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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만원 투자
재건축 조회수 : 832
작성일 : 2008-02-15 11:32:24
저는 나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의 미혼입니다.
그리고 재건축사무실에서 봉급 구십만원의 경리로 일한지 이년이 되어가고요..
재건축사무실이란곳이 시공사가 선정될때 까지는 자금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기에 사무실 운영비가 없어
엄청 고생하는 곳이더군요. 이런사유로 운영진이 각각 사재를 출현하여 어렵게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일개 경리인 저에게도 일천만원정도의 사재출현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문제로 사직을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사실 자리에 앉아있는것도 불편하고 맘도 심난합니다.
솔직히 제가 일억만 가지고 있다면 일천정도 투자하겠는데요,, 집안형편이 좋질 않아 돈이라곤 사천만원 모아 놓은것이 전부인데 모험을 할수 없다는 생각이거든요...
어찌해야 할까요?
IP : 124.62.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2.15 11:42 AM (210.95.xxx.230)사재 출현 --> 사재 출연
근데 이건
투자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빌려 달라는게 아닌가요??
아무리 시공사지만 1,000만원도 못 돌리는 건
좀 문제 있는데요?2. .
'08.2.15 11:44 AM (121.162.xxx.230)사직하세요. 님에게는 너무 큰 액수같고, 무엇보다 경리직 직원에게까지 사재 출연을
요구하는 곳은 이미 조직으로서 미흡합니다. 옮기세요.3. ...
'08.2.15 12:33 PM (211.245.xxx.134)재건축사무실이란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거지 시공사와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비리가 비일비재하고 자기들끼지 다투는 과정에서 새로운 추진위원회가 결성
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합니다.
결국은 재건축이 완전히 확정되고 시공사와 계약이 되어야만 그 돈을 받을수 있는겁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만두세요4. 그런돈
'08.2.15 2:46 PM (222.238.xxx.17)없다고하시고 꼭내야한다라면 사직한다고하심이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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