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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어느정도면 좋은건가요?

ㅠㅠ 조회수 : 3,456
작성일 : 2008-01-17 14:00:44
제 아이가 이제 고 1되는데  완전 노력형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 머리도 괜찮다고( IQ138)생각했는데...요즘 이 정도 아이큐는  보통에서 상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아요.다른아이(저희아이와 함께 스터디 하는) 는 별로 노력도 많이 하지 않는데 컴게임하면서  슬슬 공부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래도 잘해요. 알고봤더니 아이큐가 145정도 된다네요.
이런경우  몇번 봤거든요.
저는 무조건 노력형이  잘하는줄 알았는데..요즘와서 꼭 그런것 같지 않더라구요.
아이학교에서도 잘하는 아이보면  아이큐가 대부분 좋구요.
저희아이는 무조건 예습하고 복습 하고 쉴틈없이 공부하는데...중학교때  웬만큼 해서 과외나  학원도움 없이도   잘 될줄알고  느슨하게 있었더니  이제 후회가 되네요.
머리도 좋고  일찍 선행도 하던 아이 쫓아가기 위해서  지금 너무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이 됩니다.
주변에 보면 140~150 되는 좋은머리 가진 아이들 꽤 있던데 그 아이들 대부분  공부도 잘해요.
  타고난 머리가  한몫 해주고 부모의 경제력도 뒷받침 되서 사교육도 잘 받고  노력 또한 하겠지요.
노력만 한다고 그아이들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요즘 은 우리때와는 다른것 같아요.
아이들 머리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요즘도 노력만 가지고 좋은대학  갈수 있을지..
많이 힘들까요?
IP : 121.55.xxx.6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8.1.17 2:05 PM (210.123.xxx.64)

    IQ 검사 자체가 타고난 머리를 측정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학습 능력과 관계된 부분이 많아요.

    IQ가 높아서 공부를 잘한다기보다 공부를 잘해서 IQ가 높게 나오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
    '08.1.17 2:06 PM (219.254.xxx.191)

    공부 잘하는건 머리 좋은애가 아니라 엉덩이 무거운 애가 잘한다고 하던에요

  • 3. ^^
    '08.1.17 2:10 PM (222.237.xxx.29)

    요즘 아이들 지능이 확실히 높아진 것 같아요.
    교육도 많이 시키고 일종의 진화의 한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는 올해 34살인데 고 1때 지능검사를 학교에서 했거든요.
    저희반 1등이 전교 1등이었는데 걔가 153인가 나와서 아이큐도 전교 1등이었고
    부끄럽지만 146인 제가 전교 2등이었는데 성적은 반에서 3등 정도로 담임선생님한테
    불려가서 많이 혼났어요. 머리가 전교 2등이면 성적도 전교 2등이 나와야한다는 식으로...
    사실 저는 담임 선생님이 장학퀴즈에 안 내보내줘서(전교 1등하는 애가 나갔는데 한문제도 못 맞혔어요)
    골이 난 상태였고 반발심에 공부가 안되더군요.
    뒤늦게 고3때 담임 선생님이 지도를 잘 해주셔서 수능 잘봐서 내신 만회하고 학교 갔지만 기본적인 지능도 무시 못하지만
    후천적으로 외부적 요인도 절대 무시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원글님 자제분이 138정도 되는 지능이면
    좋은 편인 듯 한데 중학교때 과학고등학교 간 친구가 아이큐가 97이었어요.
    아버지가 술만 먹고 집에 오면 애를 패고 괴롭혀서 기숙사 있는 학교 갈려고 악착같이 공부했다고 졸업식날 같이 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기본적인 지능도 좋아야 하지만 후천적 노력과 성격, 주변의 환경도 무지 중요한거 같아요.

