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깟나라 망해버려~~
자기목에 칼이 들어와도 모르는 것들.
당해도 싸다싸.
의보 민영화하면 병원한번 못갈 것들이 귀닫고 눈멀어 다들 한나라당 환호해주니.
지금 여론조사에서 과반의석 무난하다고 나온다.
어쩔수 없다.
무식한 국민들은 당해도 싸다.
나?
나는 재산이 많아서 걱정안해도 된다.
민영화해도 타격없다.
그래도 내 후손들 생각해서 열심히 알릴려고 애쓰는데.
이놈의 말이 씨도 안먹힌다.
가난하고 나이많을수록 더 안먹힌다.
아..짜증나.
무식한 것들.
호되게 당하구 나서 뭐라고 할지. 쯧.
내글이 과격한가?
무식한 것들은 평도하지 마라.
나는 정말 한나라 과반확보해서 의보민영화 시작하고 대운하파기 시작하면 내재산 싸들고 이민갈란다.
무식한 국민들하고 더이상 살기가 싫다.
1. 잘알겠는데요
'08.4.4 3:04 PM (211.40.xxx.104)잘 설득해서 원글님 바라는 나라를 만들려고 먼지만큼이라도 노력해야죠
그냥 욕만 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한나라당 찍는 사람들 말릴수 있나요?
저희 양가부모님, 남편, 한나라당 절대지지하는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저는 열심히 설득중입니다2. 저도 좀..
'08.4.4 3:05 PM (222.119.xxx.57)데리고 가 주세요...ㅠㅠ
전 재산이라곤 단돈 몇 천 뿐이라서..이 나라 뜨고 싶어도 못 떠요...
정말...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었는데...이젠...
언론조작이란 실낱같은 희망만 갖고 있어 보려구요...3. 이해...
'08.4.4 3:06 PM (219.240.xxx.14)원글님 과격한 글 만큼이나 속터지는 심정 이해갑니다...
속시원하네요...
이나라가 어찌 될라 이러는지...휴....4. 음
'08.4.4 3:14 PM (121.162.xxx.230)같이 망하고 싶지 않아요.. 정신병자같은 인간들땜에 같이 망해야 하다니.. 그것만은 노..
어떻게해서라도 좀 제대로 안되나요..;;5. bye
'08.4.4 3:17 PM (202.30.xxx.10)안녕히들 가세요~
6. ..
'08.4.4 3:22 PM (219.255.xxx.59)제가 하고싶은말입니다
당해도 싸요 싸
돈하나없는사람들이
아파서 매일병원가는 사람들이
비정규직근로자들이
공공근로 다니면서
일용직노동자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다네요
요번총선때까지만 노력해보고 그래도 이나라에 희망이 없다 싶으면 이 기회다 생각하고 없는사람들 상대로 돈이나 벌랍니다
돈 벌어서 우리가족만 위해서 먹고 살아야죠7. 오늘의제맘
'08.4.4 3:25 PM (222.238.xxx.17)제맘을똑같이 대변해줬네요!!! 근데 저는 님같이 돈도 많지 않아서 그 아픔이 더 크고 절실하네요!!! 이 답답한 무지깽이서민들을 어쩜 좋데요!!! 어제아파트 지인들과 식사했는데 아무것도모르더이다 !!! 혼자 열변을 토했는데 !!! 아웅 속터져요!!!
8. ..........
'08.4.4 3:25 PM (61.79.xxx.50)그 나라의 정치수준
국민수준이 결정하죠//9. 꼭
'08.4.4 3:48 PM (210.117.xxx.129)원글님의 글 내용을 떠나..
표현이 과격하시네요. 보통 현실이 찌들고 힘든 분들이 "다 망해버려라"식의
과격한 말씀들을 하시던데..
참고로 저는 한나라당 정책을 잘 알고있고.. 대부분에 동조하는 지지자입니다.10. ㅜㅜ
'08.4.4 3:48 PM (211.219.xxx.146)그래두요... 저는 제 한표 행사할랍니다...
