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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은 조족지혈 이다..

지나가다.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08-05-04 14:45:57
이번 미국산 수입소 전면개방을 '광우병 소동'으로 기가막히게 연결해가고 있는 좌파 찌질이들의 정치공학은 분명히 평가할만하다.그러나 이들의 근본목적이 反美에 있다는 것은 초딩들도 다아는 상식에 속한다.그래서 노무현 前정권에서 옳다고 생각하여 추진한 한미 FTA를 反美선동의 최대 장애물로 판단하고 온에서는 인터넷 선전전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오프에서는 과거 미선,효순사건을 활용한 '좃불시위'에 발광하고 있다.



다시말해 미국산 수입소의 광우병 운운 자체가 국민의 건강권,자주 검역권등의 예민한 주제를 건드릴수 있는 호기로 보고 온갖 허접한 논리를 동원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실제 번개맞아 뒈질 확률보다도 낮은 확률을 가지고 뻥튀기기도 부족하여 없는 사실까지도 날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 한 게시판에서 아주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전문가의 설명을 보고 좌파세력들의 설레발에 몸서리가 쳐졌다.다음은 한 전문가글의 요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일까요?



예나 지금이나 결핵입니다.

결핵환자가 현재로는 8만명쯤 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그보다 배는 많을 것이라고 보고 1990년대쯤에는 아마도 수십만명이 결핵환자였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에서 몇명이나 죽을까요? 수%가 사망합니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10만명당 7명이 결핵으로 죽는답니다.

인구가 4500만이라고 한다면 450*7 = 3150, 즉 매년 최소한 3천명이 결핵으로 사망을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1990년대에는 이보다 사망자가 훨씬 더 많았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에이즈가 무섭다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소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에이즈는 동성애나 수혈이 아니면 전염되기 어렵습니다. 단 한번의 이성간의 성행위로 감염될 확률은 3%가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에 결핵은 공기를 통해서 전염되기 때문에 결핵환자하고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확률이 있습니다.



결핵은 치료가 가능하고 에이즈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물론 결핵에 비하여 에이즈는 치료가 지극히 어렵습니다.

현재에도 완치는 불가능하며 단지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이 나와서 그걸로 생명연장만 가능하죠.



그렇지만 발생률이 결핵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사망률이 불과 수%밖에 안된다고 하여도 사망자의 숫자는 1년에 3천명이나 되는 것입니다.



공기를 통해서 쉽게 전파되고, 1년에 사망자가 3천명이나 되는 (과거에는 수만명이었습니다.) 감염성 질환에 대해서는 아무런 공포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감염될 확률이 지극히 낮으면서 불과 수백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는 에이즈에 대해서는 두려워한다는 것이 이성적인 것일까요?



어떤 것을 두려워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핵이야기를 하면 물타기를 한다고 할 사람들도 있을테니 그러면 이제 광우병으로 주제를 돌리겠습니다.



광우병은 의외로 전염성이 매우 낮은 질환입니다.

공기나 접촉이나 타액같은 것으로는 전염이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광우병이 아닌 비슷한 프리온 질환인 CJD가 지금까지 30명정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JD와 광우병쇠고기를 먹어서 생긴 인간광우병은 감염경로가 다릅니다.

그것을 구분하지 않고 미국에서 CJD인지 광우병인지 확진되지 않은 22세 여성환자를 놓고 광우병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의 광우병은 그 전염경로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동물성 사료의 사용입니다.



저는 동물성 사료를 한번도 먹인 적이 없는 소라면 광우병에 걸렸을 확률이 거의 제로라고 확신합니다. (소가 다른 소로부터 수혈을 받았거나 아니면 광우병에 걸린 소의 사체를 우연히 일부 먹게될 확률만이 가능합니다)



동물성 사료를 한번도 먹인 적이 없는 것이 확실한 소라면 한국내에 들어와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저는 단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이 미국에서 동물성 사료를 금지시켰지만 그것을 어기고 몰래 동물성 사료를 먹였다면 그것은 어떻게 적발할 것인가? 하는 것이 유일한 의심거리입니다.



소의 연령제한은 제가 보기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나이가 어려도 광우병에 걸린 소의 사체를 사료로 만들어서 먹은 적이 있다면 여전히 광우병 전염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서 광우병 예방에 결정적인 핵심은 동물성 사료의 사용여부뿐입니다.