  • 4. 저...
    '08.1.17 2:10 PM (203.246.xxx.135)

    저 아이큐 두번 측정해서 138, 147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때(00년 졸업) 수능보면 얼추 상위권, 중간/기말보면 바닥 박박 기었어요-_-;;
    제 나름 결론을 내리니,
    아이큐가 공부잘하는데 도움은 됩니다. 하지만 그만한 노력이 없다면 절대 잘하지 못해요.
    아이큐가 높으면 순발력, 순간기억력, 순간회전력은 엄청 높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기억(암기)이랄지 두고두고 파야하는 과목들은 절대 잘할수 없어요.
    노력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 5. 후훗
    '08.1.17 2:17 PM (211.42.xxx.39)

    울아이도 예비고1 이예요. 아이큐검사는 3번정도 했는데(하고싶어 한게 아니고 학교,학원에서 하라고 해서 했슴)135~138정도 나왔어요. 학원은 잘 몰겠고 학교에선 반에서 제일 높았어요. 근데 도형에서만 환상적인 점수가 나왔고 다른 분야는 보통 이하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교과과목간의 점수차가 커요.**;;

  • 6. 아이큐
    '08.1.17 2:19 PM (59.29.xxx.37)

    검사방법이나 검사지에 따라 많이 다르게 나오는걸로 압니다
    90~110이 평균이에요
    대부분이 그 안에 들어가고 위 아래로는 숫자가 확 줄죠
    종모양같이 말이죠
    1대1로 몇시간에 걸쳐 몇회 반복해야 비교적 정확한 숫자가
    나온다더라구요
    학교에서 집단검사 받은건 1대1보다 많게는30점도 높게 나온대요
    정확하지 않아요
    더구나 학습에 의해 아이큐는 높아지기도 하구요
    원래 아이큐가 경계성 지능을 가려내기 위한거라 그 외엔 무의미하다고 들었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7. ,.
    '08.1.17 2:20 PM (211.229.xxx.67)

    아이큐 145정도 되는아이들은 확실히 공부를 쉽게 하긴 해요..부럽죠.
    그렇지만 원글님아이같은경우는 얼마든지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 8. ...
    '08.1.17 2:26 PM (211.42.xxx.39)

    제가 어디서 들은 얘긴데 주요대학(서울대라고 한것 같은데...) 아이들 아이큐가 130점대가 많대요. 왜냐햐면 140~150 대 아이들은 머리믿고 놀다가 못간다고 하더라구요...^^

  • 9. 하는 놈이 된다.
    '08.1.17 2:26 PM (220.85.xxx.238)

    엄마들 스스로 정답을 알고 있죠.
    대학 때 과외 가 보면 첫날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아유~우우~~ 우리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ㅋㅋㅋ
    그렇죠..!!! ^^
    공부는 <하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는 공부에 크게 영향 안끼칩니다.
    먼저 정신차리고 악착같이 공부에 달려드는 사람이 공부에서 성공하는거죠.
    제 주위에 보면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간 넘, SKY 대학 중 수석 졸업한 넘...
    공통 특징이..
    일년을 하루같이 꾸준히, 그리고 악착같이 공부한다는 거에요.

  • 10. ..
    '08.1.17 2:27 PM (203.234.xxx.114)

    제가 아이큐 150가까이 되는데요..전교에서 제일 좋았어요..그런데 노력을 안했다는..아주 파고 들지를 않았죠..공부하는거 설렁설렁 하는 스타일이었죠..머리좋은게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기했어요..대충해도 남들이 부러워 하는 성적을 내었으니까요..만약 파고 들었다면 서울대법대라고 갔을려나요?? ㅎㅎㅎ 바로 아래대학(?) 나왔거든요

  • 11. ^^
    '08.1.17 2:30 PM (218.54.xxx.54)

    저도 초, 중 아이큐검사 했을때 두번다 135 140정도 나왓네요
    물론 아이큐덕분인지 공부란거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거 왜엔 별루 혼자 해본적없늗네
    초,중 때는 우등상이런거 안뺴놓고 받고 살았어요

    근데 고등학교때 바로 표가나데요
    물론 그래도 공부안한거에 비하면 수능은 디게 잘나왓고 학교시험도 몇일벼락치면
    왠만큼 나왔죠,,

    하지만 노력이 따르지않으면 아이큐 는 아이큐라는거죠
    머리도 좋고 노력도 하면 금상첨화겠지만 ,,노력없이는 절대 이루고 싶은거 못이룬다고
    생각해요 ^^

