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들어 살은 다 빠져 53kg,
배는 뽈록 나와 이전에 맘껏 입던 타이트한 티셔츠는 못입겠어요.
원피스형으로 길면서 배를 커버하는 A라인의 이쁜 옷들 어디 없을까요?
단골샵들이 맘에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예쁜옷 파는 온라인쇼핑몰 알려주세요.
샐*룸인가 거기 괜찮아보였는데..
배송도 늦고, 처리도 늦고.. 주문해도 안와서 전화하면 그제서야 상품 없다고 하질 않나..
신뢰있고 예쁜 옷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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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 뽈록인 육아맘.. 예쁘고 편안한 옷 쇼핑몰 알려주세요..
예쁜옷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08-02-22 16:51:15
IP : 116.125.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2.22 5:14 PM (121.168.xxx.114)여기서 알았는데..
캔마트 라고 요즘 에이라인의 원피스형 옷들이
많이 올라오드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알고 계신곳이려나요?^^2. 샐리룸
'08.2.22 5:20 PM (125.177.xxx.157)옷은 괜찮은것 같은데
사용후기란같은곳도 없고 질문올리는글은 다 비밀글이고
옷도 착용된 사진도 아니고
사고 싶어도 망설이다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에 비해 캔마트는 후기나 질문게시판이 활성화되어있어 선택하는데 도움이되더라구요3. ..
'08.2.22 9:19 PM (222.239.xxx.147)전 여기서 누군가 좋다고 해서 캔마트에서 여러 벌 한번에 구입했는데 산거 다 실패했어요. 오일릴리풍 스타일은 아니고 일반에서 골랐는데 다 타이트하더라구요. 몸무게는 원글님과 브슷하구요..모델이 입은거랑 너무 다르구요..그보단 정이맘이나 쵸코맘같은 사이트가 더 난거 같아요
4. 버블리도..
'08.2.22 11:01 PM (116.33.xxx.40)그런대로 실패안하고 사서 잘 입었어요..
제가 지금 애기낳고 7개월 임부복아직 입고있답니다..5. 럭스맘
'08.2.23 12:53 PM (211.216.xxx.182)거기 옷들이 좀 여유있게 나오더라구여...
6. 원글..
'08.2.25 10:59 AM (116.125.xxx.81)맞아요. 샐리룸 그나마 옷은 괜찮은듯 한데 비밀글이고 후기 없고, 더 웃긴건 검색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카테고리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모든 페이지를 죄다 열어봐야 하죠..
그리고 옷을 준비해놓고 배송하는게 아니라 주문받으면 물건을 가져온다더군요..
주문한 옷이 일주일이 지나도록 안오길래 전화했더니 물건을 못받아왔다더군요.. ㅎ
미리 전화라도 주지.. 맘에 안드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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