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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조선 동아 사진 비교

참 애쓴다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08-04-22 20:20:27
한겨레 신문과 조선 동아 사진 비교입니다.

저 덜 떨어진 인간 감싸주느라 좃선 동아일보 편집자 참 애 많이 썼네요.
자기들이 생각해도 문제가 있고, 좀 너무했다 싶었나 보죠?
악수하는 사진 못 싣고 오죽하면 손 내밀고 걸어가는 과정샷을 실었을까요?

왜 아주 기모노 입고 넙죽 큰절을 올리지.

댓글에 사진 링크 겁니다.
IP : 219.248.xxx.25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2 8:20 PM (219.248.xxx.25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6...

  • 2. 자존심..
    '08.4.22 8:27 PM (59.14.xxx.63)

    도 없나보네요...왜..아예 엎드려서 구두라도 핥아주지..
    정말 너무 부끄럽네요...열받아서 댓글이 험악해졌네요...

  • 3. 어휴...
    '08.4.22 8:28 PM (222.232.xxx.204)

    고개 숙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거기다 악수하면서 손은 왜그렇게 흔든답니까? 천박스럽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 4. 저만
    '08.4.22 8:31 PM (222.111.xxx.7)

    기분 나쁜게 아니였군요.

    아침에 배달된 한겨레 신문 펴다가 저 사진보고 느낀 것이

    고향 떠났던 젊은이가 금의환향해서 동네 어르신께 깍듯이 인사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말해놓고 보니 별로 틀린 말도 아니네요.

    그 동네에서 태어났으니 .....

  • 5. 직업정신
    '08.4.22 8:41 PM (222.64.xxx.136)

    비지니스 하던 시절의 악수습관을 못버린게 아닐까요..?

  • 6. zz
    '08.4.22 8:42 PM (121.55.xxx.69)

    mb씨 지지자들은 저걸보고 뭐라고 할까요?
    보기 좋으네요 할까요?
    예의바르다고 할까요?
    악수하면서 손은 왜그렇게 흔들어 대던지..저 윗님도 느끼셨군요.
    좀 점잖게 하면 안되는지..
    옆에 아주머니는 뭐가 그렇게 싱글벙글하는지 매번..좀 품위있는 미소정도 보이면 안되는지 원..

  • 7. jk
    '08.4.22 8:55 PM (58.79.xxx.67)

    그렇게까지 흠잡을만한 사진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한겨례처럼 뽑는게 정상이겠지만(악수하고 있는걸 잡는게 맞겠죠) 조선 동아의 그동안의 행적에 비하면 저정도야 그냥 넘어가도 별 상관없는 일처럼 보이는데요?

    이명박이야 깔려면 깔거 무쟈게 많은데(이게 중요!!) 굳이 저런것까지 다 들춰가면서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어~ 안들어~ 안들어~ 노래를 부를 필요가 있는지... 쩝..

  • 8. jk
    '08.4.22 8:57 PM (58.79.xxx.67)

    다시 말해서 원글 쓰신분은 [저 덜떨어진 인간 감싸주느라 애쓴다]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별 일도 아닌데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다 트집잡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는 겁니다.

    넙죽 엎드려서 절이라도 한것도 아니고 일왕이 나왔는데 저정도로 고개 숙이면서 악수하는거야 연장자에 대한 예의라고도 볼수 있구요..

    덜떨어진 인간인거야 다 아는데 덜떨어진 인간이니까 덜떨어진 짓이나 하는거라고 걍~ 넘어가 주시면 안되는지.. 쩝..

  • 9. 손지연
    '08.4.22 9:06 PM (122.32.xxx.170)

    제발 jk씨 머리가 나쁘면 그 입좀 다물고 계시면 안되겠우?
    저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나 부죠?
    대통령은 곧 나라의 얼굴이자 주권을 대표합니다.
    연장자에 대한 예의라뇨.
    그 말도 안되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한량같은 말좀 그만하고.
    집에 앉아서 한국 근현대사 한국역사 책좀 제대로 읽으시고
    지금 사람들이 하고자 하는것이 비판을 위한 비판인지 아니면
    하나부터 열까지 나라의 주권은 지키지 못하는 이병박의 정부에 대한
    실망감인지 똑바로 인식하십시요.
    정말 당신의 무지함과 오만함에 참 기가찹니다.

