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일단 찍었으니 올인하자는 것은 한마디로 미친 짓입니다.
예쁜 사람이 마음도 착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과 같이 막연한 기대심리로 모든 것을 믿어 버리고 무작정 지지하는 것이야 말로 망국의 지름길이니 잘하는 것은 잘하는대로 지지하고 못하는 것은 질책하고 막아야 하는 것이 유권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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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지지보다 이성적 판단으로 잘잘못을 가려서 지지하면 안될까요?
보배섬 조회수 : 126
작성일 : 2008-01-28 21:19:47
IP : 222.102.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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