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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창조한국당) 띄우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

황당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08-02-16 11:47:18
갑자기 궁금 해 졌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열심히 띄우는 글 올리던 분들 다 어디갔나요.
어제 라디오 뉴스 들으니 당 대표가 사당화 하는거 싫다고 핵심 맴버중 (정범구 박사)등 몇명이
탈당한다고 기자 회견 했다는 뉴스들으니 여기서 열심히 띄우던 분들 생각나네요.
선거철 다가오는데 왜 활동을 안하시나요.
탈당 이유중 하나 대선비용 90 몇억중 70억 이상을 당비로 대납해 달라고 떼를 쓰시는 모양
원래 사비로  쓴다했는데 그러니 점잖으신 정 박사도 실망해 탈당행...

IP : 121.155.xxx.2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당
    '08.2.16 12:14 PM (121.155.xxx.219)

    원글인데요...
    나오자 마자 띄우는거 거부감도 있었지만 기존정객들과 다른 뭐가있나 기대도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잘 알려지지도 않은 인물을 내편이라고 마구 두든하고 핏대올리던 분들 댓글이 궁금해요.

  • 2. ..
    '08.2.16 12:42 PM (219.255.xxx.59)

    점잖으신 정박사가 탈당한이유는 신당과합당하라고 하는데 문대표가 안해서 결정적으로 하신거구요 함꼐 힘들게 일하다가 나간분 ..다른데가서도 잘되시길 빕니다
    대통령선거때 신당과함치라고 투표전날까지 오만가지 사람들이 다와서 심하게 문대표를 괴롭혔다 하더라구요
    당비로 대납해달라고 떼슨다는말...
    대납할당비가 있어야 떼를 쓰죠...
    말도안돼는 소리하지마세요
    당차원으로 돌린것도 당이 흐지부지되면 그 빚은 고스란히 문대표에게로 가는거고 어떤법적인 구속력(당이 모른척하면 문후보가 보증인으로 되어있기떄문에 문후보가 다 갚아야함)도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그야말로 문대표혼자 빚을 갚아야하는거면 1인정당이 되는거구요 것도 문대표혼자 결정한것도 아닙니다 당 회의를 거쳐서 한거구요
    대선때 빚도 있고
    정치라는게 여러가지 사람들이 자기만의 이익이나 생각으로 만난거라서 헤쳐모여를 반복하는거 같아요
    아직은 혼선중이지만 두고 봐주세요
    만약에 그래도 창조한국당이 제일낫다고 생각되시거나.
    그중에 낫다고 생각되시면
    그게 그거다 하고 포기하시지마시고
    총선때 올바른선택하시길빌어요

  • 3. ...
    '08.2.16 12:44 PM (219.248.xxx.251)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6&articleId=57...

    인터뷰 기사가 있기에 혹 관심 있으신 분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원글님은 진심으로 관심 있으신 분은 아닌 듯 하구요. 그냥 비아냥대고 싶으셨던 듯.

  • 4. ..
    '08.2.16 12:48 PM (219.255.xxx.59)

    책에서 읽었는데 ...
    노대통령이 환경부장관을 부탁했는데 문대표가 거절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그때 환경부장관을 하시고 나서 인지도를 쌓은후에 후보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하지만 ..만약 그러고 나왔으면 그야말로 권력욕때문에 나오는거기때문에 지금의 문대표 가치는 떨어졌을거라고 봅니다
    어떤 시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하죠
    문대표는 거북이같다고 봅니다
    깡총깡총 뛰지는 못하지만 느릿느릿하게 목적지에 도달할거라고 봅니다
    또 그러시길 빕니다
    이제 끝이 아니라 시작이니 더 두고봐주세요

  • 5. jk
    '08.2.16 1:20 PM (58.79.xxx.67)

    한나라당 찍으신 그 많은 분들도 하나도 안보이시던때 많던데요~~~ 뭘~~~

  • 6. 그러게요.
    '08.2.16 1:55 PM (211.187.xxx.77)