  • 10.
    '08.4.22 9:11 PM (121.130.xxx.117)

    jk님
    전직 대통령중에 저런식으로 일본왕에게 묵례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
    히로히토 같은 노령의 연장자에게도 국가를 대표하는 원수라면 저런식으로 고개를 숙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가 이명박 대통령을 뽑았든 그 사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개인 자격으로는 얼마든지 연장자를 대우해도 됩니다만 개인자격이 아닌 일국의 대통령이 국가의 원수로 상대방 국가원수를 상대할 때는 틀려지는 것이죠. 그것을 연장자에 대한 예의정도로 치부하는 것이 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일본은 우리나라와 별로 좋지 못한 인연을 맺고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제대로 사과조차 안한 나라입니다. 지금도 전범자 사당을 추모하는 정치가들이 있고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강변하는 인간들입니다.
    일본왕은 과거에 그러한 군국주의 상징이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최소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를 생각한다면 저런식으로 과거의 군국주의 상징인 사람에게 머리를 굽혀서는 안되겠죠.

  • 11. 아놔..
    '08.4.22 9:42 PM (221.151.xxx.201)

    진짜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ㅠㅠㅠㅠㅠㅠ

  • 12. jk
    '08.4.22 9:53 PM (58.79.xxx.67)

    전직대통령 중에서 저렇게 묵례를 한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 찾아보기도 힘들 것이구요.

    다만 저정도의 묵례는 국가지도자들간에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것이었는지 모르겠군요.
    이전에 국방부장관이 김정일 앞에서 뻣뻣하게 대해서 인기있었다는것 기억합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그런 경우가 아주 드물다는걸 말하는것 아니었나요?

    누구 말마따나 넙죽 절이라도 하거나 좀 행동이 과했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럼 충분히 욕먹어야겠죠.
    근데 저 정도의 가볍게 숙이는 정도의 행동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욕 안먹습니까?

    일본이 싫은것 이해하고 당연히 일본에 대해서 당당하게 나가야 하는 것이겠지만
    저정도의 사소한 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 아닙니까?
    하나하나 다 트집잡고 태클걸고 물론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원래 그런걸 당하기 쉽긴 하겠지만
    노무현도 그렇게 당하긴 했지만..

    전 노무현이 그렇게 당할때 좀 딱해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명박씨에게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노무현을 그렇게 공격한 애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내가 이전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지금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그대로 돌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죠. 적어도 조중동과 똑같은 짓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네들과 같은 취급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뿐입니다.

  • 13. 코매디야 ..코메디
    '08.4.22 9:55 PM (125.182.xxx.190)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이사진도 가관입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군림하는 전형적인 인간 같습니다
    열불 납니다 .일왕한테도 [천황]이라고 하면서 함 와달라고...이게 무슨짓인지...

  • 14. jk
    '08.4.22 9:57 PM (58.79.xxx.67)

    일왕에게 천황이라고 말한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정도 사진을 가지고 뭐라고 하시면.. 참..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이명박씨 싫어하지만 갑자기 이명박이 불쌍해보입니다.
    (하긴 뭐 지가 대통령 되고 싶어서 욕먹는 자리인줄 알면서도 나선거라서 다 그인간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 15. ...
    '08.4.22 10:44 PM (67.85.xxx.211)

    jk 님/ 덜떨어진 인간인거 모르는 사람도 많거던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얘기해서 덜 떨어진 것을 밝히는 것은 못알아 듣는 국민들 많지만, 이런 식은 금방 알아먹거던요.별 수 있습니까, 상대가 알아먹는 방법으로 전해야지요.

  • 16. 답답
    '08.4.22 10:49 PM (121.130.xxx.117)

    jk님 답답하군요.

