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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참 쓸쓸합니다.
1. ...
'08.1.23 8:35 AM (211.211.xxx.56)축하 드립니다.
저녁 때 좋은 이벤트라도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아침부터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남편, 시어머니도 중요하지만 내가 내 스스로에게 주는 축하가 최고 아니겠어요?
좋은 날, 기쁘게 하루 시작하자고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파이팅~2. 축하해요~
'08.1.23 8:37 AM (58.233.xxx.217)축하축하 축하합니다~~
내년부터는 달력에 크게 동그라미 치고... 며느리 생일이라고 써놓으세용~~
축하축하 축하해요~~3. 맏며느리
'08.1.23 8:40 AM (59.10.xxx.137)감사합니다.. 그래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4. 축하
'08.1.23 8:41 AM (222.106.xxx.66)생일 축하드립니다~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우리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5. 나도요
'08.1.23 8:41 AM (220.81.xxx.230)맏며느리 글만 올라오면 꼭 읽어요 맏며니 애환을 느겨보려고요
저역시 대가집 식구 열명 넘은 맏며니로 시십온지 30년 인자하신 시어머님 만나
너무도 힘들었지만 저 생일날 끓일 미역 고등어 등등 오일장에 사다주신 어머님
큰 선물 받은 기역은 없지만 시누들 편지 시동생 몇일전 생선도 사다주고 갑니다
그저 묵묵히 살다보면 맏며느 공이 차곡 차곡 쌓여 지금은 대장으로굴림하지요
섭섭하시겠지요 그르너이 하고 살아요
제가 대신 생일 축하 합니다6. 그렇죠?
'08.1.23 8:41 AM (58.230.xxx.196)뭘 바라서가 아니라.. 서운한 거죠. 아마 깜빡 하셨을 꺼예요.
뒤늦게 아시면 많이 미안해 하시겠죠..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원래 안챙기는 집안도 아닌데 공교롭게 그해에는 가족모두가 깜빡 했어요.
그 다음해 부터는 좀 유치하지만 제가 다음주 내 생일에는 어쩌고 하면서
흘립니다..^^ 뭘바라서가 아니라 그날의 서운하고 쓸쓸한 기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서요.
우리도 깜빡 할 때 있잖아요. 용서해 주자구요^^
날 도 꾸리해서 울적해 지기 쉬운날입니다.
크게 심호흡한번 하시고..남편에게 문자 한번 넣어주시죠.
"오늘 저녁이벤트를 기대한다고.."
" 원글님 생일 많이 축하드립니다.~~ @>------------7. 진심으로
'08.1.23 8:46 AM (125.133.xxx.208)생일 축하합니다.
저도 생일 그렇게 지내내요...
얼마전에 지났지만....아무도 모르게
지나갔어요...5분거리에 친정이 있지만
친정엄마도 모르고...시어머니는 물론....신랑도...아이들도
너무 화가나서 공표를 했네요...남편한테
이제부터 내생일은 없다..내년에 기억나더라도
계속 모르는척해달라고..
내 생일 챙긴다고 한마디라도 하는날
그날이 제사날이라고....8. 생일
'08.1.23 8:50 AM (211.52.xxx.239)축하드려요
82쿡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니까 마음 푸세요9. 축하
'08.1.23 9:14 AM (220.71.xxx.36)생일 축하 드려요.
회사 사람들에게라도 말씀 하시고 축하받으세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모르는거야!!! 하시면서 분개도 하시구요,
소문 많이 많이 내서 축하 많이 받으세요!!!10. 저두요,
'08.1.23 9:19 AM (143.248.xxx.67)생일 축하드려요. 그렇죠? 신랑도 몰라주고--;.. 슬쩍 문자 보내세요.
"오늘 내생일.. 저녁에 맛나거~" 하구요. 남자들은 잘 몰라요. 슬쩍 찔러 일러줘야 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저녁에 남편분이랑 맛난거 드세요.11. 너무너무
'08.1.23 9:25 AM (121.153.xxx.21)축하드려요. 저도 맏며느리예요. 시어머니 저희집에 오신지 7년짼데 아들,며느리,손녀딸 셋 생일 모르십니다. 셋째아이는 올해 다섯살이예요 함께 살면서 낳았는데도 백일이며 돌도 모르 셔요(분명 딸이기 때문에) 정정하시고 총기도 있으신데.. 울 시어머님은 명절,아버님제사,당신생일,어버이날만 아신답니다. 무지 기분 나빠요. 원글님 축하드리려고 들어왔는데 쓰다보니 제 속풀이가 되네요. 죄송합니다. 외출하셔서 커피도 한잔 드시고 기분전환하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2. ....