할수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울엄마한테 한나라당 욕엄청 하면서... 의료보험 민영화나 대운하얘기 했더니...
안믿으세요...
그러시면서, 한나라당말고 찍을당을 없데요...
저 울엄마 아예 선거하지 말라고 할까봐요..
여행을 보내드려야 되나???ㅜㅜ11. 무섭습니다
'08.4.4 4:17 PM (219.254.xxx.191)흑흑,,,한전 민영화나,,,,의료보험 생각하면 정말 콱 망해버려라 라는 생각 절로 듭니다,,,,,왜! 왜 ! 왜 ! 도대체 왜들 그러세요,,,,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지지하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목을 꽉 졸라매는것처럼 답답합니다,,,,저는 왜 제가 mb와 동시대에 사는지도 원망스러운 사람입니다
12. 대운하
'08.4.4 4:21 PM (203.235.xxx.63)대운하 반대 하시는 분들 정말 모든걸 알고 반대 하시는건지...
경제면에서 좋은 정책이라는걸 정말 하나도 모르시는지, 알고도 그러시는건지...
이런 글 늘 보면서 사실 답도 달고싶지 않지만(많은 분들이 그러시죠, 반대하시는 분들만
글 다시더라구요) 하도 답답해 한마디 합니다.13. 윗분
'08.4.4 4:29 PM (211.219.xxx.146)그럼 님은 얼마나 알고 계시죠!!!
윗님이 정말 답답하십니다...
귀막고 눈먼분인거 같아요...
몇년후에 자연재앙을 꼭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세요...
솔직히 mb 퇴임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외국으로 망명가지 않을까요...
이나라 다 말아먹었다고...14. ..
'08.4.4 4:38 PM (152.99.xxx.133)대운하님? 경제면에서 좋은건 나라 다 헤집어 반짝 노가다경기로 경기부양하는거요?
단기부양책으로 최고가 건설입니다. 나라 다 파헤치면 5년정도 물론 호황이 올수도 있죠.
그다음 추락하는 몇십년 아니 몇백년은 어떻게 책임지실겁니까?
이나라 물줄기 전부 파헤치고 그런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다고 봅니까?
정말 님같은분 보면 답답해 죽겠네요.
반짝경기부양.
선진국들이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부작용이 너무 크니 안하는거죠.
그리고 지금의 시대가 건설로 경기부양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새마을운동이 통하는 시점이 아니란 말입니다. 거시적으로 좀 보고 사세요.15. .
'08.4.4 4:46 PM (220.127.xxx.75)대운하님 그면 알고나 찬성하십니까?
16. 어제도
'08.4.4 4:48 PM (116.126.xxx.128)mbc 100분 토론 보니깐 한나라대표 박모 의원 나와서 대운하에 대해서 공약에 내지도 않은 것을 왜 자꾸 얘기를 하냐..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아직 잘 모르겠다 식이던데 보는내내 어찌나 답답하던지 현재로선 젊은 사람들이 이번에 투표를 제대로 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7. 경제
'08.4.4 4:50 PM (121.169.xxx.32)로만 나라를 운영한다느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가 보네..
꼭님, 대운하님,
반대하는 제가 이해할수 있게 게시판에
글올려보세요. 자세히 알고 있다면서요.
이해하고 동조할수 있으면 의석수 과반이 아니라 그 이상도 올라가게
지지할테니까요. 참.
왜 지지글은 떳떳하게 제대로 올리지 못하면서
댓글은 알바수준으로 올리는지 ...
저도 이런글들이 흑색선전이고 알바들의 글이라고
너무 비약한 우려의 글이라고 누군가 나서서
무마해줬음 좋겠어요. 그만큼 절박한 심정입니다.18. 프랑스
'08.4.4 4:51 PM (82.153.xxx.29)그래서 프랑스가 위대한 나라인가 봅니다.
국민이 데모해서, 일구어 낸 나라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19. 2mb
'08.4.4 5:05 PM (119.64.xxx.226)2메가바이트가 그렇지 모...