    저런 묵례는 국가원수가 다른 나라 국가 원수를 만날때 취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물을 항상 한쪽 방향에서만 보십니까? 이쪽에서 보기도 하고 저쪽에서 보기도 해야죠.
    여기 있는 사람들중 누구 연장자 대우 해주는 거 불만이신 분 있나요?

    만약 대통령이 연말에 양로원 방문하셔서 나이드신 분 한테 저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죠.

    그러나 나라를 대표하여 상대 나라를 방문한 국가의 원수가 상대 나라 국가원수 만날 때 저렇게 저자세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것도 일본이라서 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 안좋은 전임 대통령 많지만 저렇게 저자세 취한 대통령이 없다는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왜 그걸 아냐면 저렇게 국가 원수와 국가 원수가 만나는 장면은 기자들이 가장 많이 노리고 사진을 찍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면 잘 나옵니다. 그만큼 상징성이 크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 17. jk
    '08.4.22 11:10 PM (58.79.xxx.67)

    국가원수가 그것도 일본에 대해서 저정도의 저자세를 취한다는 것에 대해서 반감이 있는것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명박이 천황이라고 표현한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일왕을 만났을때 저정도의 숙임에 대해서(다시 보니 좀 오버같긴 하지만) 뭐라고 하는건 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을 씹는건 이해는 할수 있지만 지나치다는 것입니다.
    그냥 짜증나네 하고 넘어갈수도 있는것을 퍼와서는
    [자~ 또 이명박을 씹어보세~~] 이렇게 껀수 찾았다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왠지 거부감이 듭니다.

    게다가 이명박 골프장에서 운전하는 사진까지 퍼와서는 뭐라고 하시는걸 보니.. 쩝..
    부시가 운전할수도 있는거고 이명박이 할수도 있는거죠.

    쫌 별 문제가 아닌건 그냥 넘어가시면 안되겠습니까? 아무리 싫더라도 정말 욕먹어 마땅한게 있고 짜증나지만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는 문제도 있지 않습니까?

  • 18. 이긍
    '08.4.22 11:37 PM (116.123.xxx.136)

    둘다(?) 붕*

  • 19. jk씨
    '08.4.22 11:38 PM (125.57.xxx.188)

    진정으로 당신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 20.
    '08.4.23 12:06 AM (121.130.xxx.117)

    할말이 없네요....

    우리의 국가 원수가 다른 나라 국가 원수 만나는 게 jk님 이웃집 놀러가는 거와 같은 것이 아니잖소!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기자들이 따라다니며 모든 행동을 지켜본다오. 그리고 그것이 놀러가는 것은 아닌 이상 양국간 중요한 일이 논의 되고 결정될 수도 있소.
    그러니 아무리 힘이 약한 나라의 국가원수라 하더라도 자연히 행동은 조심하고 경거망동하지말고 상대방에게 없임여김 당하지 말고 국가의 대표로서 자신감을 갖고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니겠소.

    그래서 이것에 대해 말이 많은 거 아니겠소.
    이게 시간 남아서 트집잡는것처럼 보이오. 이게 껀수 찾는 것 처럼 보이오.
    누가 이것에 대해 좋아하오. 당신은 이런 저자세가 보기 좋소.
    그리고 이정도면 욕좀 먹을 수 있는 것이오. 그래서 개선된다면 그나마 괜찮은 거 아니겠소.

    이런 저자세가 별문제 없다고 하니
    참 할말이 없소이다.

  • 21. jk님.....
    '08.4.23 12:39 AM (125.180.xxx.19)

    몇몇 글에서 봤을 때 상당히 논리적인 의견을 펼치실줄 아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여기저기 시비거는거 즐기시는 오지라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셨군요.
    국가의 원수라는 게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 자리인지 그 기초부터 좀 이해를 하고 오셔야 할듯.
    일왕은 일왕이라는 상징적인 존재일뿐, 외교의 자리에서 연장이고 연하고를 따지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한테는 사과할것이 많은 나라 아닙니까.

