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휴가랍니다.
전업주부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맞벌이맘들은 금요일 휴가가 얼마나 달콤하고 행복한지 잘 아실 거예요.
82 눈팅 끝나면 보약 지으러 갔다와서는 하루종일 퍼질러 있을 계획입니다.
지금 <이상한 나라의 폴> 주제가 계속 부르고 있어요.
이 노래 부르면 어쩐지 만화 속처럼 시간이 땡~하고 멈출 것 같아서 말이죠.
아침부터 염장질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지금 너무 행복해서요 주체를 못하겠어요 ㅎㅏㅎㅏ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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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꿀맛~
행복^^*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8-01-18 11:48:17
IP : 203.170.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8 11:51 AM (121.132.xxx.229)저도 그 기분 압니다..얼마나 좋으세요.. 올만에 님만의 자유 만껏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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