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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씨 보고 있자니.. 정말 달엔 갔다 왔을까?
이소연씨가 우주에 갔다 왔다고 하지만
지구에서 아주 먼 우주까지 (달까지의 거리?)도 아니고
겨우 대기권 벗어나 지구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그 정도의 높이까지 갔다 온 것입니다.
1968년에 암스트롱이 달에 갔다 왔다고 하는데
지금 돈이 없어서? 기술이 부족해서? 왜 달에 또 못가겠어요?
우주 우주 하는데
인간은 겨우 대기권 벗어나는 정도의 우주밖에 못간다는 사실을 말해주는거 같아요.
(달착륙음모론)이라는 동영상을 보면
너무나 명백한 과학적 증거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달에 미국깃발이 펄럭이는 것...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바라밍 없지요. 깃발이 펄럭일수 없어요.
발자국은 찍혔는데 우주선이 찰륙할때 .. 그 밑의 달땅은 패인게 없어요.
달에서 찍은 밤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안보여요.
그때 암스트롱은 이번에 이소연씨처럼 우주(지구 대기권 약간 벗어난 곳)에서
8일간 배회하다가 돌아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인간이 갈수 있는 최대한의 우주공간이
이번 이소연씨 다녀온 그곳인가봐요.
아직도 사람이 달에 갔다 왔다고 믿으세요?
1. 달착륙
'08.4.26 7:21 AM (58.120.xxx.158)물론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확실히 믿지요.
다만 다른 사람들이 아직도 달에 사람이 갔다 왔다는 것을 믿는 것이 신기할뿐.
아이들이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또 신기할뿐.
사람들이 언론을 너무 믿는 것이 신기할뿐.
쉽게 속는 것이 신기할뿐.2. 저도
'08.4.26 7:36 AM (210.223.xxx.212)며칠전에 마이클럽에서 누가 링크해놓은 큐채널 다큐 보고 첨 알았어요...
넘 거대한 사기극이더만요..3. 그러게요..
'08.4.26 8:03 AM (58.76.xxx.191)음모론 을 그렇게 믿지는 않는데 911테러랑 달착륙은 미국에 대국민 사기극 이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이번 우주쇼 ..많이 거슬리던데 제주위에 어린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거보면서 그래도 얘들이 꿈을 꾸니까 그걸로 좋은일했다 싶어요..
4. .
'08.4.26 9:15 AM (222.111.xxx.76)혹시 동영상 어디서 볼수 있는지 링크 좀 걸어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5. ...
'08.4.26 9:21 AM (121.166.xxx.128)911테러가 미국 사기라니.. 그건 또 무슨 말인가요..?? 앗.. 궁금증 도집니다..
6. ........
'08.4.26 10:16 AM (211.207.xxx.224)달 착륙,,사기 아니고 정말 착륙했다에 한표..
음모론자들이 만든 동영상과 음모이론을 다시 분석해서 내놓은 다큐까지 다 봤는데요..
결론은 가서 착륙 했다고 심증을 더 굳게 하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인...우주항공연구하는 제 동생...달 착륙이 음모라고 하면
너무 씁쓸해 합니다..사람들이 무지해서 그러는 거라고..7. 히~~
'08.4.26 10:21 AM (58.76.xxx.191)911테러요.. 그게 미국정부에서 테러계획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설과 테러계획을 알고 그걸 역이용해 무역센터에 폭탄을 설치하고 터트렸다는설 ..뭐 이렇게 있는대요..
냉전체제붕괴후 무기가 많이 팔리지가 않았는데 무기상들의 미국정부에 대한 영향력은 엄청나대요.. 지금 미축산협회 로비로 우리나라에 광우소가 들어오는 것처럼요...
911테러는 아프칸(더나아가 아랍국)을 침공하기 위한 미국정부에 계획된 비극이었다는
설이죠.. 무기상은 더많은 신형무기를 팔수있구요.. 그자금은 다시 부시정부로 들어가구요..
그때 추락한 비행기에서 테러범에 여권이 멀쩡하게 나와 범인을 쉽게 알아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음모설을 믿었어요.. 기타 여러 정황이 있는데 너무길어서 pass ~~~8. 동영상
'08.4.26 11:23 AM (121.124.xxx.7)9. 잘 봤어요.
'08.4.26 12:24 PM (218.54.xxx.240)동영상 보니 무척 재미있습니다.
