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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놓지마라,,, 책 추천해주신분~
이 지면 을 통해 감사드릴 려구요,,,
댓글에 있는 책제목을 보고 도서관가서 빌려 봤는데 읽고 또읽고 아예 한권 사두려고 합니다,,
익명으로 쓰셔서 알길은 없지만 감사해용....
1. ...
'08.4.18 9:56 AM (61.73.xxx.100)저도 추천했었는데, 제 글이었는지 다른 님 글이었는지는 몰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정말 좋은 책이죠?2. ^^
'08.4.18 10:01 AM (221.140.xxx.202)저도 추천했는뎅.... ^^
너무 좋죠?
도움 되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3. 하하
'08.4.18 10:11 AM (211.199.xxx.151)저도 그때 글 보구 바로 사서 읽었는데..지금도 계속 독서중...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이해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돼요.
엄마에겐 필독서 인거 같아요.
아이들만 책 사주지 말고 우리도 좋은 책사서 보고,또 보고 합시다.4. ^^;;
'08.4.18 10:13 AM (218.38.xxx.183)저는 처음에 제목과 yes24 띄웠던 사람이구요.
위의 ...님이 자세한 감상평을 올려 주셨던 분 같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 교육 사이트를 통해 좋은 정보들 얻다보니
받은 만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소개한 건데 일부러 글까지 올려주시니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
오늘 고든 뉴펠드님 쓰신 글 덕분에 아마 그 책 사보시고 도움 받는 분들이
100명도 더 넘겠지요. 복 받으실 겁니다.
아이 키우기 쉽지 않지만 우리 힘내요!5. ^^;;
'08.4.18 10:15 AM (218.38.xxx.183)글 올리고 보니 ^^님이 또 계셔서 ^^;; 로 급수정 했어요. ㅋㅋ
다들 이렇게 나누고 감사하는 마음 가지신 분들이니
아이들이 참 잘자랄겁니다.6. 궁금
'08.4.18 10:41 AM (125.133.xxx.120)저도 꼭 사서 읽어보겠어요.
7. morning
'08.4.18 10:53 AM (221.141.xxx.224)저도 읽은 책이네요.
어떤 이들은 책으로 아무리 읽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하지만 (제 남편도 그중 한 사람)
저는 끊임없이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갈고 닦습니다.
좋은 책이었어요.8. 저두여~
'08.4.18 10:55 AM (211.193.xxx.59)덕분에....저도 사겠습니다~ 감사드려요.
9. 저도
'08.4.18 11:08 AM (222.237.xxx.102)주문했어요. 읽어보고 싶어요. 요즘 아들놈이 말을 도통안듣기도 하지만 7살놈이 학원형아들에게 치일때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더만요.답이 있을려나요.
10. 제목
'08.4.18 11:12 AM (211.174.xxx.182)적었습니다. 곧 구입해야겠어요..
11. 당장
'08.4.18 11:29 AM (211.173.xxx.129)구입해야겠어요. 82회원님들을 믿으니까요. ㅎㅎ
12. 둘리맘
'08.4.18 11:36 AM (59.7.xxx.191)방금 주문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파~
13. 오 정말
'08.4.18 11:37 AM (59.10.xxx.130)무슨책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두 얼렁~~~~~~~~
14. ㄴㅇㄿ
'08.4.18 12:41 PM (222.106.xxx.138)저도 추천한 사람중의 한 사람인데요.
의미있는 부분도 있고
좀 개인적인 생각이라 느껴진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훌훌 넘어가는 책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책이 그렇겠지만
100% 정답은 아니죠.
참고사항...나의 상황과 결합해서 취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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