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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지금껏 이 사이트에 컨추리뷰선 한 것 보다 얻는 것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섭섭...
사람 맘이 다 같은 것 아니고, 전달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착찹...
없어져도 아쉬울 것 없는 존재라 그냥 조용히 가는게 어울리겠지만, 가는 사람 맘은 무겁고 뭔가 한 소리 떠 들고 가고 싶네요. 봐 주세요.
그동안 유익하고, 재미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얼굴도 본적 없고 목소리도 들은 적 없는 분들이자만,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 들, 성공하시길 빕니다.
가족 문제로 고민 하시는 모든 분 들, 행복 하시길 빕니다.
영어 공부 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영어가 좔좔좔 되시길 빕니다.
특히 키친토크에 글 올려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키친 토크는 한 번씩 들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글로 아이디 지우는 밥통 드림.
후신> 참 꼴깝을 떨어요... 관심 사려고... 하하..
1. 흠...
'08.4.29 12:19 PM (58.236.xxx.156)밥통님...아까 글도 보고 이글도 보는데 때로는 날씨나 매직관련으로 호르몬이 작용한달까 그래서 사소한것에도 마음이 확 뒤집어지는 경우가 있죠.
오늘이 밥통님한테는 그런날이신가봅니다.
제가 볼때는 그 글 쓰신분이 밥통님을 나무란것도 아니고 그저 밥통님을 여기 게시판에서 아시기때문에 검색해보시라고 하신것뿐인것같은데요.
밥통님 기분 풀리면 다시 오세요.2. ^^
'08.4.29 12:22 PM (61.66.xxx.98)왜 정이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죠.
외국에서 임신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출산,몸조리할때가지는 당분간 본인과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멀리하는것도 괜찮아요.
여기가 한 번 빠지면 중독수준이 되기 쉬워서...
저도 가끔 여기가 싫어지면 다행이다...이럴때 잠시 중독에서 벗어나자
하고 며칠 잠수탑니다.고러다 며칠 못견디고 다시 올라오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생각나면 너무 쑥쓰러워 마시고 슬쩍 오시고요.3. 소근소근
'08.4.29 6:58 PM (67.85.xxx.211)어마나.....서운합니다...
밥통님, 제가 아디를 알아보고 저도 지난 아디로 댓글 단 경우는 밥통님 뿐이라서
괜히 혼자 속으론 아는 분을 뵙는 듯 했습니다...^^;;
(글도 띄엄띄엄 읽고...댓글 달 때도 보통 떠오르는대로 아디를 사용해서
제가 사용한 아디를 기억 안하는데;;)
임신이셨구나...(아이쿠 이 밥통- 저를 말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암튼, 건강조심하시고 어떤 아디로든 언젠가 다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