나사의 변명은 너무 부족해 보이고 사기극이라는 믿음이 더 확실해집니다.
미국깃발이 왜 펄럭일까? 우스워요.10. 좀 길어요.
'08.4.26 12:53 PM (218.55.xxx.215)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0588820070918075854&skinNum=...
11. 오호,,,
'08.4.26 1:49 PM (219.254.xxx.191)맞네요,,,,전 쓸데없이 예산낭비 어쩌고 그것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그냥 대기권만 배회하고 온듯싶네요,,,우주선 안에서만 있었던거 아닌가요?
12. 사기 아냐
'08.4.26 1:54 PM (222.101.xxx.37)달착륙 사기 아니예요.. 깃발 펄럭이는것도 일부러 그렇게 한거예요.. 자세히 보심 윗부분에도 속에 봉같은것이 있답니다.
13. 궁금한건
'08.4.26 2:11 PM (116.36.xxx.193)사기극이라는 증거와 그것을 반격하는 증거를 몇년전부터 보고있지만
그럼 왜 다시 안가는지 궁금합니다
그들 말로는 달은 이제 다녀왔으니 안가는거고 다른 행성, 즉 화성같은곳 비공개하에
계속 연구하고 있다지만 대기권밖에 한번 가는걸로 2백억씩 버는것처럼
달에 관광보내면 더 많이 받을수 있을텐데 왜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14. ..
'08.4.26 6:24 PM (122.37.xxx.61)가끔 생각하기를 40년전에 발을 내딘 달인데,
그렇게 과학이 발달하고 화성을 준비할 정도면
달에 기지국이라도 설치할 정도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15. ...
'08.4.26 6:28 PM (211.207.xxx.224)달착륙을 사기라고 하시는 분들..
적어도 로켓연구부터 마지막 달 탐사선 발사, 우주 왕복선, 우주정거장건설까지
항공우주의 역사에 대해 공부는 해보시고 사기라고 하시는지요..
아는 사람이 항공우주 박사과정이라 제가 많이 들어서 압니다..
음모론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지하게 떠드는지.......좀 알고 많이 무식해서 그런 거라 합디다
아폴로 13호 사건이후 달에 가는 것에 대한 무모함과 경제성이 없다하여
왕복선으로 방향을 틀면서
달엔 더이상 사람보내지 않는 거구요...
나사쪽에서 러시아처럼 민간인 우주보내고 돈벌려면 더 벌었겠지만
나름 명예,정의등등의 미국적 가치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달에서 미확인 물체를 봤다는 등의 증언들은 눈여겨 볼만하지만..
몇몇 사진에 손을 댄건 사실같다고 합니다만..
분명 달에는 갔다왔지만
너무 무모하고 위험하게 갔다 왔다 했는지라..
지금 잣대로 다시 그렇게 가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0.1% 위험이라도 계산되면
무모하게 보내지 않는 시스템이구요..
엣날 60년대 소련과의 경쟁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틀리다 합디다..16. 글쎄요
'08.4.26 8:01 PM (121.134.xxx.218)음모론으로 얘기하면 이세상 모든 일 중 진실은 없습니다.
17. ?
'08.4.26 9:17 PM (58.142.xxx.156)음모론자들의 얘기를 들으면 해가 뜨고 지는 것도 음모인것 같더군요.
18. ..
'08.4.26 10:08 PM (211.215.xxx.32)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바람 없는 곳에 나부끼는 국기도 그렇고
여러방향으로 나 있는 그림자에
선체가 내려선 곳이 움푹 패일만한데,
전혀 그런 흔적도 없구요.
확실히 뭔가 미심쩍어요.19. Mint
'08.4.27 11:07 AM (124.51.xxx.189)달에는 역사적으로 13분만 갔다고 합니다~소연씨는 아닌것 같아요!
20. 미셀
'08.4.28 12:46 AM (221.143.xxx.46)그래요?
21. ㅋㅋㅋ
'08.4.28 7:13 AM (221.146.xxx.35)음모론은 위한 음모론...그거 좋다고 믿는 사람들 바보같음
22. 달 탐사 자체가
'08.4.28 8:30 PM (125.142.xxx.219)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달의 어떤 진실이 알려지길 꺼려서 추가로 비슷하게 조작 사진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이외수 작가가 채널링 하신다는 거 아세요?
이외수씨 말처럼 외계의 지성체가 존재하고 달에서 그런 증거가 너무 많아 진짜 사진을 쓸 수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