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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광우병 -미친소고기 수입 막아야 합니다

아! 대한민국 조회수 : 580
작성일 : 2008-04-23 14:00:04
광우병 정리.

미국산쇠고기수입과 광우병의 위험성에 무지한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정리해봅니다.
기존 설명들은 너무 설명이길고,전문지식이 많아 알기쉽게 정리해봣습니다.

<광우병>
* 명칭 : 변종 크로이츠 야콥병(인간에게 발병시)

* 원인 : 변형프리온(단백질의종류의변형). 초식동물인 소에게 동물성사료를 먹인결과 체내 프리온이 변형형태를띄어 발생하는것으로 추정

* 잠복기 : 10년~40년까지(감염후 예고없이 발병)

* 치사율 : 발병1년내 98%, 2년내 100%

*감염경로 : 광우병걸린소의직접섭취, 광우병감염환자에게서의수혈등.

*병의특징 : 잠복기가 매우길고 진단법이전무해 감염여부조차 판별힘듬.
                 증세 알츠하이머(치매)병과 매우유사.
                 발병초기 우울증세, 심한기침, 요실금, 시력감퇴,무도병 등
                 이후 기억력감퇴,실명,정신착란,호흡곤란,뇌기능상실(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생김),혼수상태 - 즉 시체처럼 병실에누워있다 어느순간에 감.

* 진단법 : 無(환자 사망후 뇌조직 추출후 검사하는법외에 살아있을때 정확한진단 힘듬)

* 치료법 : 無(백신도없고, 600도로 가열해도 변형프리온은 활동.고압증기멸균처리내성.열,에탄올,자외선,각종화학처리내성)

* 예방법 : 無(몇몇 시1발 개념없는 아고라인들을위해 한마디 곁들자면 미국산소고기의 사용처는 추정이불가할정도로 광범위하다.
              대표적인것으로 하나꼽자면 "젤라틴" 알약의캡슐,젤리,가공견과류,화장품등에 사용된다. 먼말인지 알간?)

* 희생자 : 광우병이 언제부터 발병했는지 추정불가. 얼마나 감염됐는지도 추정불가.
                 대표사례로  1993~1996년 까지 영국에서 188명 발병하여 2년내 전원사망.
             이는 정부공식확인수치로, 알츠하이머병의 증세와 매우유사한 광우병의특성상(죽은자의 뇌조직을 검사해야하므로 유족들반대가극심하여 광우병판별불가한 사례가많음)
           실제 광우병으로 사망한자는 훨씬많을것으로 추정

* 미국공식입장 : 광우병의 걸린소에서 추출한 부위중 머리뼈와 등뼈만이 인간광우병 감염에 직접원인이라 주장. 또한 미국산소고기로 인해 광우병발생자 없다고주장.

* 생물학자 : 머리,등뼈 뿐만이아니라 망막,척수,직장 등도 직접원인이된다고 주장. 또한 살코기도 직접원인이 되지않는다는 과학적증거 없음.