초반에 탄핵 밥상 한번 받으셔요....쯧..20. 절대
'08.4.4 5:08 PM (121.169.xxx.32)과반수 이상 다수당에서 탄핵발의를누가 할까요?
탄핵도 그렇게 쉽지는 않은겁니다. 환상 버리셔요.21. 으
'08.4.4 5:13 PM (220.75.xxx.15)영원한 철가방이라던 공무원들도 이제 퍽퍽 모가지이고....
국민의 종이 아니라 바기통령의 종이죠.
완전 나라를 발칵발칵 뒤집어 쑤셔놓는구료.
나라가 주물딱거려 원하는대로 만들어지는 장난감인줄 아는지....
점점 살기 더 각박해졌어요.ㅠㅠ22. 헉!!!!
'08.4.4 5:14 PM (124.111.xxx.234)대운하님!!!
님은 배고프면 씨나락 삶아 드실 건가요.
죽지도 않은 경제 장사 지내고 먹고 힘내자고 씨나락 삶아 먹자고 해서 반대하는 겁니다.23. 대운하
'08.4.4 6:37 PM (210.123.xxx.159)님 님이라고도 부르기 싫지만 진짜 뭘 알고 대운하 대운하 거리는건가요? 경제적으로 좋은정책이라니 정말 당신의 머리속에는 똥만 대운하 물처럼 가득들어있네요 무식한게 죄라더니 딱 그꼴이고 설마 그쪽에 땅사놓은게 많은가?? 대운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경제적으로 좋으면 타당한 이유를 말씀해 보시던지요
뭣도 모르면 그냥 방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어요 화물수송도 택배도 하루좀 넘어서 빠르면 몇시간만에 하는 마당에 대운하로 4,5일 걸리게 해놓고 홍수나면 둑 무너지고 인공운하라 물 고여서 썩어들어가고 배 수송하는 원료가 제일 하급 기름인건 아세요? 태안처럼 기름 유출이라도 되면 그 기름은누가 치우죠? 자연이 입는 피해보상은? 생태계파계는 당신이 책임질겁니까?
당신같은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줘야 하는데24. 대우나
'08.4.4 7:01 PM (125.177.xxx.12)젤 내세웠던, 젤 지지받았던 공약이 경제살리기였으니.
운하 말고 다른 뭘로 경제를 빤짝하니 띄워올릴까요.
엠비씨가 살리겠다던 경제가 바로 그거였던거,
사람들 그거 모르고 표 줬던건가요?
한심.
그거 하면 엠비씨 아니라 아무나 대통령해도 경제 살려요.25. 저기 위에
'08.4.4 7:02 PM (218.55.xxx.215)대운하님!!!~~~
뭐가 그리 좋은건지 개략적으로나마 따로 글좀 올려주세요.
진심으로 님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근데 대운하 팠다가 안좋다 판명나면 명박씨랑 같이 삽들고 다시 메꾸실건가요??? 이 온나라 국토를????26. 벌써피곤해
'08.4.5 1:09 AM (117.53.xxx.49)명박이 형님이 청화대 가셔서 하고있는 일들 보니까 너무 피곤합니다.
우덜 모두 대기업 캐셔나 일당직으로 일자리 구하려고 난리칠거 안봐도 뻔합니다
개인사업들 다 망한다고 보셔도 될듯....
저도 얼른 떠나고 싶은 맘만 굴꾹입니다27. 동감동감..
'08.4.5 2:54 AM (116.43.xxx.6)근데..전 이민안갈래요..
살다살다 못살다 딴나라 찍은 분들 다 이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널널하게 우리나라서 행복하게 살랍니다..28. 그래
'08.4.5 3:49 AM (64.59.xxx.24)뭘 믿고 경제를 살린다는 확신을 갖고들 뽑았는지
묻고 싶다,,,,그 손이 Midas 손이라고 생각을 한건지
그저 무식하게 불도저마냥 밀어부치기식으로 하면 된다는건지
왜,,,대형 프로젝트가 있으면 하나하나 점검해가며
실행하는게 아니라 단숨에 뚝딱하는 식으로 하는지
청계천,,,진정 아름답게 보존될 수 있나요?
