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깨진 책상유리 버려야해요

이사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08-03-25 00:00:53
동사무소가서 스티커 사다가 붙여서 버려야하나요?
아님 그냥 재활용품에 껴서 내놓으면 될까요?

네이버에도 마땅한 대답이 없어서요..^^
IP : 211.47.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25 12:31 AM (121.88.xxx.8)

    동사무소에 물어보세요.가르쳐줄거예요

  • 2. ..
    '08.3.25 1:15 AM (211.59.xxx.53)

    큰 유리는 작게 잘라서 재활용 유리에 버리면 되는데요
    자르기 굉장히 어렵죠.

    우리 아파트는 경비아저씨들이 조금 화난 표정으로(이것까지 내가 해야되나 하는 표정)
    큰 유리를 조각조각 깨어 자루에 담더라고요.

  • 3. 저..
    '08.3.25 1:47 AM (125.179.xxx.197)

    이번에 식탁 버렸는데요. 식탁은 5000원 의자는 개당 3천원씩 받으시더니 유리는 돈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 아마 깨진 유리도 돈 안 받으실 거예요. 저같으면.. 박스에 유리 주의 쓴다음에 그 안에 넣을 거 같아요.

  • 4. 환경보호
    '08.3.25 7:57 AM (61.84.xxx.146)

    잘게 부순다면 일반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릴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금이 가거나 조금 떨어져 조각 난 것은 동사무서(스티커 부착)를 통해야 되는데..

    저희 동네의 경우 수거하는 단체(환경미화?)에서 유리는 꺼린다며...
    무조건 잘게 깨트려 일반 쓰레기로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 큰 통유리를 위험하게..어디서? 정말 황당 했지요.
    수거단체에 전화걸어 절절매는 동사무소 직원과 한바탕 입씨름 끝에
    겨우 스티커로 처리하고 왔었지만...
    행정기관에선 아직도 이런 꼴을 하고 있는데... 제가 왜 애써 잘 버리겠다고 찾아갔는지...
    나도 동네 사람들 처럼 그냥 공터 풀밭에 확 던져 버렸어야 했었는데... .ㅉㅉ..

  • 5. .
    '08.3.25 10:58 AM (124.54.xxx.83)

    저흰 이사할 때 이삿짐센터 아저씨께서 100리터 짜리 마대로 된 쓰레기봉투에 넣고 발로 밟아 부숴 버려주셨어요. 그런데 비닐로 된 쓰레기 봉투는 버리기 힘들 것 같아요. 우선, 경비아저씨나 관리실 직원한테 물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187 깨진 책상유리 버려야해요 5 이사 2008/03/25 1,108
378186 빕스에서 가장 싸게 먹는법 가르쳐 주세요 6 빕스 2008/03/24 3,225
378185 의료보험 민영화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2 .... 2008/03/24 519
378184 동화책을 전집으로 사고싶은데 정보좀 주세요. 3 동화책 2008/03/24 495
378183 침대 패드에 얼룩 2 빨래 2008/03/24 580
378182 냉장고에 한달동안 있던 청국장 괜찮은가요? 4 급질문 2008/03/24 641
378181 혈액형별 성격 믿으시나요? 17 ?? 2008/03/24 1,267
378180 초등 5~6 학년 수학 사교육 어떻게 시키시나요? 6 수학 2008/03/24 1,418
378179 온수매트 잘 쓰게 되나요? 5 남편은 지름.. 2008/03/24 712
378178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추천해주세요. 15 책을 주문하.. 2008/03/24 1,354
378177 7세 아이인데요..자꾸 발가락이 아프다해요.. 1 궁금 2008/03/24 306
378176 한번씩 버럭~~ 거리는 남편 16 버럭 2008/03/24 1,488
378175 안양 초등학생 살해 피의자 정성현 사진 인터넷에서 봤어요 13 사형제찬성 2008/03/24 3,099
378174 둘째가 안생겨..하나만 키우기는? 10 고민맘 2008/03/24 1,197
378173 내일 초등학교에 학부모총회가 있어서.. 3 zxc 2008/03/24 823
378172 안과 3 눈이 아프네.. 2008/03/24 374
378171 결국엔 헤어졌어요 17 슬픔 2008/03/24 2,833
378170 babybel 치즈 무슨맛으로 드시나여??제입엔 너무짜네여ㅡ.ㅡ 2 너무짜~~ 2008/03/24 1,162
378169 태교동화 읽어주는 예비아빠 계시죠? 1 예비엄마 2008/03/24 414
378168 초등 고학년 수학학원 보내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민맘 2008/03/24 1,200
378167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도와주세요... 2008/03/24 291
378166 전업맘이면서 어린이집 보내시는 분.. 몇 개월부터 보내셨나요? 19 어린이집 2008/03/24 1,352
378165 광장시장 한복집 주말에 몇시까지 하나요? 잔치집 2008/03/24 734
378164 혹시 이게 통풍일까요? 8 ... 2008/03/24 985
378163 생선 어디다가 구워드시나여???? 9 띠룩이 2008/03/24 1,517
378162 지금 그만두면... 1 20일 다닌.. 2008/03/24 395
378161 아이들이랑 되지도않는 말로 영어대화 하는 엄마들. 34 영어가 뭐길.. 2008/03/24 4,703
378160 산부인과중 초음파비가 3만원 내외인곳 아시나요? 12 초음파 2008/03/24 809
378159 용량 큰 오디오 파일들, DVD로 구워지나요? 1 컴초보 2008/03/24 381
378158 입덧....입맛이 쓴거...이거 언제 없어질까요? 10 입덧 2008/03/24 3,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