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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잘게 잘라져 손질되어 포장된 마른 미역과 잘라져 있진 않는 긴 마른 미역의 차이

미역국 조회수 : 618
작성일 : 2008-03-16 12:37:38
미역국을 좋아해서 가끔씩 생일 아니라도 끓여 먹는 편인데요

전 마트에 파는 오뚜기 미역 뭐 그런것처럼  손질 다 되어있는 미역이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근데 저희 엄마는 그런거 말고  잘라져 있지 않은 긴 마른 미역을 사 가지고 오셔서 끓이시곤 하시는데

그게 몸에 좋다네요..

근데 그런 미역은 줄기도 억세고 저는 맛이 없더라구요


영양가 면에서 차이가 나는 걸까요?
IP : 210.103.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려져 있는 봉지
    '08.3.16 6:54 PM (58.239.xxx.67)

    거의 산지에서 양식 허드레가 아닐까..한다는...
    가격상 미역이 별루지 않나요??
    근데 젊은 사람들은 부드러워서 좋아하는듯..
    근데요..부드럽긴한데..우러나오는 맛이 너무 없어요..
    뭘 얼마나 넣야 맛난맛이 우러 나올지 더 황당하더군요...
    그리 얇고 잘잘히 조각나 있는것이 먼 맛이 있겠어요~
    미역은 그 속에 포함된 좋은 성분을 먹기 위해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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