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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kg--->62kg를 찍었어요
2월19일에 시작한 유태우박사 반식다이어트 중입니다
처음 한달동안 의욕이 앞서 한달동안 4kg이빠쪄서 너무즐거워서 자랑하고
주변에 권유하고 책사서 보내주고 난 3개월에 12키로 자신있다고 너도해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
4키로 빠지고 정체기가 온건가요
한달동안 대답없는 내몸이었어요 ㅠ.ㅠ
별달리 노력도 더하지는 않았지만 힘이빠지더군요
한달지나 쪼끔 신호가 오네요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 저번주에 63을찍고
오늘아침 62를 찍었어요 ㅎㅎ
다음주엔 61일 찍고싶어요
달걀과 오이를 저녁으로 싸왔어요
퇴근하면서 차안에서 먹으며 퇴근합니다
집에가선 애들 밥줄때가 좀 고문이긴합니다
저는 아침저녁에 밥먹기전에 오이한개씩 꼭먹어줍니다
그리고나서 밥을먹습니다
점심은 회사에서 딱반공기 덜어놓고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먹으려고 노력중이고요
물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집에서는 안먹어지고 ㅎ 또 요즈음 슬슬 나태해지려하고있는데 마음다시먹어야죠
점심먹고 산책시작했습니다 운동은 특별히 하고 있지 않고요
저지금 잘빠지고 있는거지요? 혼자즐거워서 떠벌떠벌 중입니다
6월초에 일본가야해서 더욱더 박차를 가하며 ...
여러분 화이팅요
1. ,,
'08.4.29 11:39 AM (116.37.xxx.140)전 평일엔 많이 안먹는 편인데 주말만 되면.. ㅠ.ㅜ 실패에요. 월욜되면 몸무게다 다시 돌아오죠.
2. 저도
'08.4.29 1:09 PM (210.223.xxx.214)어제 시작했어요.....님 열심히 하시고 가끔 글 올려주세요...
3. 오늘
'08.4.29 4:17 PM (210.216.xxx.200)책에서 봤는데요.. 전두 다욧 하려구 관심을 좀 가지고 있죠... 출렁이는 뱃살땜에 ㅠ.ㅠ
반식다이어트 3개월 후부터는 운동을 좀 해주셔야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몸에서 반식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3개월 정도가 지나야 원만해 진다고요..
완전히 적응후에 운동으로 근육을 좀 키워주면 쉬 지치지도 않고 그렇다네요...
저는 먹는거 무지 좋아라 해서 반식은 힘들고 어케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좀 늘려야 하겠는데
관절도 션찮고 에혀~~ 님 부럽사와요~~ 앞으로도 화이팅 이에요!!! ^^4. 봄비
'08.4.29 6:58 PM (58.78.xxx.54)다이어트님 저랑 똑같아요. 반가워서 ㅎㅎ
68에서 62 이제 40정도 되었어요.
55가 목표입니다.5. 원글이
'08.4.30 9:29 AM (203.233.xxx.1)봄비님도 여기에 봄비님 다이어트하시는 방법 소개해주세요
같이 참고하게요 ^^ 40일이면 정말 많이 노력하신거예요
저는 두달이 넘었거든요 약 70일정도 된거같아요 ㅎㅎ
찌찌않고 있으니 다행인거죠 천천히 포기안하고 하면 될듯해요
빨리 빠졌으면 좋으련만 ㅎㅎ/12키로정도 빼면 제에게 5백만원 선물하려고요 ㅎㅎ
돈은 없지만 제평생 소원이 살빼기 여서 ㅎㅎ
5백만원은 눈밑 다크서클좀 없애주고 그간 못사입은 옷도사고 ㅎㅎ 백도하나더 사고
저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ㅋㅋ 같이해요 여러분 화이팅6. 원글이
'08.4.30 10:12 AM (203.233.xxx.1)아봄비님도 글쓰고계셧지요^^
리*틸도 좀 쓰시고 ㅎㅎ
저는 리씨는 안쓰고요 ㅎㅎ
여튼 축하드리고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