검역과정을 따지는 분들도 계시는데,

모든 소를 전부 다 광우병 검사를 하는 검역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광우병에 감염되어도 아주 초기라면 프리온을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검출해내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간광우병 환자의 숫자가 많다면 아무리 비용이 많이 들어도 전부 다 조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CJD는 많아도 인간광우병의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광우병보다는 CJD를 더 두려워해야 하며 그것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그CJD는 벌써 수십명이 발병되었으나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그것이 진짜 공포스러운 것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결핵같은 것은 더더욱 아무런 공포심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공기로 전염되고 일년에 수천명이 죽어도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명박정부가 미국의 농가들이 소의 사체를 이용한 동물성 사료의 사용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유일한 잘못이라고 보며, 그 외의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프리온을 검출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지극히 비효율적입니다.

연령제한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국민들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두려워하는 상태입니다."

(본인의 동의없이 퍼옴을 용서바랍니다.글 삭제를 원하신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IP : 211.221.xxx.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4 2:52 PM (122.44.xxx.134)

    아시네요. 삭제바랍니다. 님같은 분들덕에 내 시간이 참 아깝습니다.

  • 2. 찌질
    '08.5.4 2:53 PM (121.128.xxx.148)

    죄송한데 이 글, 찌질한게 맞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명박정부가 미국의 농가들이 소의 사체를 이용한 동물성 사료의 사용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이 말, 애초에 실현 자체가 불가능한 거거든요. 우리가 가서 감시라도 할 건가요?
    그게 됐다면 과연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가 들썩일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최근 로이터 뉴스의 기사를 읽고 전 충격을 받았습니다. 올해 4월23일 미국 정부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개나 고양이 사료용으로 사용되던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와 부산물 사용을 전면금지시키는 법안을 제정했습니다. 시행은 내년 4월23일부터예요.

    수십년의 잠복기간이 있다고 합니다만, 조금 전에 뉴스를 보니 살코기의 신경망에도 프리온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결핵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수천명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건 별개의 이야기같군요.
    약을 도중에 끊어 만성화되는 경우도 많고요, 노숙인 등이 늘어나는 것도 원인이 될 겁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의 위생&영양관리로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입니다.

  • 3. 부하뇌동님
    '08.5.4 2:56 PM (121.128.xxx.148)

    맞춤법부터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부. 화. 뇌. 동입니다.

    한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세계인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냉동창고에 있던 불량 쇠고기들이 한꺼번에 한국으로 오는 거라구요.
    일반인의 음식이 아닌 가축 먹이로 쓰였던 것들이고요.

    저런걸 개념이라고 탑재하시다니. 눈물나려 합니다.

  • 4. 부화뇌동
    '08.5.4 3:01 PM (222.107.xxx.215)

    그렇군요, 부화뇌동으로 고쳤습니다..쩝
    사실상 조건없는 전면 수입재개엔 저 역시 불만있는 사람입니다만..
    이곳 게시판만 보다보면 한국인은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건데..그건 과장된 얘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네들 주장대로 칼로도, 물로도 오염되는 거면 그네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MB를 필두로 하는 무리들도 대한미국에 사는 이상 안전하지 않은거잖아요?

  • 5. 죽을날
    '08.5.4 3:03 PM (121.128.xxx.148)

    만 기다린다는 것은 선동이 맞습니다만, 식품위생을 전공한 제 입장에서 본다면
    사실 다른 것들은 왠만큼 안먹고 안쓰면, 그리고 심한말로 잘 익혀 먹으면 문제가 적지만
    유전자변형농산물과 광우병 소의 경우는 공포의 형체와 규모를 파악할 수가 없기에
    (역학조사를 통해 10년 이상의 자료가 축적돼야 이야기가 가능... 그 사이는 어째야 하는 것이지요? 이미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장 민감하고도 정확하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6. 요점이 뭐요?
    '08.5.4 3:03 PM (218.235.xxx.139)

    과장이라구요?
    정말 이런말 하고 싶진 않지만..조중동의 선동에 세뇌당한분 같네요.

    오염이 안된다면..미국애들이 왜 수출밖엔 길이 없다고 축산업자의 인터뷰 기사가 있겠어요?
    자기들땅에선 처리 못하니 그러는거 아닙니까?

  • 7. 불편한진실
    '08.5.4 3:10 PM (220.72.xxx.71)

    네 물론 그럴 수 있겠지요.
    저 역시 광우병에 대한 위험도가 과장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장된 것을 제외하더라도 절대로 수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불편하지만 진실은.