    빈정대고 싶어서 올리신 글인듯~

  • 7. 웃기네요
    '08.2.16 2:02 PM (125.187.xxx.126)

    정기적으로 글이라도 써야한단 얘긴가요. -_-;;;; 뭐가 어떻다고 비판을 하는것도 아니고. 허허

  • 8. 그래도
    '08.2.16 2:18 PM (121.189.xxx.82)

    자랑스럽게 '난 이명박 안 뽑았다' 라고 말할 수 있게 해줘서 문국현이 좋습니다. ㅋ

  • 9. 조용히
    '08.2.16 2:20 PM (221.159.xxx.151)

    지켜 보고 있어요.문후보님을 지지하는건 가장 깨끗하고 능력있는 분이란 믿음때문이죠.힘든 길을 가고 있는 문후보님을 응원하고 싶네요.

  • 10. ...
    '08.2.16 2:24 PM (221.150.xxx.198)

    저도 총선 나오면 찍으려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 11. ...
    '08.2.16 2:26 PM (221.150.xxx.198)

    그 때는 문국현 지지하는 사람들이 쓴 글마다 문국현 지지자들 때문에 안뽑는다고
    하시더니 이젠 또 지지글 안쓴다고 난리...;;;

  • 12. 푸하
    '08.2.16 2:35 PM (219.255.xxx.136)

    웃긴다.. 전 결국 투표도 안한 사람이지만.... 이슈가 될때라 그런 글들 쓰신거였잖아요.
    막말로 내 의사표현이 아니라 내가 미는 사람이 투표에서 표를 얻고 이겨야하는 상황이었구..
    어차피.. 요즘 이명박 뽑겠다는 글도 안보여요.
    사람이 뽀인트가 아니라 ㅋ 정책얘기 정치 흐름 얘긴 꾸준히 보이던데요
    웃겨요..

  • 13. 하하하
    '08.2.16 2:47 PM (163.152.xxx.46)

    저도 엠비 안찍었다는데 한 자부심하고 있습니다.

    자... 원글님 이번 총선에서는 누구 찍으실려고 운을 띄우시나요? 혹시 이꼴을 보시고도 한나라당이라고 자랑스럽게 큰소리 하시려나요..

  • 14. ...
    '08.2.16 2:53 PM (116.124.xxx.109)

    어쨌거나 문국현이란 사람이
    뭔가 사람농사를 못짓던지..
    돈관계가 명확치 않았던지...등등 뒷끝이 좋지 못한 건 사실이네요..
    지지자들이 저렇게 우수수 이탈하는 것 별로 모양 좋지 아니 하잖아요..
    하여간 아직 검증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총선후까지 살아남아서 다음 대통령선거에도 나온다면 말이죠...
    그리고 유난히 인터넷에서만 뜨던 사람이었죠..
    대통령선거 전날까지 부재자 투표1위라고 인터넷에 띄웠던 사람들 생각하면..씁쓸...

  • 15. ..
    '08.2.16 3:46 PM (211.172.xxx.33)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고 하듯이
    사람이 너무 깨끗하면 사람들이 꼬이지 않습니다
    정치판이라는게 이익집단으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정치가가 되는 것 같아요

  • 16. ....
    '08.2.16 3:56 PM (218.51.xxx.106)

    mb님은 사람이 좋아서 주변에 사람이 바글바글한가요?-.-;;;; 전재산 29만원이신 전 아저씨도 주변에 얼마나 사람이 많으신가요?
    다 콩고물 꼬이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지요...

    그러고보니 요새 소망교회에 사람이 얼마나 많아졌는지...예배보는 차들땜에 일요일 대낮에 그동네 교통체증이 있더라구요.. 짜증이 확...전 기독교인인데도 그렇네요...

  • 17. 원글님 동감
    '08.2.16 4:01 PM (125.134.xxx.112)

    저는 원글님 글이 빈정대는 글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요.
    대선때 여기 자게에 문후보 지지 글 자주 보였는데
    대선 끝나고는 거의 못본듯...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신거라면 저도 절대 동감 합니다.

