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여행가는 길에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하기로 하고 친정엄마께 그냥 작은 Pouch정도를 하나 사드리겠다고 미리 말해놨어요.
제가 출발하는 날짜를 잘못 알아 시누가 여행을 그냥 떠나버렸네요.
(어쩐지 필요한거 시키게 빨리 말하라고 하길래 왜 저렇게 서두르나 했더니)
친정엄마는 기다리고 계시고 ...날짜는 많이 걸려도 상관없으니 코치가방 작은걸 하나 사서 드리고 싶어요.
친정에 하도 남발한 공수표가 많아 이번에는 진짜로 지켜야하는 입장인지라...
어디서 구매해서 드리는게 나을까요?
인터넷 면세점에서 18만원정도 하는 (약간 할인받아서) 작은 백으로 그냥 가까운데 들고 다니시라고 사드리기로 했는데...
구매대행을 한다면 어디가 믿을만한 사이트인지?
운송료랑 구매대행료랑 해서 구매대행하나 백화점이나 별 차이가 없다면 어떤 백화점이 나을까?
집앞에 강남 롯데가 있습니다만 거기서는 못본듯한데 롯데백화점 매장안내를 보니 코치가 있군요..
잘 아시는 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치가방사기-구매대행이 낫다면 괜찮은 곳 가르쳐주세요.
코치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08-03-03 11:31:09
IP : 59.29.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아는곳
'08.3.3 11:42 AM (203.244.xxx.2)달러당 1200원만 내시면 되는 곳도 알아요..필요하심 댓글로 메일 연락처 주셔요..
2. 궁금
'08.3.3 11:53 AM (124.243.xxx.21)이곳 장터에서 어진맘 쳐보세요.
3. ..
'08.3.3 12:01 PM (211.59.xxx.39)때때로 어진맘님이 면세점보다 더 싸게 구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압구정 현대에 코치 있어요.4. 어진맘님
'08.3.3 12:10 PM (222.237.xxx.77)저두 이번에 어진맘님께 조그만 가방 하나 구입했는데요,
그 전에 엄마가 해외나가셔서 같이 면세점 갔었거든요~
면세점에서 300불 넘는다고 들은 가방을 어진맘님이 훨 싸게 팔고 계셔서 냅다 질렀답니다.
면세점에서 안산게 다행이다!~ 이럼서요~
다른사이트에서도 똑같은 가방 팔고계시는 분이 계시던데
어진맘님이 몇만원 싸게 파셔서 어진맘님께 샀어요~5. 어진맘님이
'08.3.3 2:07 PM (121.161.xxx.48)파시는거..정말 정품이고 정말 괜찮은가요?
저도 사고 싶어서 매번 구경하고 매번 고민하는데..6. 섭지코지
'08.3.3 2:55 PM (220.80.xxx.90)저도 어진맘님께 두어번 구입했는데
세일할 때 알아서 깎아주시고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은 매장에 다녀오셔서 구입해 주시더군요.
한번 문의해보세요.7. 저요저요
'08.3.4 12:55 AM (116.46.xxx.28)달러당 1200원 인 곳 갈쳐주세요 혹시 코치만 취급하시는건감요??grace930@naver.com
8. remi
'08.3.24 1:00 PM (121.151.xxx.251)너두 늦게 적는 거 같은데 저두 달러당 1200원 하는 곳 가르쳐 주세요~
50jae@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