'08.1.23 9:37 AM (58.233.xxx.85)일단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저도 실수했던 ...연말에 딸이 눈부비고 식탁에 앉더니
엄마 미역국 엄떠?어찌나 난감했던지요 .매년챙기던 분들이면 아주깜빡 잊으신걸겁니다 .13. 초록풍뎅이
'08.1.23 9:44 AM (210.109.xxx.88)겨울에 태어나~~ 아름다운 당신은..눈처럼~~깨끗한 나만의 당신~~~
해피벌스데이 투유~~~ (가사 틀려도...용서해수세요 ^^)
저도 신랑이랑 산지는 7년째지만 만난지 10번째 되는 생일인데
엄청 싸웠다눈....멱국도 못 먹구...ㅎㅎㅎ
시엄니두 몰라주구...어쩜 저랑 같을까요?
요즘 님께서 맘이 너무 쓸쓸한가 봅니다....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당연 서운은 하지만...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요...14. ....
'08.1.23 9:50 AM (222.98.xxx.175)며칠전이 제 생일이었어요. 저도 그 전날밤에 생각이 나서 그냥 미역이나 담가놓고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 말없이 미역국 끓이고요. 다른건 없지요.
남편도 원래 살뜰히 챙기는 성격이 아니라 케잌이나 하나 사다주는데 요즘 아주 바빠서 새벽에 출근해서 자정이 다되어 들어오는데 뭐라 하겠어요.
신혼초 시어머니께서 생일날 거하시 밥도 사주시고 해서 부담스러웠느데 이번엔 아예 깜박하셨나봐요. 전화도 없으신걸 보면요.
솔직히 생일이 별거냐...하고 생각하지만 워낙들 옆에서 한마디씩하다가 아예 아무도 말 안하니 그것도 좀 그렇네요. 사람맘이 참 간사하죠?ㅎㅎㅎ
친정엄마도 말 없고...
그래도 밤 11시반에 케잌사가지고 온 남편이 있어서 다행이랄까.... 애들 자다 케잌이라나 벌떡일어나 한밤중에 케잌 잘라먹고 잤어요.(그런데 케잌 비싸단 말을 왜 하는거냐고요. 진짜 눈치라곤....)15. 오늘
'08.1.23 9:55 AM (211.59.xxx.50)퇴근하고 가셔서 미역국 부터 끓이세요.
뭐라고 하거들랑 아무리 기다려도 누가 내 생일 알아주는 사람 없어서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먹으려고 한다고 하세요.
다음 생일 부터는 달력에다 동그라미 해서 표시하고 며칠 전 부터
카운트 다운 하세요.
이 날이 내 생일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세요. 다음 부터는.16. l저는 친정서 부터
'08.1.23 10:05 AM (218.55.xxx.2)결혼전에 울 엄마는..
제 생일 일주일전에는 기억하셨다가..딱 당일 되면 까먹으시는...ㅋㅋ
전 그냥 공표합니다...
워낙 주위 분위기가 안 챙기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잘 까먹는 사람들이 많아서...(남편은 본인 생일도 까먹는다는..음력이라 그런지)
글구 제 생일하고 남편 생일하고 사흘 밖에 차이가 안나요..
우리 어머님 까먹을 수가 없으실듯..ㅋㅋ
생일상 한번만 하거든요..(제 생일과 남편 생일 중간에..)
아.. 이번주 일요일이 제 생일이거든요...
이리 저리 다들 바쁘게 지내서... 생각은 하고 있나모르겠어요..
오늘이나 내일쯤에 한번 공표는 해야겠죠..17. 축하합니다
'08.1.23 10:05 AM (210.115.xxx.46)생일 축하합니다.
저녁에 이벤트 기대하시고 혹시 없으면 남편 옆구리 꼭 찌르세요.
저는 결혼 25년차인데 결혼 후 제 첫 생일을 아무도 안 챙기드라구요.
살면서 보니 시댁이 생일에 무덤덤한 집안이라 이해는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섭섭합니다.
대신 남편에게 처음 한두해 자기 생일 잘 차려주고 내 생일은 달력에 표시하고 며칠간 사전 고지했습니다.