  • 18. .
    '08.2.16 4:15 PM (124.54.xxx.46)

    윗님, 그런가요? 전 원글님 글이 빈정대는 글로 보이는데요?

  • 19. 저도 동감합니다
    '08.2.16 4:33 PM (121.147.xxx.142)

    빈정대는 글이라 생각 안합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을 요즘 가끔하거든요

    태안 봉사활동이 얘기가 한참 나왔을때는


    문후보와 그 지지자들께서
    우리는 일회성으로 끝내지않을 꺼라서
    대선 끝난 후를 얘기하셨죠.
    허면서 앞으로
    ~~봉사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겠노라고 하셨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설마 총선이 가까오길 기다려
    날잡으려는 건
    아니겠죠~~

    전 그 분 다큐때부터 관심 있게 보며 존경했었는데
    이런 저런 일들 놓고 보니
    점점 말만 앞선 분 아닌가 실망하게 되서 묻는 것이니
    빈정대는 글이라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 20. ....님 동감
    '08.2.16 4:42 PM (124.49.xxx.85)

    사람이 좋아서 사람이 바글바글하면 전두환은 생불인가 보네요.
    5공청문회 할때도 그랬고, 밑에 사람이 얼마나 따르던가요?
    이명박도 사람이 참 좋은가 보네요. 운하니 영어교육이니 찬성하는 인간들 나와서 하는말 당선인께서 하시는 일이니 얼마나 좋은 일이냐. 믿고 따르라..고 추앙하니..

    콩고물이 있는 곳에 사람은 바글거리게 마련이죠.
    잘난 사법고시 붙어도 사돈의 팔촌까지 연락오고 친하게 지내자고 난리죠.

  • 21. ,,,
    '08.2.16 4:43 PM (124.111.xxx.237)

    검색해 봤더니 태안봉사 갔네요.
    http://cafe.naver.com/kookhmo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
    전 문국현씨 지지자 아닙니다.
    정치적 역량 면에서 아쉬운 사람이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누구에 비하면 정의에 가까운 사람이란 건 인정합니다.

  • 22. ..
    '08.2.16 4:47 PM (219.255.xxx.59)

    저는 지난달말에도 현지에서 창조한국당 이름걸고 자원봉사하는분들 물건필요하다고 물건까지 보냈어요
    선거 끝나고도 태안봉사 하는거 맞습니다

  • 23. 태안관련이라면
    '08.2.16 4:48 PM (211.208.xxx.128)

    아직도 하고있는데 태안에 관한 이야긴 사실 지금 어느 매스컴에서도 모두 다 사라져버린것 아닌가요?

    ---창조한국당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
    바야바님이란 분이 2/4일에 올리신 글입니다.
    -----------------------------------------------------------
    어제 태안 천리포를 다녀왔습니다.
    어제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주최로 간 태안 천리포에서 사진으로만 보았던 창조한국당 자봉이캠프를 보고 반가웠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방제복을 입고 냉큼 달려갔습니다.
    당원이라는 것을 밝히고 차례로 인사하고 방제활동하러 돌아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봉이 뱃지를 달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참 많이 뿌듯하였고..감회가 새롭더군요
    천리포상황은 좀 나아진 것 같았지만 잠시 지나간 저로선 알 수가 없더라구요
    바위에 쪄들은 기름은 아무리 닦아내도 지워지지않았습니다.
    빚진마음을 가지고 잠깐 방제활동을 했는데 이 기름때가 언제 복구될까 생각하나 약간 우울하더라구요
    하여튼..창조한국당의 정신을 볼 수 있었던 하루였고, 그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24. 그리고
    '08.2.16 4:57 PM (211.208.xxx.128)

