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는분 계시면 의논좀 부탁드려요.

요양 조회수 : 903
작성일 : 2008-03-16 11:41:54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려고 합니다.

  2월말에 수업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저는 다음 시즌에 할려고해요.

지금 공부하시는분~  내용이나 힘든부분 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40대인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따서 나이가 들어도 일자리를 보장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해볼려고 해요..       과정이 힘들것 같지만 .. 나라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다고해서

한번 도전해 볼려고합니다.      교육받으시는분 ~  많이 어려운지?    리플좀 주세요.
  
IP : 211.244.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대 중반
    '08.3.16 7:16 PM (222.109.xxx.35)

    이신 동네 아주머니가 학원에 다니세요.
    자격 시험은 없고 학원 수업 의무적으로 정해진 시간
    빠지지 않고 출석 하시고 수료증 받으시면 된다고
    하시면서 어려운 것은 없고 앉아서 수업만 들으면
    돼 하시는데 고개가 갸웃거려지던데요.

  • 2. 윗글 이어서
    '08.3.16 7:18 PM (222.109.xxx.35)

    공인된 자격증은 아니고 심화된 간병인 교육 제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3. 원글
    '08.3.16 9:59 PM (211.244.xxx.104)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실습도 한다고하던데 어렵지 않을지 ......ㅠㅠ

  • 4. 네~!
    '08.3.16 11:13 PM (121.139.xxx.190)

    국가에서 주는 자격증인것은 맞습니다. 7월부터 나라에서 중병 노인들에게 1,2,3종의 급을 나누어 요양보호사를 붙여주고 요양보호사는 시급으로 나라에서 급여를 받게 되는거죠.. 몸이 많이 힘들고 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중병의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니까요..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해요.. 돈을 번다는 목적보다는 봉사의 마음이 더 커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5. 저도
    '08.3.19 8:50 AM (121.165.xxx.106)

    지금 다니고 있어요. 다니면서 교육을 받아보니 좋은것도 있어요. 나중에 필요할까봐 들어면 자격증 준다고 하니까 다니는 겁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51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501 교복의 겨드랑이부분 세탁? 3 세제? 2008/03/16 964
376500 커튼용 천 많이 파는 곳 어딘가요? 2 시장 2008/03/16 465
376499 정치글 올리는분 32 정말 싫어 2008/03/16 1,052
376498 솜사탕 연락처 .. 2 해원맘 2008/03/16 873
376497 청와대출입기자단의 YTN출입제한 징계를 철회하세요! <서명> 9 일요일오후 2008/03/16 530
376496 수입품 1 엉통이 2008/03/16 355
376495 보험.. 어느 까페에 가야 알수 있을지요? 2 허브 2008/03/16 312
376494 오늘 (일요일) 하나요?ㄴㅁ 2 동대문 2008/03/16 364
376493 짐보리옷 구매방법? 2 베어 2008/03/16 434
376492 아이가 반장이 되었어요~^^ 2 반장엄마 2008/03/16 847
376491 농사가 싫다고 했더니...ㅠㅠㅠ 49 ㅠㅠ 2008/03/16 5,238
376490 (펌) 이 재오, 문 국현에 휘청, '대운하 역풍' 거세 9 민심 2008/03/16 886
376489 혹시 현대해상보험하시는분 계세요. 3 마미 2008/03/16 438
376488 직장이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양도세요... 3 양도세 2008/03/16 382
376487 황혼이혼.. 6 ㅠ.ㅠ 2008/03/16 2,864
376486 연령대별로 가장 관심가고 부러운일은 뭘까요? 7 갑자기 2008/03/16 1,342
376485 아미쿡냄비 2 질문임다 2008/03/16 689
376484 잠원한신에서 애기데리고 신세계는 어떻게 가나요? 4 포대기 2008/03/16 742
376483 후리지아 꽃피우기 힘들어요 4 봄바람 2008/03/16 808
376482 나를 울린 만원 한 장!! 1 아름다운 청.. 2008/03/16 995
376481 불린 콩은 몇 분이나 삶아야 익나요? 5 콩콩`` 2008/03/16 702
376480 싱글일것 같은 분위기란게 있나요? 5 ^^* 2008/03/16 1,699
376479 수학 문제 도움 바랍니다^^ 3 3학년 2008/03/16 510
376478 누가 바뀌어야 되는건지. 1 나 ~ 2008/03/16 504
376477 마트에 잘게 잘라져 손질되어 포장된 마른 미역과 잘라져 있진 않는 긴 마른 미역의 차이 1 미역국 2008/03/16 618
376476 커텐 사려는데 가게보다 인터넷이 훨씬 저렴하겠죠? 4 인터넷사이트.. 2008/03/16 696
376475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는분 계시면 의논좀 부탁드려요. 5 요양 2008/03/16 903
376474 남자친구가 권태기 같아요, 2 나이서른 2008/03/16 1,030
376473 마음을 헤아려 주는 자식, 이뻐요 14 ..... 2008/03/16 3,091
376472 [급질]미용실 가기 직전인데요..요즘 어떤 헤어스탈 많이 하나요? 5 헤어스탈 2008/03/16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