*가장중요한문제 : 광우병은 잠복기가 워낙길어서 지금당장은 광우병걸린소고기 처먹어도 이상업사. 근데 그 광우병걸린소쳐먹고 대략20년뒤쯤에나, 대과리에 구녕송송나서 수천,수만명이뒈질지도 모른다는거다.또한 한국에있어서 중요한문제는 프리온유전자가 메티오닌-메티오닌의경우 발린-발린인 경우보다 광우병에걸릴확률이 높은데 한국인이 94.33%가 메티오닌-메티오닌이고 메티오닌-발린은 5.48%,광우병우성인자라 할수있는 발린-발린은 0.19%뿐이다.영국은 40%만이 메티오닌-메티오닌이다.
한마디로 한국은 188명뒈진영국보다 광우병에있어서만큼은 열성이라고 할수있다
[출처] 광우병 정리... 광우병이 유전자에 따라 발병율이 다르다|작성자 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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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을 일으키는 프리온이란 변형단백질은 600도의 높은 열을 가하거나 시체를 담그는 포르말린에 넣어도 죽지 않으며, 방사선이나 자외선에도 끄떡없다. 더군다나 후추 한 알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0.001g이라는 눈에 보이지도 않은 작은 양으로도 광우병을 옮길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은 전 세계에서 인간광우병이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은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부모로부터 정상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를 하나씩 물려받는다. 프리온 유전자는 메치오닌(M)과 발린(V)이라는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프리온 유전자형은 MM형, MV형, VV형 3가지가 존재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간광우병 환자는 모두 MM 유전자형이었다. 유럽이나 미국인의 경우에는 MM 유전자형을 가진 사람이 38%로 알려졌으나, 한국인의 경우 MM 유전자형이 무려 95%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우리 민족은 머리고기, 설렁탕, 곱창 등 광우병 위험부위를 즐겨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현재 전체 도축소의 0.1%만을 대상으로 광우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99.9%의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에 걸려 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일본이나 다른 국가는 24개월미만의 부분육을 수입하거나 수입을 아예 금지 하고있다






소고기가 들어가는 음식



음식



라면 젤리 과자 쵸코파이의 마시멜로 각종 조미료 스포츠 드링크 햄버거 설렁탕 곱창 만두 알약캡슐 화장품 등등..



라면스프- 쇠고기분말

젤리-소가죽에서 체취한 젤라틴

마시멜로- 젤라틴

조미료- 쇠고기 분말

햄버거- 각종 부위를 갈아넣음

스포츠 드링크- 소뼈에서 추출한 칼슘(뼈안의 골수가 감염의 원인이 될수 있음)

과자- 쇠고기분말과 칼슘 분말

설렁탕 곱창등 -광우병인자가 가장많이 들어있는 소머리고기

만두-갈은 소고기

우유-가능성 있습니다.광우병인자를 발견 ,노벨상을 수상한 박사가 우유도 광우병전염의 가능성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알약캡슐-젤라틴

광우병 걸린 소 거름이 채소 과일 밭에가면 그게 다 고스란히 채소 과일속으로 스며들어 식물에 흡수 (채식주의자도

광우병 안전하지 않음)



이 외에도 많습니다.광우병균은 600~800온도에서 가열해야 없어지는데 현재는 음식을 그 정도로 가공하는곳은

없습니다.광우병균은 후추한알정도의 크기로도 감염됩니다.살균해도 없어지지 않고 방사선에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감염경로



수술도구나 의료기구를 통한 감염

수혈을  통한 감염

광우병소고기가 든 음식의섭취를 통한 감염



광우병걸린소고기를 썬칼로 채소를 썰고 그 채소를 먹는다면 100%감염됩니다.

무서운것은 이 외에도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치사율100%이고 치료법은 없으며 격리되 죽어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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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년 사이,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로 사망한 환자가 8900퍼센트 증가했다고 한 의사는 증언한다. 그는 8년 동안 광우병을 연구해서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을 2004년에 발표한 콤 켈러허다. 알츠하이머는 치매를 말한다. 미국인 평균수명은 24년 동안 늘었을 것이므로 수명만큼 늘어나는 치매도 늘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치매가 90배나 늘어날 리 없다. 콤 켈러허는 치매가 사람 광우병을 가렸다고 주장한다. 치매가 늘어나는 동안 미국은 소에게 죽은 소를 가공한 육골분 사료를 먹였다.


치매와 광우병은 증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사망자의 뇌를 부검해야 확인할 수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의사는 부검하지 않을 것이다. 1997년 《죽음의 향연》을 쓴 리처드 로즈는 불길한 사실을 증언한다. 사람에게 오는 광우병, 다시 말해 변형 클로이츠펠트야곱병은 수술 과정에서 전파될 수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의사는 치매 사망자를 부검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 사람 광우병 사망자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주장은 전혀 위안이 되지 못한다.