  • 12. 잘은 모르지만
    '08.1.17 2:35 PM (211.115.xxx.133)

    전교 등수안에 드는 애는 130대
    150대는 중상 정도 유지하는것 몇번 봤어요

  • 13. 나두 높은 IQ
    '08.1.17 2:49 PM (211.105.xxx.90)

    저는 고등학교때 선생님께 아이큐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안갈켜주시길래 실망할정도 지수인가부다 하고는 공부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128인걸 알게 되었는데, 그것도 반에서 순번에 꼽을 정도로 높은 편이었거든요..
    그 이후로 공부했다는거 아닙니까....
    마음붙잡고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것이 일단은 우선인거 같은데요..
    글구 평균치 아이큐는 그리 높은 수치는 아니라는건 확실해요...

  • 14. ㅋㅋ
    '08.1.17 2:52 PM (123.143.xxx.199)

    머리 뛰어나고 끈기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진짜 천재지요.
    근데 저 두 가지 다 타고나기 어려우니까 천재가 드문 거예요.
    머리만 뛰어난 사람도 알고보면 꽤 많고
    노력파도 꽤 많지만
    둘 다 가진 사람은 아주 드문 거 같아요.

    확실한 건 머리가 좋으면 남보다 훨씬 공부하기 수월하긴 해요.
    저랑 동생 둘 다 고등학교때 측정한 아이큐가 150이 넘었는데요.
    둘 다 공부 정말 안하는 타입이었는데
    동생은 서울대 갔고 저도 서울대는 아니지만 웬만큼 좋은 학교 갔었어요.
    근데 윗분 말씀대로 중학교까지는 웬만큼 머리가 통했는데
    고등학교부터는 영어, 수학같은 거.. 공부 안하니까 어쩔 수 없더라구요.

  • 15. ..
    '08.1.17 2:55 PM (152.99.xxx.133)

    기본머리정도만 있으면 노력이 우선이죠.
    저는 158 남편은 147 둘다 카이스트 박사지만 노력하는 신랑이 훨 성적 낫고 지금 교수하고 슬렁거리면 공부안하던 저는 그냥 박사졸업하고 취직하고 그냥저냥 삽니다.
    그리고 저도 전교1등은 못했어요..노력을 안해서리.
    우리학교 전교1등은 아이큐 세번 검사에 107.110.105 이렇게 나와서 선생님들이 맨날 그 얘기 하면서 노력이 최고다 하면서 애들 혼냈거든요.

    머리 좋으면 당근 단기 암기에는 월등하나 엉덩이로 하는 심오한 학문의 깊이에는 도다르지 못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저얼대 저닮은 공부법을 취할까봐 걱정되구요.

  • 16. 제 생각에도
    '08.1.17 3:22 PM (121.134.xxx.64)

    이이큐가 성적을 좌우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아이큐가 제일 좋은 걸로 나왔었는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남들보다 훨씬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성적을 내는 부분은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3년동안,거의 안빠지고 전교 1등했거든요.--1등의 맛을 알면, 놓치고 싶지 않아 노력했던 것 같아요)

  • 17. 저는 148
    '08.1.17 3:47 PM (221.145.xxx.98)

    저는 148입니다..
    머리 좋다는 말 많이 듣고 컸고.. 30대인 지금도 사람들이 머리 잘 돌아간다는 소리 합니다..
    전 그 머리가 잔머리예요~~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중학교 때는 교육청 수학경시 입상 한 적 있구요..(수학은 원래 좋아함)
    다른 아이들보다 좀 적게 노력해도 성적은 잘 나오는편이었지만..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반 50명중에 40등 정도도 해봤어요..
    (정말 시험공부 10분도 안하고 시험 봤거든요..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대학은 그냥 서울 중위권 대학 나왔구요...
    대학때는 별로 공부 못했어요..

  • 18. 라라라
    '08.1.17 4:09 PM (211.237.xxx.229)

    학교에서 하는 아이큐검사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전문기관에서 제대로 검사하면 그아이큐에서 떨어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이큐 100언저리 였던것 같은데 거기서 또 빼면 뭐랍니까. 여기 댓글다신분들 대단하세요. 부러워라 . 근데 저도 잔머리는 어디 가서 안빠지는데 .잔머리쳐주는데 없나.