    전 대선때는 문후보를 찍긴했으나 정당가입이라던가 후원금 이런건 좀 그랬었는데 대선후에 제나름대로 느끼는바가 커서 창조한국당에 입당도 했으며 작지만 매달 후원금을 납부하고있습니다.
    창조한국당을 만들때 애시당초 뜻이 한마음이 되서 다 모인것은 아니었죠.
    그분들중에 내내 신당과 합류하자고 주장하셨던 트로이목마같은 사명을 가지고 들어오셨던 분들이 계셨고 조건을 더 쳐주면 이회창과도 합당하자고 생각하시고 들어온분도 계셨고 그저 정치란것을 자신들의 이윤추구로만 생각하셨기때문에 그뜻에 굴하지않고 애초 창조한국당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는만큼 계속 한길로 나가는것에 결국 쭉정이들은 다 떨어져나간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나가시면서 이런저런 변명으로 자신들을 합리화하시는것에 대해선 좀더 세월이 지나면 제대로 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리고 문후보가 후보로 나왔던때와 총선은 분명 다릅니다.
    그러기에 문후보에 대한 글이 거의 사라졌을뿐입니다.

  • 25. 서른둘
    '08.2.16 5:02 PM (121.155.xxx.213)

    저 대통령선거 끝나고 서른둘 난생처음 당비라는걸 내기로 했습니다.
    제가 낸 당비가 얼마되지는 않지만...
    그당비가 알토란 같은 땅이 되었음 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꼭 포털에 글을 올려야 되는건지...

  • 26. 잠자는사자
    '08.2.16 5:06 PM (211.189.xxx.224)

    를 일깨워주는 원글이네~~ ㅋㅋ
    심심하신가보네요 별데다 다 신경을쓰시고..바쁘게 삽시다!

  • 27. 당비라...
    '08.2.16 5:20 PM (116.124.xxx.109)

    문국현도 상당한 재산가이고
    선거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국현 자신의 사재로 선거에 임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사재가 아니고 당비로 쓴 것이라 주장하고
    당비로 거둔 돈이 문국현 개인주머니로 들어가야 하는 이시점에
    당비를 내시는 분들은 참 대단한 분들이시네요...

  • 28. ...
    '08.2.16 5:57 PM (121.140.xxx.151)

    개인적으로 진보 성향이지만,
    지난 대선 문후보에게 유감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진보가 힘을 합쳐 조중동의 세뇌과 한나라의 거짓말에
    총력대응해도 한참 역부족인 상황에서,
    이상주의를 추구하며 오히려 분열을 촉구했고,
    그러면서도 결과적으로 희망적인 성과도 거두지 못했으니까요.
    (문후보 지지자들께는 죄송)

    그러나, 원글 쓴 분은 당 사정을 잘 모르시는걸 보니,
    문후보 지지자가 아니신 것은 분명한데,
    말투를 보니 문후보 보다도 오히려
    이곳 자게에서 선거운동 하시던 분들을 비아냥대고 계시네요.

    차라리 문후보와 창조당의 문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시지요.
    그러면, 지지자분들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오해받고 있는 사실은 해명한터인데...

  • 29. 음..
    '08.2.16 6:22 PM (211.208.xxx.128)

    물론 창조한국당이 총선부터 시작해서 나온 당이 아니고 대선후보인 문후보가 더 부각이 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것도 당연하다 생각합니다만
    엄연히 문후보는 창조한국당의 대선후보였고 창조한국당은 개인 당이 아닙니다.
    그런만큼 창조한국당에서 치룬 대선경비는 당연히 창조한국당에서 부담해야하는것이지않겠습니까?
    다만 창조한국당이 그만큼의 돈이 없어서 문후보에게 돈을 빌려서 선거에 쓴만큼 다시 돈을 문후보에게 갚아야하는게 맞는거구요.
    그게 창조한국당이 문국현개인당이 아니란 증거죠.
    물론 그렇다고 지금 당장 창조한국당이 문후보에게 그돈을 몽땅 다 갚을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그 당에 후원금을 내는 이유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만큼 나도 깨끗한 정치의 새싹을 길러내는 심정으로 내는것입니다.

  • 30. ...
    '08.2.16 10:29 PM (116.124.xxx.109)

    근데.............................
    지금 돌아가는 모양은 문국현 개인당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깝게 그런 곳에다 돈 내시다니..