지금까지 연구된 정황을 분석할 때 학자들은 프리온이라 명명된 단백질이 변형돼 변형 클로이츠펠트야곱병이 전파되는 것으로 본다. 높은 온도와 압력에도 죽지 않는 변성 프리온은 극미량에 노출돼도 감염자는 예외 없이 사망한다. 뼈와 뇌와 눈이 특히 위험하지만 살코기와 혈액도 예외가 아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치매로 죽게 만든다. 처참하게 죽어가는 환자는 별 느낌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 건강했던 그를 기억하는 식구의 고통은 말로 다 못한다.


리처드 로즈의 《죽음의 향연》과 콤 켈러허의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은 흥미진진하다. 전개되는 긴박감으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빼어난 글솜씨에 부러움이 생긴다. 실명을 사용하며 역사와 문화적 맥락을 추적하는데, 가슴이 떨린다. 주제가 중복되니 등장인물이 같지만 두 책은 서로 보완한다. 경각심을 부각하는 무게가 비슷하게 무겁다. 소름끼친다. 발행 순서로 읽지 않아도 관계없지만, 두 권을 다 읽은 독자는 미국산 쇠고기는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광우병은 동종을 지속적으로 먹을 때 나타난다. 소의 광우병은 양의 스크래피와 비슷하다. 모두 동종의 사체를 사료로 먹었다. 밍크도 마찬가지다. 그런 질병에 걸린 고기를 먹은 사람에게 변형 클로이츠펠트야곱병이 온다. 증세는 기본적으로 같다. 운동균형이 무너지면서 지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죽는다. 잠복기도 모두 길다. 그러므로 감염 직후에는 증세가 없다.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30개월 미만 미국 소는 안전할까. 20개월 미만을 수입하는 일본은 모든 소를 모두 검사하는데, 우리는 0.04퍼센트에 만족한다. 조사는 수출업자에게 맡긴다.


리처드 로즈는 뉴기니 동부 고지대에서 발생한 쿠루라는 질병을 조명한다. 남성 중심사회에 대한 여성의 반란. 으슥한 밤에 무덤에서 죽은 자를 꺼내 먹는 의식이 아이를 동반한 여성들에 의해 은밀하게 전개되었다. 시체를 사이좋게 나누어먹은 여성과 아이에게 발생한 쿠루는 남성 주술사에 문제가 있다 여겼다. 여성들이 치매로 죽어 성비가 무너지자 책임이 있다고 지목된 주술사는 무자비하게 살육되었다. 콩팥을 터뜨리고, 성기를 짓뭉개고, 대퇴골을 때려부수고, 목을 잘라 기관을 뜯어내는 미개함. 나중에 노벨상을 받은 의사의 노력으로 뉴기니에서 쿠루는 사라졌다. 과학은 주술사회를 몰아낸 것일까.


남보다 빨리 많은 돈을 벌어들이려는 축산과학은 생명공학이 만든 성장호르몬과 유전자조작 농작물 사료와 항생제를 사료에 넣었다. 움직임을 없앤 축사에 밀집 사육하는 가축에 주는 첨단사료만이 문제의 전부는 아니다. 어린 송아지에 도살된 소가 흘린 피를 우유처럼 먹이고, 뼈와 내장을 갈아 만든 육골분을 일찍부터 먹였다. 그랬더니 소는 쑥쑥 자라고, 어린 소를 얼른 판 자본은 많은 이윤을 챙길 수 있었다. 양도, 밍크도 마찬가지였다. 그러자 가축들은 어린 나이에 미쳐 죽었다.