  • 22. ㅋㅋ
    '08.4.23 12:51 AM (61.101.xxx.197)

    마이클럽링크사진 원츄입니다. 간만에 (기가막혀서) 웃어보네요. 정말 또라이라는 말외에는 적당한 말이 없어요. -_-;;

  • 23. jk
    '08.4.23 1:25 AM (58.79.xxx.67)

    저겨.. 저기 사진 보시면 노무현씨 서있는데 고이즈미씨 숙이고 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그럼 그 사진에서도 고이즈미는 국가를 대표하는데 노무현에게 숙이고 들어갔으니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1절만 하시고 좀 태클이 될만한걸 태클을 거시라는겁니다.
    저정도의 일을 가지고 무슨 대단한 일이 생긴것마냥.. 마이클럽 링크 사진도 이명박이 운전한걸로 나오는데 그게 무슨 대단하게 흠잡을 일이라고( 부시는 계속 운전한 사진 나오는데) 그렇게 씹어댑니까?

    고개 살짝 숙여서 악수한게 그렇게 국가이익에 엄청난 손해가 되는 사건입니까?
    쇠고기 개방한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저도 아무 말 안합니다.그건 정말 국가이익에 엄청난 손해가 되고 큰 사건 맞습니다.
    근데 겨우 사진 한장 어찌보면 그냥 넘어가도 될만한 일에도 하나같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정말 조중동보고 뭐라고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님들 하시는 모습 그네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 24. femaze
    '08.4.23 1:51 AM (122.32.xxx.170)

    제가 제발 그 입좀 다물라고 부탁했는데..
    jk...씨 당신에겐 자중이란것이 필요합니다.
    맥락을 짚지 못하면서 어쩜 그리 용감하게 계속 동분서답하고 있는지요.
    국민들은 사진한장 가지고 못잡아먹어서 안달할 만큼 여유가 있지도
    할일이 없지도 않답니다.
    모든 국민들이 지금 잠을 이루지 못할만큼 나라걱정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당신..제발 그 입 다물어라..

  • 25.
    '08.4.23 2:34 AM (68.122.xxx.106)

    조중동의 이런 보도 태도를 국민들이 용서하고 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김장수가 김정일한테 고개 숙이지 않고 악수했다고 꼿꼿장수라고 얼마나 띄워줬나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손쉽게 될 정도로....그리고 국정원장이 고개숙였다고 엄청 비난했구요
    조중동은 똑같이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이명박이 고개를 숙이고 안 숙이고 보다 우리 나라 정론지라며 이런식으로 국민을 속이는신문들을 참지 못하겠어요

  • 26. ..
    '08.4.23 8:46 AM (123.215.xxx.160)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날라 그래요.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민의 대표요..그나라의 얼굴입니다..
    그게 걸맞게 행동했어야지... 아놔..이런말 길길이 설명해야 아는지...
    초딩도 아니고... 설명해도 모르는 인간 하나 있네요.
    여기에 이견이 있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어이고..가슴을 치네요. 어찌저런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놨는지...
    한심 그자체입니다.

  • 27. @@
    '08.4.23 9:27 AM (121.55.xxx.69)

    jk님 동문서답 그만 하시지요. 듣자듣자하니 참..
    뭘좀 제대로 알고 말씀 하시던지요
    위에 femaze 님 글이나 한줄 한줄 새기며 다시한번 읽으시옵소서

  • 28. 인신공격하시는분들께
    '08.4.23 10:42 AM (150.150.xxx.236)

    전 jk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
    또, 이번 글에 대한 jk님 의견에 동의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외수님이 하신 말중에 일부 옮겨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따금 견해와 주장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고 '틀린 사람'으로 단정해 버리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이 '틀린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 본 적이 없다.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의견을 나누는 건 좋지만 인신 공격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9. 저도..
    '08.4.23 6:14 PM (218.234.xxx.51)

    저도 jk님도 아니고, MB전혀 좋아하지도 않지만..저사진이 왜그렇게까지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습관적으로 악수하면서 고개 숙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90도로 너무 저자세가 느껴지게 절이나 했음 몰라, 그냥 악수하면서 목례한건데..나쁘게 보려고 몰아가니까 모든걸 나쁘게만 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의보민영화,미국소수입 결사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저건 편견같아요. 그냥 나쁘게 몰아부치는 편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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