    이런 글을 쓴 그 사람도
    이런 글을 퍼오신 분도
    동조의 댓글을 다시는 분도

    절대로 30개월이상의 미국소고기를 알고서는 먹지 않으리라는 것이지요.

  • 8. 음메...
    '08.5.4 3:13 PM (220.86.xxx.248)

    지나가다님...그냥 지나가시지 왜이런글을 올리시는지...

  • 9. ..
    '08.5.4 3:25 PM (218.38.xxx.161)

    부화뇌동님 그러니 그들이 얼마나 바로 앞도 못보고 정책을 집행하는 줄 아시겠네요
    지들 목숨줄 내놓는걸 국민들이 반대해주는건데 지들만 괜찮다고 합니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어요

    칼로도 물로도 오염되는거, 지금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광우병 괴담, 의사들의 연구 보고서
    다 지들이 작년 노무현 정부가 FTA협상할때 국민들 선동하기위해 했던 말들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사실상 쇠고기 수입을 막은거나 마찬가지였어요
    미국 가공 시스템상 쇠고기에서 뼈가 완벽하게 분리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사실상 수입허가는 했지만 번번히 그걸 근거로 수입을 막을 수 있었구요

    어디에나 정보에 어둡고 우매하고 무관심하고 부도덕한 사람은 있을수있지만 그사람들은
    다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이번에 온국민이 뼈져리게 당하고 있는
    이시국이 아주 적절한 예겠네요

  • 10. .
    '08.5.4 3:26 PM (121.88.xxx.106)

    그럼 미국사람들 그렇게 좋은 쇠고기 자기들이 먹지 왜 한국에 수출합니까?
    그리고 왜 자기네들은 호주산 쇠고기
    수입해서 먹습니까?

  • 11. .
    '08.5.4 3:31 PM (121.88.xxx.106)

    그리고 결핵은 약먹으면 나아요. 우리 신랑도 지금 결핵인데 뭔지도 모르고 일년내내
    앓다가 지금 제대로 약먹고 피둥피둥 살찌고 건강해지고 있네요. 저희 가족은 같이
    오래있어도 검사해보니 다행히 결핵에 전염안됐어요. 지나가다님... 알겠습니까????
    결핵은 약 먹으면 낫습니다........
    하지만 광우병은 약도 없고 예방도 안되고 죽기전까지 죽어서 부검해보기 전까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염병입니다.

  • 12. ....
    '08.5.4 3:49 PM (58.77.xxx.6)

    이 좋은 날씨에 알바 글 올리느라 바쁘시네..
    그래봐야 이걸 믿겠어요? 네? 참나....

  • 13. ...
    '08.5.4 3:52 PM (211.178.xxx.150)

    그럼 결핵외에 광우병 또 하나 MB때문에 추가하고 싶은가요?

  • 14. 그리고 한가지
    '08.5.4 4:20 PM (121.128.xxx.148)

    한미 FTA를 反美선동의 최대 장애물로 판단하고 온에서는 인터넷 선전전에 목숨을 걸고 있으며 오프에서는 과거 미선,효순사건을 활용한 '좃불시위'에 발광하고 있다.

    물론 저희도 모 일보를 *선일보라고 비아냥거립니다만, 참 퍼온 글이라도 품격이 너무 떨어집니다.

  • 15. 당신이 조족지혈
    '08.5.4 4:30 PM (124.49.xxx.204)

    찍? 음...디럽군 탁 =3 탁 =3
    조족지혈 = 코딱지

  • 16. ⓧPianiste
    '08.5.4 6:07 PM (221.151.xxx.201)

    계속 이대로 지나가주세요...... 멀리멀리..

  • 17. ..
    '08.5.4 8:02 PM (67.85.xxx.211)

    ` 모든 소를 전부 다 광우병 검사를 하는 검역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 영국 등 유럽과 일본은 하고 있습니다.

  • 18. ......
    '08.5.4 10:32 PM (58.224.xxx.149)

    좌파 같은 소리 한다... -_-;;;

  • 19. 애 누구에요?
    '08.5.6 1:33 AM (124.60.xxx.16)

    간만에 들어왔더니 지나가는 미친소가 한마리있네?
    너 광우병 언제 걸렸니?
    가서 이메가랑 놀지 않으련?

  • 20. ㅡㅡ;;
    '08.5.7 5:07 PM (220.81.xxx.159)

    유럽은 왜 화장품이나 기타 소원료로 인한 전염성에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을까요?
    섭취로만 걸린다면...에이즈보다 낮은 확률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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