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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덕소새댁님 같은옷 3회이상 못올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08-01-13 00:13:52
계속 같은 옷이 올라오네요.
조금 지겹네요.
안팔리면 그냥 처리하세요
IP : 220.79.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웃긴건
    '08.1.13 9:17 AM (116.47.xxx.8)

    닉네임 보고 패스하면 되는데 아무생각없이 눌렀다가
    매일 보던 풍경에 짜증내는 날 본다는 사실이지요,,

  • 2. ...
    '08.1.13 9:51 AM (221.167.xxx.172)

    그런데 한분이 한달에 몇번 장터에 올리게되있나요.
    이분 1월달만 자그마치 11회올렸네요....

  • 3. 그래서
    '08.1.13 12:27 PM (218.237.xxx.209)

    그 분들 닉네임 자연히 외워지네요.

    그분들이 올리는 물건은 닉네임 보고 바로 패쑤

    가격은 왜 그리 비싼지

    이런분도 계시네요.

    아껴서 사용햇는데 조금 낡앗다고

    가격은 세일가의 절반

    내가 보기엔 아깝지만 남이 보면 재활용 수거통에 들어가야할 물건들

    벼룩의 의미로 2-3천원 정도에 올리고

    그것도 원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증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마음이 훨 가벼울텐데

    그래서

    언제가 장터에 헌옷 필요한곳이 잇엇던데

    연락처를 상시 기재해 놓는 방법은 어떨른지요?

  • 4. 더...
    '08.1.13 2:00 PM (117.53.xxx.205)

    웃긴건... 나도 나도 ..... 나랑 같은 분도 계시군요..

  • 5. 더더더..
    '08.1.13 2:45 PM (125.186.xxx.11)

    장터는 글 올리면 못 지워지니까...내용을 전부 "거래완료"라고 다 지웠네요..
    이것 또한 편법 아닌가요?글올리는 횟수봐선,아마도 전문 판매인인듯...

  • 6. 이분
    '08.1.13 8:22 PM (125.129.xxx.105)

    정말이지 너무 자주올리세요
    닉네임만보고서도 패스하게 되요

  • 7. 전에
    '08.1.13 10:15 PM (220.149.xxx.127)

    어떤분이
    남편이 취직되었다고 좋아하시면서 글올리신걸 봤는데..

    그분 남편이 학벌도 좋고 그런데..
    어찌어찌하여 몇년 직장이 없었대요.
    그리고 아이들은 커가고..
    그동안 집에 있는 물건들 팔아가며 지냈는데..

    본인은 모르고 그랬는데
    어떤분이 너무 비싸게 판다며 쪽지로 심한 말도 하고 그래서 상처 받았다고..
    옛일을 회고하며 쓴 글을 읽은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전 가끔씩...
    같은 글 여러번 올리시는분들 보면
    "아 이분도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나요.

    그분에게 차라리 쪽지로라도
    좀 싸게 파는게 어떻겠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주시는건 모르겠지만
    얼굴 안본다고
    이렇게 한분 이름 딱 찍어가며
    거론하는것 정말 아니다 싶어요.

    그분이 물건을 강매한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른 상황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 8.
    '08.1.15 12:11 AM (124.46.xxx.68)

    그런지 알수없습니다~
    같은처지인데~ 자기네할일이나 할것이지 안사면 될것이지 왜그런다지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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