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류의 제목...나름 82죽순이인지라 저도 많이 봤거든요...
근데 한 번만 더 봐주세요~
전 세살 남아 하나인 삼십대 중반 직장맘이구요...
키는 156(우웅~ㅜㅜ) 몸무게는 60이 살짝 넘어요..(휴우 출산전보다 4키로 남았어요...ㅜㅜ)
그러니까 출산전에 입던 원피스(5월의 신부에서 심플한걸로 2벌있었거든요)가
꽉 껴서...힘들어요...
아들땜시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제가 원하는건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재활용이나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갈 수 있을 정도면 되는데...
츄리닝은 허벅지가 굵어서 민망하고, 너무 샤방샤방한건 부담스럽고
코디조언을 해주셔도 되구요...쇼핑몰 살짝 가르쳐주셔도 되구요...
쫌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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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뭐 입을까요?
포근포근^^ 조회수 : 854
작성일 : 2008-02-21 15:03:20
IP : 121.146.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21 3:23 PM (218.52.xxx.16)레깅스같이 너무 타이트한거 말고 슬림핏의 스판바지에
무릎 위까지 오는 심플한 A라인 원피스를 입으면 어떨까요?
아직은 아이도 어리니 귀염모드로 밀고 가는거에요.
http://www.blueribon.com/ 4차리오더 파르코 원피스 식으로. (여기옷 사라는거 절대 아님. 이미지만 빌려오려니 방법을 몰라서 링크했슴)2. 포근포근^^
'08.2.21 4:24 PM (121.146.xxx.92)음~좋은거 같아요...^^
너무 유치해보이지도 않고 니트종류라서 약간 고급스럽기도 하네요...
한 번 쭉~둘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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