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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씨 결혼했나여?
이경숙씨 결혼했다면 그 아이들은 영어는 기본으루 잘 하겠져
1. 네..
'08.2.1 2:04 PM (221.145.xxx.79)결혼하셨어요..
저 학교 다닐 때 남편이 고대 부총장이라고 그랬거든요..
아이들은 모르겠네요..2. 기사에서
'08.2.1 3:42 PM (121.124.xxx.49)어느 기사인가 블로그에서 유학다녀와서 딸이 놀고 있다고. 그래서 이번 정책에 그렇게 열을 올린다는 인신공격성 비난을 본 적 있어요.
3. 흠
'08.2.1 5:05 PM (211.192.xxx.23)이 부부와 친정동생까지 ...누가 입좀 열어주세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4. 전에
'08.2.1 5:08 PM (210.223.xxx.155)알던 분이 숙대 교직원이었는데 그때 들었던 말에 의하면
이 분 더 큰일(!)을 해내실 분입니다..
이 정도로 끝날 인물 아닙니다...
그때만해도 흘려 들었는데...5. ??
'08.2.1 7:20 PM (117.53.xxx.221)흠님과 전에님 알고 계신것 직접 풀어주심이 어떨지...
궁금하네요.6. 숙대 출신
'08.2.1 11:12 PM (222.106.xxx.163)학교 내에서는 상당히 평가가 좋았었는데 안타깝네요.
능력과 추진력 인정받아서 학교가 상당한 발전 이루었고
직선제로 4선 연임되었거든요...
참..7. ....
'08.2.1 11:54 PM (211.59.xxx.51)국보위출신이면 뭐 그다음은 뻔한 스토리겠죠....민주화가 뒷걸음쳐도 분수가 있지....
8. 숙대
'08.2.2 1:34 PM (122.44.xxx.105)저도 숙대출신이지만......교내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이었긴 했죠.
하지만, 울과 교수님 한분은 '공산당'같다는 말을 흘린 적이 있을 정도로...
학부 당시니까 제 나이가 어린긴 했어도, 뭔가 이상해...이건 좀 아니야...싶은 구석 또한
많았죠. 사업추진력이 지나치게 좋아서, 학교가 상아탑이 아니라 장사터 같단 느낌 많이
받았었죠. 대외적으론 큰 발전(건물..시설..)을 이루었지만, 내부적으론 새 건물 짓기 전과
달라진게 전혀 없어보였거든요. 그래도 겉이 나아졌으니 속만 따라가면 되는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mb밑에서 위원장 하는걸 보곤 제대로 장사 잘 하는 두사람이 만났으니......찰떡궁합이네~하는 생각 절로 들었어요. ㅎㅎㅎ
제 모교 총장이지만...학부 당시부터 정말 비호감이에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