지금은 기특하게도 저보다 잘 기억하고 이벤트 준비하네요.
오히려 제가 가끔 까먹어서 미안하죠.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18. 축하드려요
'08.1.23 10:09 AM (59.12.xxx.2)축하드립니다 ^^
님 스스로 님을 축하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외식도 하시고 친구랑 오붓하게~19. 생일 축하합니다.
'08.1.23 10:27 AM (59.11.xxx.156)좀 쓸쓸하죠? 정말 뭐 크게 바라는건 아닌데 그죠?....
우리 82 회원들이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작은거라도 자신한테 선물이라도 하나 해보세요....20. ...
'08.1.23 10:58 AM (220.71.xxx.113)전..아무도 모르게 제 생일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1. 저도 축하드려요
'08.1.23 11:18 AM (219.240.xxx.8)남편이나 시댁식구보다 82가 더 나을 때도 많아요. 혼자 맛난거 식구들 몰래 드셔요. 아님 친구들이라도.... 불러서 드시든지요. 맘 푸셔요......
22. 축하드리고.
'08.1.23 11:20 AM (221.163.xxx.101)원글님께서 자신을 위해서 선물을 사는것이 어떠세요?
저는 잘 그러는데..^^23. 자도 맏며느리
'08.1.23 11:26 AM (125.133.xxx.55)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맏며느리.."나중에 니들 다 죽었어..."ㅋㅋ
24. 축하드려요
'08.1.23 11:30 AM (211.224.xxx.155)다른 사람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ㅠ.ㅜ
저라면... 남편, 시어머님 더더욱 미안시럽게 케익 하나 사들고 가고, 가서 미역국 끓여서
저녁 늦~~~게 먹으며 (미역국 오래 끓여야 하니ㅋㅋ) 오늘이 내 생일이다라고 공표하겠습니다.
뭐 그래도 별 느낌없는 시어머님도 계시기 합디다만 -_-;25. 축하
'08.1.23 11:43 AM (211.58.xxx.64)합니다..
우울 해 마시고, 다음 생일부터는 살짝 오픈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해 하세요..
압박도 좀 하시고.. ㅋㅋ
저는 그러는데, ㅋㅋ
축하드리구요... 힘 내세요.26. 축하합니다
'08.1.23 1:19 PM (211.210.xxx.74)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옆꾸리 찌르세요
그렇게라도 받아내야하고
마누라는 생일 빼 먹으면 큰일 나는 존재란 걸 알려야해요
전 12월말이에요
어떤지 아시죠
매년 망녀회다 모임이다 해서 빼먹길래
한번만 더 빼먹으면 이혼이라고 공표한후
한달전부터 노래를 부릅니다
그러면 알아서 챙겨줍니다
그리 몇년만 해보세요
이제는 회사사람들도 다 알아요
그래서 내 생일에 모임은 일쩔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회사분들이 화환도 선물해 주시더군요
미안해 죽을뻔 했습니다 ㅋ ㅋ27. 아이고
'08.1.23 1:20 PM (211.210.xxx.74)오타네요 망년회인데
28. 문자 보내세요
'08.1.23 4:16 PM (121.140.xxx.41)오늘이 내 생일인데
저녁에 무슨 이벤트 해줄거야???29. 새해 달력 받으면
'08.1.23 4:32 PM (210.90.xxx.2)생일에 커다란 동그라미와 '내 생일' 써 넣으세요.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
이렇게 기다리시면 님만 손해지요. ㅎㅎ
저도 예전엔 두고 보기만 하다가
혼자 쓸쓸히 가슴속으로 눈물 흘렸어요.
미리 크게 광고하세요.
저는 딸, 아들이 미역국도 끓여줬어요. (자랑)
담엔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을 기대한다고 미리 주문해 놨네요.
원글님, 참고로 하세요.30. 너무서운
'08.1.23 6:40 PM (61.104.xxx.26)시어머니 생신은 꼬박 꼬박 챙겨드리는데 시어머니는 이며느리 생일은 결혼 첫해 딱 한 번
챙겨주곤 그후 25년 동안 한 번도 제 생일 챙겨준적 없으세요.
본인 생신때 받으시면 미안치도 않으신지 정말 너무 궁금하네요31. 쓸쓸
'08.1.23 6:51 PM (122.40.xxx.33)어느때부턴가 생일이 더 쓸쓸하네요
친정엄마 여동생이 빠짐없이 챙겨주지만
어느순간부턴 내가 이세상에 나온날을 정말 나만 알고 지나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전에 조용히 지난 제생일 생각에 마음이 쓸쓸해요32. 지나가다가..
