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둘데가 없어서 수도꼭지에..늘...
위생은 둘째치고..보기가 싫으네요..
깔끔한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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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행주..부엌어디다 말리시나요? 고무장갑두요..
말리기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08-03-03 16:14:43
IP : 116.126.xxx.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3.3 4:17 PM (211.40.xxx.103)행주는 오븐손잡이에 널구 고무장갑은 수도꼭지에 널어둬요
사람 사는데 그정도는 뭐...2. 뭉개구름
'08.3.3 4:18 PM (211.189.xxx.161)전 행주를 수도꼭지에..고무장갑은 싱크대 옆에 걸쳐놔요..
저랑 제 남편 말고는 보는 사람이 없기에.. ^^3. ..
'08.3.3 4:20 PM (221.146.xxx.35)행주 널어놓는 스탠드 있어요...모던하우스에서 삼천원인가에 샀는데...그거 편하고 좋아요~
4. ^^
'08.3.3 4:27 PM (211.226.xxx.97)저도 모던하우스에서 파는 행주걸이 스탠드 쓰는데 괜찮아요.
5. ...
'08.3.3 4:56 PM (203.229.xxx.225)고무장갑은 그냥 씽크대에...
행주는 행주걸이 사서 벽에 붙여두고 거기다 널어요.6. ㅎㅎ 전
'08.3.3 4:57 PM (220.120.xxx.193)세탁소서 주는 옷걸이 구부려서 씽크손잡이에 걸어서 대충 널어놓네요.^^ 행주걸이 사러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7. 뒤집어서
'08.3.3 5:04 PM (122.35.xxx.227)고무장갑은 뒤집어서 씽크대 문 안쪽에 걸이 만들었거든요 다른 분 블로그보고..옷걸이로 만들었어요..암튼 뒤집어서 걸어놔요
안그러면 고무장갑에서 물이 떨어지잖아요 글구 고무장갑 가끔 뒤집어서 말려야 손이랑 위생에도 좋다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아요8. ..
'08.3.3 5:19 PM (203.241.xxx.50)전기밥솥 보온 유지 되어 있으면 밥솥 위에 덮어 둡니다
따뜻하니 바싹 건조되요..9. 쩡
'08.3.3 5:55 PM (59.8.xxx.252)저는 행주쓰고 저녁에 빨아서 베란다 빨래걸이 말리고
담날 퇴근해서 걷어서 써요.10. 동일
'08.3.3 7:20 PM (125.184.xxx.90)저도 윗님처럼 저녁에 삶은 다음에 베란다에 널어둬요.
다 마르면 차곡차곡 개켜서 싱크대에 보관하고요.
고무장갑도 쓰고 나면 씻어서 무조건 베란다에..ㅎㅎ11. 고무장갑
'08.3.4 12:40 AM (221.138.xxx.224)주방행거?..그릇 엎어놓는 선반요..거기에 빨래집게 하나 갖다놓고 쓰고나면 찝어놔요.
12. 김냉
'08.3.4 11:25 AM (121.170.xxx.136)손잡이에 걸어놔요 서랍식이라 3개나 널어 말릴수 있어요
13. ....
'08.3.5 11:52 AM (203.229.xxx.225)옷걸이로 만드는 방법 있어요.
http://blog.naver.com/jes6305/7002799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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