말을하죠..?
무식하면 정말 용감하다고...청와대에서 ....정말 기가막혀서...16. .....
'08.5.5 4:59 PM (220.91.xxx.160)도대체 국민을 뭘로 아는 거에요...그렇케 안전한데 뭐하러 대문에 광고 한답니까..??
17. 위의
'08.5.5 6:46 PM (83.78.xxx.130)뭡니까 님// 뉴욕한인회 회장은 이세목이라는 사람으로, 본업이 쇠,고,기,유,통,업,자, 입니다. 쇠고기 팔아서 몇백억인지 몇십억인지 벌었대요. 그러니 그런 미친소리하고 자빠진 거지요. 잘난 미국쇠고기 자기나 실컷 처먹지 왜 그걸 죄없는 우리 애들더러 먹으라 하는지...
18. 정말
'08.5.5 8:35 PM (219.248.xxx.23)뉴욕한인회장 이세목=소고기유통업자?
꺅~~~~짜고 치는 고스톱이구먼유.19. 지들은
'08.5.5 8:47 PM (121.140.xxx.247)20개월 미만의 송아지 고기 먹고 사니 무슨 문제래요?
우리나리에 들여오는 건
30개월이상 무한대...(100개월짜리가 들어와도 모르도록 협상)
미친소일 가능성이 충분한 것이 들어온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나...
알고도 '니들은 그런거나 먹어라'는 심정으로 그러나???20. 일요일임에도
'08.5.5 9:43 PM (124.50.xxx.177)불구하고 미국에서 쇠고기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쇠고기를 우리나라에 팔지 않으면 안될 큰 이유가 있기는 한거 같네요.
하긴 그런 쓰레기를 어디다 팔겠어요.21. 맞아요
'08.5.5 9:54 PM (219.255.xxx.122)쓰레기를 돈주고 사가지고 간다는데.......
국민들이 난리치니 혹시 못팔게 될까봐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참나...
거기다 대고 똑같은 소고기라고요...
국민을 뭘로 보고.....진짜....22. 헐..
'08.5.5 10:28 PM (123.215.xxx.204)아이고..누굴 속일려고...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가려지나...23. 헉
'08.5.5 10:58 PM (122.34.xxx.140)병신들....
유치하기 짝이 없군...
너네들이나 실컷 처먹어라 !!!24. 간호사
'08.5.6 12:42 AM (125.131.xxx.112)저 아시는분 모병원 간호사 이십니다.
1년에 한건씩은 광우병환자가 들어온답니다. 최근에 유럽여행경험이 있으신분이 들어오셨다네요. 발병하고 3주만에 사망했답니다. 정말무서운게 들어오자마자 1인실, 사용한물품외에 시트, 휴지,그방에서나오는 모든것들 다 소각했답니다. 나하나 안먹으면 되는게 아니라 들어오면 끝장납니다. 잠복기가 워낙 길고 약도없고, 예방도없고..
휴..........내일도 갑니다!25. 우씨
'08.5.6 11:27 AM (218.148.xxx.253)남에일 같지가 안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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