  • 19. ...
    '08.1.17 4:16 PM (59.8.xxx.249)

    원래 아이큐가 좋으면 공부 안한답니다,
    그냥 수업만 들어도 시험보면 적당한 점수가 나오니
    아무리 엉덩이 힘이 좋아도 머리좋은놈 못따라간답니다
    근데 세상 살만한게 머리좋은놈은 노력을 안하기에 엉덩이힘이 이길 가망도 많다네요
    문제는 머리좋은놈이 노력까지 하면 정말 아무도 못따라간답니다

    정경동 목사님 예기였어요, 얼마나 듣고 공감이 가던지
    저는 아이큐 134였어요, 울남편 147인가 그랬는데 항상 일등만했답니다.
    당연히 대학도 4년 장학금 받았고요
    문제는 울남편은 그게 당연한걸로 안다는겁니다
    공부 못하는걸 이해 못하는거지요, 그걸 왜 못해 입니다
    아들보고도 그럽니다. 장학금 받아서 대학가면되지!!! 아무나 받나요
    아무나 4년 장학금에 돈까지 받아서 쓰나요
    근데 그냥 아무일도 아니란듯이 말합니다

    다행인거는 공부는 모조건 시키라고 하는거지요..천만 다행
    공부안해도 일등그거 왜 못해 했으면 엄청나게 울 모자 스트레스 받을번 했습니다

  • 20. ...
    '08.1.17 4:18 PM (59.8.xxx.249)

    근데 내 글엔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은지...독수리의 한계....컴 생활11년째인데도 독수리 못면하니..

  • 21. 글쎄요
    '08.1.17 4:22 PM (222.107.xxx.36)

    아이큐라는건 절대평가의 개념이 아니라
    상대평가 개념이라서
    각 연령별로 딱 중간인 수준을 100으로 놓고
    점수를 낸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러니 100이 딱 평균인거고
    그보다 높으면 좋은거라고...

  • 22. 그게요
    '08.1.17 4:59 PM (211.187.xxx.86)

    전문기관에서 하는 검사랑 학습지하시는분들이 간단히 하는 검사랑 틀리지요.
    제딸아이는 양재동cbs에서 웩슬러3으로 검사를 했었는데(초등1학년때)
    130정도로 추정된다고 하시면서 상위 2.3퍼센트정도라고 하셨어요.
    검사하는데만 두시간이 넘게 걸렸던가? 하는데
    보통 학교나 학습지에서 검사하는것은 그렇지 않더군요.
    그리고 좀 아이큐가 높게 나오데요.

  • 23. 머리 좋은
    '08.1.17 6:08 PM (218.153.xxx.151)

    사람
    열심히 하는 사람 못 이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
    즐기며 하는 사람 못 이긴다고 합니다.
    (뜻은 대충 이런데 정확한 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일이건
    공부건.

  • 24. jk
    '08.1.17 10:45 PM (58.79.xxx.67)

    iq는 상대평가이고

    평균이 100 표준편차가 16입니다.
    자연계분들도 계실테니 평균이 100이고 표준편차가 16이면 뭘 의미하시는지 아실테고... (전 까먹은지 오래랍니다. ㅎㅎㅎ)

    그리고 연령대로 계산하기 때문에 나이대마다 다르게 나와요... 잴때마다도 다르게 나올겁니다.

    평균이 100이라는 말은 iq100은 측정한 사람들 가운데서 딱 중간이라는 뜻이고
    표준편차 16이기 때문에 iq116이하의 사람이 84%이고.. iq 132(평균100+표준편차*2)이하의 사람은 97%입니다.
    다시 말해서 iq133이상은 전체의 3%밖에 안됩니다. 133과 146까지는 별 차이가 없고 더불어서 133이상은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반대로 100과 116과의 차이는 큼) 이건 정규분포의 성격상 그렇다고 하더군요. 수학은 손놓은지가 오래라서.. 쩝.. 자연계 분들은 정규분포 기억하시면 뭔소리인지 아실듯..

    그리고 절대치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아도 iq는 70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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