정말 모르겠어서 묻습니다,,,쥐떼들에 냄새도 난다는데
에효,,,,무식한 지도자들을 보며 살아야하는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똑똑하신분들은 어디서 뭐하고 계시는지 답답하군요29. 대운하님과
'08.4.5 9:28 AM (59.21.xxx.77)꼭님께 답글부탁드립니다
님들은 잘알고있다고하셨죠?
많은 분들이 님들께 부연설명을 부탁하셨는데
왜 두분 다 가만히계시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특히 대운하님,대운하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고 우리들이 반대한다고
한심한 뉘앙스로 말씀하셨으니
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가 님처럼 잘 알수있도록
상세히 말씀해주세요
딴나라당 알바이십니까?
왜 가만히 계시죠?
어서 답글로 님의 논리를 펼쳐주세요
무식해서 대운하반대하는 우리가 님처럼 유식해질수있도록
대운하님과 꼭님,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계시겠죠?
그 쬐그만 땅덩어리에 대운하를 하게된다면
도데체 자연이라는 천연보물들은 이제 거의 남지않게됩니다
그나마 산에 나무가 없는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인데
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온 천지에 있는 산을 반이상 깍아서 골프연습장허가 쉽게내주고
펜션타운만든다고 멀쩡한 산들에 나무 다 없애고..
우리나라만큼 자연훼손시키는 나라도 드뭅니다
아니,남아있는 자연이 거의 없지요
제가 지방으로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면소재지에 신도시처럼 만든곳인데
조그만한 산들,제가 이사오자마자 반을 깍고있더이다
골프연습장과 par3 만든다고
그 산이 바로앞에 있어서 자연을 가까이하고싶어서 지금 아파트를 샀는데말이죠
그 후 바로 옆에있는 산도 깍고있더이다
또 골프연습장만든다고말이죠
시에서는 무조건 허가내줍니다
정말 한심한 나라죠
그런 난국에 얼마 남지도 않은 자연을 완전히 없애고져 대운하를 만든다고요?
그거나 알고 대운하어쩌고 하시는겁니까?
어서 설명을해주세요
왜 가만히 계시는거죠?30. 대운하님
'08.4.5 9:40 AM (125.177.xxx.157)대운하가 왜'경제면에서 좋은정책'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정말 무식해서 하나도 모르거든요
통계자료나 지표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해주시어 그럴듯하다면
저도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밀어주겠어요
서울대 교수뿐만 아니라 전국대학 교수,각종 지식인 전문가들이 연합하여 들고일어났는데
그들도 대운하님이 아는걸 교수,전문가씩이나 되는분들이 모르시나봅니다.
그분들 앞에가셔서도 좀 알려주시구요
좋은거면 당연히 해야죠31. 대운하님은..
'08.4.5 10:25 AM (61.106.xxx.130)혹시 일용직 근로자 신가요?
32. 대 망조
'08.4.5 10:56 AM (222.107.xxx.222)아무래도 박통이 경부고속 뚫을 때와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의 반대와 지금의 반대는 틀리지요.
그때야 농사짓는 사람들이 거개 자기 땅을 내 놓기 싫어 한 반대가 더 많았을 것이고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을 것이고
훗날 박통 같은 이미지를 원하나 본데......
제가 듣기로
수공학 관련 교수님들도
운하가 생기면 자기들 밥벌이는 더 좋아지겠지만
후손을 생각하면 절대로 안 해야 하는 일이라더군요.
물 말라 목 타 죽는 후손을 두고 강부자들은 모두 미국으로 갈 건가봅니다.33. 아니
'08.4.5 11:17 AM (218.147.xxx.132)지방이든 수도권이든 온 천지에 있는 산을 반이상 깍아서 골프연습장허가 쉽게내주고
펜션타운만든다고 멀쩡한 산들에 나무 다 없애고..
