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이민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근데 82에 보니 유럽쪽에 사시는 분들이 꽤 계셔서요...
이민을 가셨다면 어떤 경로로 가셨는지...
준비하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주.. 신랑과 함께 이민 컨설팅 회사에 가 보기로 했답니다.
캐나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길게 5년 보고 준비해서 나가려고 합니다만...
유럽쪽도 생각을 해보고 싶어서요...
도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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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시는 분들께 질문이요..
이민....ㅡㅡ;; 조회수 : 621
작성일 : 2008-05-01 09:28:58
IP : 202.130.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5.1 9:47 AM (122.18.xxx.182)유학이나 취업으로 나와있는 분들이 많아요.
2. ...
'08.5.1 10:13 AM (203.142.xxx.240)네, 취업 중에도
회사 파견이 대다수인 것 같아요.
순수이민 가서 창업하는 케이스가 아니구요.3. .
'08.5.1 5:04 PM (125.186.xxx.224)저 아는분은 독일에 순수이민 가셨어요.
가기전에 여러번 가서 직접 보고 현지 아시아식품가게 인수해서 비교적 일찍 자리 잡으셨답니다.4. ...
'08.5.2 1:43 AM (89.234.xxx.49)EU가 생긴 후부터 NON EU에겐 얼마나 더 배타적으로 구는지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직업도 NON EU직원을 고용하면 정부에서 세금을 더 때리는 형식이라 직업 잡기도 힘든가봐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아시안이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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