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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찬물로 빠니가 때가 안빠지는데.. 어찌 해야 하나요
대부분 드럼세탁기는 40도로 온도를 맞추고 온수랑 냉수랑 적절히 섞어 세탁을 하잖아요?
그런데 찬물만 나오니 .. 찬물로 세탁해서 그런지.. 이사한 후로는 때가 잘 안지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1. ...
'08.4.27 2:31 PM (211.245.xxx.134)아무리 좁아도 앞베란다에 세탁기 놓으시면 안됩니다.
오수처리 시설이 앞쪽에는 없어요
물내려가는 소리에 밑에집들도 괴롭구요 ㅠㅠ2. ...
'08.4.27 3:32 PM (125.177.xxx.43)세탁할때마다 뜨거운물 가져다 부어주시는 수밖에요
그냥 원래 위치로옮기심이 어떨지요3. 아이구
'08.4.27 3:34 PM (218.54.xxx.240)아파트 앞베란다는 오수용 배수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빗물 내려가는 배수관입니다.)
세탁기 사용을 하시면 안됩니다.
앞베란다에서는 비누를 사용하시는 것 아닙니다.4. 앞베란다는
'08.4.27 3:48 PM (59.11.xxx.134)빗물 내려가는 배수관이라 오수가 들어가면 그 오수가 흘러흘러 결국
강과 바다가 다 오염됩니다.
환경을 살리자고 말만하지말고 그런것부터 하지맙시다....5. 어? 그러면
'08.4.27 3:50 PM (59.21.xxx.77)1층집에 역류해요
거품이 부글거리며 1층집 베란다베수구로 다 역류해요
우리아파트에 그런일이있어서
1층에서 관리아저씨부르고
범인검거?하려고 온 집을 다 뒤졌던기억이
1층가봤더니 화 날만하더라구요
글구 찬물만나오더라도
드럼세탁기는 자체로 온도높이는 기능이있어서
물온도 높이면 드럼자체에서 물이 데워지는거 아닌가요?6. *.*
'08.4.27 4:13 PM (121.136.xxx.198)우리 언니네가 1층 필로티인 2층 사는데(1층이나 마찬가지)
베란다에 세탁기 놓고 쓰는 집들때문에 시끄럽고
냄새나서 미칠려고 해요.
제발 제자리에 놓고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7. 할수없이.
'08.4.27 5:25 PM (125.178.xxx.169)온수도 안 나오고 여러모로 불편한걸 감수하고
일부러 앞베란다에 세탁기 놓고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몇년전 입주할때 주방에 양문형 냉장고 들어갈 자리가 나지 않아서
세탁기 자리 막고 냉장고 넣고 앞베란다에 세탁기 뒀어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주방을 그렇게 설계했는지..)
그렇게 안 했으면 냉장고를 방에다 둬야했거든요.
냉장고 둘 자리가 없다고 하니 아파트 쪽 직원이 그리하라 하더군요.8. 조금 웃깁니다
'08.4.27 6:03 PM (59.21.xxx.77)할수없이 불편을 감수하고 베란다에 세탁기놓고 싶어하는사람있냐니..
그걸 지금 변명이라고하는겁니까?
그렇게 자신만을 생각하는 그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남의집에 피해줘도 된다는말인가요?
그런 냉장고도 둘 공간도 없는 집을 선택한건 님 본인이고
집을 전세든 살때든지 보통 여자들은 미리 구석구석 공간을 봐두고
자기네집 물건이 어느정도 들어가며
냉장고며 김치냉장고,식탁등 놓을 공간에 대해
잘 생각해보고 검토하지않나요?
그런것도 제대로 단도리안한 님 본인의 잘못이지
왜 이제와서 구조가 어떻고,불편을 감수하더라도 그곳에 둘수밖에없었다는
괴변을 하시는지..
또한 방에 밖에 둘 공간이없으면 방에라도 두고 써야지(울 후배는 그렇게 살아요)
남의 집에 피해까지주면서
꼭 그렇게 하고싶습니까?
제가 까칠하게 말한다고 불쾌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님의 리플이 정말 어처구니없어서 이렇게밖에는
말씀드리지못하겠습니다9. .
'08.4.27 9:15 PM (124.49.xxx.204)겨울에 1층에 물 업니다.
물 안내려가고 막혀서 라인에서 앞 베란다에 세탁기 쓰는 집 찾으러 다닐꺼에요.
방법을 찾아보세요.
십몇년 째 ~ 이 아파트 저아파트 삽니다. 겨울에 종종 그런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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