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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조회수 : 495
작성일 : 2008-01-18 22:56:13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IP : 121.153.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08.1.18 11:13 PM (117.55.xxx.52)하나도 안 이상하세요..휴~ 저도 하늘아래 다시 없을 효자랑 살고 있답니다..몸과 마음 정말 고달픕니다..경제적으로두요..좀 약아져야 하는데, 좀 독해져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보다 못한 제 친구들 그럽디다..니가 그러니깐 평생 그렇게 살아라..라고..
2. .
'08.1.19 12:15 AM (122.32.xxx.149)저는 이 글 읽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요. 절대 소심해서 그러신거 아니예요.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이상하세요.
그럴거면 엄마랑 둘이 살지 뭐하러 결혼을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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