'08.1.23 6:55 PM (58.236.xxx.195)축하드려요~~
33. 저도..
'08.1.23 7:08 PM (58.225.xxx.18)축하드려요~~~^^*
34. 그럴수있어요
'08.1.23 7:25 PM (221.144.xxx.198)전 남편생일 3일 지난후 저녁때쯤 알게된거에요
부랴부랴 미역 담그고 다음날 아침 눈치 봐가며 생일 축하한다 했더니 본인도 모르고 있던데요
머리 복잡할땐 잊어요35. 같은생일임돠~
'08.1.23 7:33 PM (218.51.xxx.218)저도 오늘 생일이랍니다~애들도 썰렁~ 남편하고도 아침에 말싸움하고 정말 썰렁한 생일이네요~ 어쨋든 축하드려요~~~^^
36. 저도 오늘
'08.1.23 8:58 PM (121.148.xxx.234)생일이예요 생일인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여동생한테 축하한다는 문자 받고 내생일인줄 알았네요 다행히 남편이 저녁에 미역국 끓여 주더구만요 아침에 좀 짜증내며 제가 출근을 해서 말하지 못했다고...윗분, 원글님.. 글고 나... 생일 축하합니다 우리엄마 생각나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에 나를 낳았구나... 하고..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십니다) 원글님..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생일 맞이하실거예요 축하해요
37. 생일은
'08.1.23 9:54 PM (58.224.xxx.247)스스로 광고하듯이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먼저 알아서 챙겨주든 모른다고 섭하게 넘어가든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 대접받더라구요. 저두 남편보다 한달에 생일이 먼저라는 이유로 시댁에서 시집가자마자 않좋다고 생일밥 못먹게 하더라구요 예전시골분들이라 가리시는게 얼마나 많던지,,명색이 맏며느리인데 첨엔 섭섭했지만 아들챙기는 부모마음이거니하고 이해하려고 했어요 그래도 애들낳고 애들커가면서는 한달전부터 남편하고 애들한테 미리 노래불러 놓습니다
생일선물 머할거냐고, 생일핑계로 필요한거 사달라고 내놓고 주문하기도 하고 그렇게 몇년 지나니 이젠 제 생일날이 젤 요란합니다
미역국만 안끓이지 당연 외식에 선물에 케잌에 바람은 내가 잡아야 챙겨먹어지더라구요 ㅎ
오히려 남편생일날은 조용히 미역국으로 떼우고 넘어갑니다
나이먹으니 아들 생일날두 깜박거려지드라구요 님도 미리미리 생일만큼은 넌스레를 떨어야 할거 같아요 그럼 오늘처럼 섭섭한날이 덜 생기겠죠~38. 원글님~
'08.1.23 11:47 PM (210.219.xxx.155)저도 축하드려요~
오늘 많은 분들한테 축하 받으셔서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님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남편분한테 문자 넣어서
잘 챙겨드셨으리라 믿습니다
내년엔 더 많은 축하 받으시기 바래요~~39. 아이쿠..
'08.1.24 12:37 AM (125.132.xxx.90)23일 놓쳐버렸네요 ㅠㅠ
늦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내년에 꼭 한달전부터 말씀하세요^^ 저도 '생일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40. 살다보면
'08.1.24 12:46 AM (203.130.xxx.234)내 생일날 이 세상에서 그 날을 제일 의미있어 하는 사람은 나더라고요.
성인이 되면 더욱 그렇고요.
전에 "니 새끼는 너만 이뻐"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생일도 그거랑 같은 경우지요.
생일날인데 내가 날 들볶으면 안되요.
나이들면 많고 많은 날을 자신을 들볶으며 살게 되는데 생일날만은 나 자신을 편하게 해주세요.
나자신한테 립스틱이나 봐뒀던 티셔츠 이런 것도 슬쩍 선물해주고,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집에 맛난 음식도 나한테 사주고,
내키면 남편 의자 하나 내주고, 부득불 원하면 계산도 하라고 그러고요.
오늘 아침부터 나한테 불만만 그득 늘어놓았지, 아직 축하의 말도 안해줬잖아요?
내가 나의 딸이라면 안그랬을 거잖아요. 나한테 얼른 내가 나를 예뻐하는 생일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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