  • 31. 문국현이꽝!!
    '08.2.16 11:00 PM (218.158.xxx.44)

    놈현이나 땅박이 아저씨나 문국현이나 이 세인간들..정말 정말 이사람들 싫네요
    놈현이나 땅박이아저씨는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지 다들 아는 사항들이고..
    여기82나 마이클럽에서나 문국현이 팬들로 우글거리던데..웃기더라구요
    저 위에 ~너무 깨끗해서 사람들이 안꼬인다는글에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푸훗
    문국현이 이사람 딸들에 얽힌 재산비리문제 알사람 다아는데 말이지요
    노무현이나 문국현이나 난 왜 그리 무능하고 나약해보이는지..당췌 믿음이 안가요

  • 32. ...
    '08.2.17 1:01 AM (219.248.xxx.251)

    문국현꽝? 놈현, 땅박이?
    사람들이 다 싫어해요? 님 의견은 없고, 사람들 팔아 다 매도하시는군요.
    그럼 누굴 지지하시나요?
    땅박이도 아니고 놈현도 아니고 꽝 문국현도 아니라면요...

    재산비리? 무능 나약?
    하이고....
    단어 사용하시는 뽄새 봐서는 짐작은 갑니다만...
    제가 보기엔 자기 소신 당당히 밝힌 윗님들이 훨씬 순수해 보입니다.

  • 33. ..
    '08.2.17 10:57 AM (58.225.xxx.246)

    그러게요.
    정말 광적으로 문후보 글올리고 정말 유별나게 82에서 활동하시더만,
    어찌 저도 어젠가 잠잠하네 우스개로 생각이 스쳤어요.
    다 바람인개지요.
    거기다 돈까지 부치다니..대단들 하셔요.집도 렉슬인가 사시더만.
    요즘은 난데없이 갑자기 82에 노빠바람이 불더니..
    참 좋아하는 특수단체나 모를까 정치 별 관심없는 평시민들 참 보기 거시기해요.

  • 34. 마자요
    '08.2.17 11:17 AM (125.177.xxx.157)

    빈정거리면 어떻습니까
    대놓고 욕을 하든지요
    댓글을 봐도 그렇다 하니다 헛갈려하는 분들도 많고
    아닌척 하고 빈정대니 그 의도가 참 의뭉스럽게 불쾌한거죠

  • 35. ...
    '08.2.17 11:57 AM (116.124.xxx.109)

    문국현 앞날이 바람앞에 촛불인데
    앞으로 몇달후에 한석이라도 건질지,,원..
    창조한국당이란 당이 남아있기라도 할 건지...재밌게 보고 있자구요
    최측근들까지 문국현의 인격이 의심스럽다고 떠나는 판국에
    82의 열성지지자들은 참...팬클럽 관리를 잘한건지..

  • 36. 황당
    '08.2.17 7:41 PM (121.155.xxx.219)

    원글인데요...
    글 올려놓고 바쁜일 있어서 오늘 들어와보니 화나서 댓글 다신분들 많네요.
    어떤분 말씀처럼 문국현씨한테 관심없습니다. 차라리 그를 지지하고 도왔던 정범구박사께
    관심이 있다면 조금 있을까 사람 겪지 않으면 모르지만요, 이미지로 볼때 정치인같지 않은 정박
    사가 더 관심이가네요. 문** 지지 하시는 분들이 댓글 내용처럼 빈정댄거 맞습니다.
    대선 즈음부터 창조**당 선전장이 된듯, 너무 극성스럽게 난리들 치니 말하지 않는 다수 을 넘 무시한다싶어서 요즘에 왜 잠잠하신지 창조한국당 사정을 말없는 다수에게 알리고 싶어서 빈정된거 맞는데요 맨위에 글 다신분 문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내용
    으로 호도하는게 더 실망스러워서 탈당을 결행했다고 라디오 생방으로 전화인터뷰 하는거
    들엇거든요. 방송은 cbs 시사자키오늘과내일 신율 교수가 진행하는데요. 여기는 절대 이명박편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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