미쳐 죽은 가축을 먹은 사람도 미쳐서 죽자 과학축산은 반성했을까. 이제 소의 육골분은 돼지나 닭에게 주고, 닭과 돼지의 육골분은 소에게 준다. 그 과정에서 뒤섞이기도 한다. 닭이나 돼지고기는 안전할까. 리처드 로즈와 콤 켈러허는 당연히 위험하다며 사례를 들어 경고한다. 수술할 때 쓰는 실은 도살한 돼지에서 추출해 가공한다. 곱게 간 육골분은 고급퇴비가 되어 장미에 뿌린다. 세상에 안전한 게 없다고 지적한다. 이런 추세로 2020년이 되면 치매는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콤 켈러허는 추정한다. 최첨단으로 치장하지만, 생산력을 부추기는 최근의 과학기술은 새로운 주술이 아닐까.


광우병 있는 쇠고기를 먹은 젊은이가 변형 클로이츠펠트야곱병으로 죽고, 변형 클로이츠펠트아곱병에 걸린 사망자의 각막으로 끔찍한 질병이 이식되는 이때, 국제수역사무국은 미국을 광우병위험 통제국으로 발표했다. 미국은 우리에게 뼈 있는 쇠고기의 수입을 즉각 요구했고, 우리는 화답했다. 그러자 엘에이갈비는 현지에서 값이 치솟았다. 미국은 광우병을 완벽히 제어하는 국가일까. 서울대학교 수의대학의 면역학자는 “광우병 실태 파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 경우 OIE에 심사를 요청하면 대부분 2등급으로 분류된다.”며 높은 경각심 유지를 주문한다. 하지만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장에 소비자의 발길이 넘친다.


《죽음의 향연》과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의 저자들은 현재 미국 당국의 대처는 위험한 내일을 예고한다고 동의한다. 영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며 텔레비전에 나와 본질을 호도한 영국 정부는 사실 위험성을 직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육업자의 이익을 고려해 위험성을 밝히던 연구자를 억압하며 사실을 은폐했다. 현재 미국이 그렇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영국에서 변형 클로이츠펠트야곱병으로 환자들이 죽어나갈 때, 우리나라 당국자는 끓여먹으면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살코기는 물론 뼈까지 미국에서 수입하려는 우리 당국은 어떤 내일을 안내하려 하는가.


자연스럽지 않은 사육과 농경과 식습관을 유도하는 과학기술은 부메랑이 되었다. 싸다고 더 먹으면 위험도 증폭한다. 대안은 자연스러움의 회복이다. 두 책은 언급하지 않지만, 유기적으로 사육한 고기를 조금만 먹거나 안 먹으면 걱정은 줄어든다. 한미FTA도 어느 정도 극복한다. (출판저널, 200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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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광우병 소고기와 의보 민영화 막아야 합니다.

전국민이 아파서 병걸려도 병원도 못가고 광우병 걸려 다 죽게 생겼습니다.

* 장소는 아직 결정이 안된거 같네요 결정되면 올리겠습니다.

(내 가족 내 친구의 생명과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꼭 미루지말고 참석해주십시요. 나하나 안가도 이런 생각

버리시고 꼭 참석해서 우리 손으로 지켜 냅시다)
IP : 121.142.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4.23 2:03 PM (123.109.xxx.42)

    꼭 참석할래요...장소랑 꼭 알려주세요...참...이거 뭐 참...화도 나고 짜증나고...그런데 요직에 계시는 분들 다 개념없지는 않을텐데 다 뭐하는건가요?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건가요? 그것도 참 한심합니다

  • 2. 채팅..
    '08.4.23 3:00 PM (121.182.xxx.149)

    하다가 어떤 분이 미국산 소고기... 안전하다고... 언론말을 그대로 믿고있더라구용..
    지금도..미국산 소고기 드신다고...;;;
    휴.~ 저두 집회참석하고 싶네요~~~~ 아님 후원금이라도 보내고 싶어요~~
    암튼모두 힘냅시다..!

  • 3. 절대
    '08.4.23 4:56 PM (221.151.xxx.201)

    막아야죠.......!! ㅠㅠㅠㅠ

  • 4. 저도
    '08.4.23 5:42 PM (222.237.xxx.102)

    집회에 가고싶어요. 아님 후원금이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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