우리나라만큼 자연훼손시키는 나라도 드뭅니다
아니,남아있는 자연이 거의 없지요
제가 지방으로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면소재지에 신도시처럼 만든곳인데
조그만한 산들,제가 이사오자마자 반을 깍고있더이다
골프연습장과 par3 만든다고
그 산이 바로앞에 있어서 자연을 가까이하고싶어서 지금 아파트를 샀는데말이죠
그 후 바로 옆에있는 산도 깍고있더이다
또 골프연습장만든다고말이죠
시에서는 무조건 허가내줍니다
정말 한심한 나라죠 .. 이상타 이것은 누가 승인한 것일까요. 이사하기전부터 산허리 깍고 있었으면 몇달전 이야긴데요34. 아이구나야.
'08.4.5 11:32 AM (211.200.xxx.222)환경운동에 관심이있는 저로서는 대운하 말만들어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별볼일 없는 우리나라 . 그나마 이마저 남은 환경이라도 지켜가야 하는거 아닌가요.지금 당장 몇년 발전이 주요한게 아니라 백년후, 아니 몇십년후를 생각하면..ㅠ_ㅠ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아무리 돈을 쳐들여도 완벽히 원상복구 된다는건 불가능. 저는 독신이라 제 아이는 없지만 이리 걱정되는데.. 자식가지신 부모님들은 그런 환경을 자녀들에게 주시겠다는 건지.. 머리가 어질어질.
35. 나도
'08.4.5 2:26 PM (125.180.xxx.62)이민가고 싶어요ㅠㅠㅠ
능력이 안되서 참고참고 살팔자지만...
무식하게 아무생각없이 한나라당 선호하는사람들...설득하기 힘들어요...ㅠㅠ36. 저는
'08.4.5 2:42 PM (121.140.xxx.151)그닥 애국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살 만큼 살았으니
여생은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구요.
특히 건보민영화되면 정말 한국에 미련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외국 다녀보면 아시죠.
모국이 잘 살아야 어디 나가도 기 펴고 다닙니다.
솔직히 MB 당선 후 외국 나가기도 싫고,
외국인 만나면 국적 말하기도 꺼려집니다.
아무리 이민을 가도
한국인이라는 딱지는 영원히 붙어 다닙니다.
돈이라면 환장을 해서
개발이라는 미명으로 국토와 문화재 훼손을 우습게 알고
전과14범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좋아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멍에는 쉽게 떼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37. 아이고 !
'08.4.6 12:40 AM (125.178.xxx.15)답답해요
삼디는 죽어라 안해 외국인 대신와서 해주는데
운하 노가다는 누가 할까요?
독일 운하길 봤더만 물이 풀색이더만...티비안보면 몰라요...
바다가 삼면이고 길이로 길쭉한데 그 가운데를 운하를 만든다니
등신아니고는 왜그런 짓을 할라카는지...
돈도 벌만 한데를 투자해서 벌어야지 운하파서 돈버는건
정말 싫어요
이나라 땅땡이가 맹박이 거래요? 왜 지 맘대로 할라카는지 모르겠어요
한재산 챙기고 싶어서 그러지 싶네요
지는 마 운하만 안파면 과거는 다 용서 해줄라캤는데....
그 의보가 발목잡네요
그것도 안되지요!
제 후손을 위해서도 안되겠어요
제 남편 신의 직장에 다니지만 월급은 시원찮은 회사라
생활비도 아끼느라 영 수 학원은 아예 보내지도 않는데...
큰일 이잖아요38. solpine
'08.4.6 7:28 PM (222.237.xxx.34)ㅋㅋㅋㅋ,,허참,,,,이깟나라라니...이 나라가 집권당만의 대통령만의 특정된 그들만의 나라 랍니까,,원글님과 뜻이 같지 않다고 무식한것들이라,,,,,각자 나름의 기준에서 최선이든 차선이든 선택 했을 텐데 그걸 옳다 그르다 하는것은,,,그 나름을 존중해주고 자신만의 주장을 폈으면 좋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