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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부인 손님접대법) 맹박에겐 돌솥밥 주고 손님에겐 맨밥 주고

이멜다 조회수 : 4,582
작성일 : 2007-12-10 16:02:17
MC 김승현이 맹박 집을 방문했을 때인데
연화심 권사가 남편에게는 돌솥밥을 김승현에겐 맨밥을 주네요

남편에게만 돌솥밥을 주는 부인이나
받아먹는 이명박이나 둘다 똑같이 기본이 안 되어 있네요
그러니까 부부지만.

이런글 저런글에 올리면 보는 분이 적어서
자게에 링크 걸게 되네요
IP : 195.175.xxx.7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멜다
    '07.12.10 4:02 PM (195.175.xxx.70)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18747&...

  • 2. g
    '07.12.10 4:04 PM (211.176.xxx.183)

    이멜다여사는 요즘 어덯게 지내는지 궁금해요.

  • 3. 저도
    '07.12.10 4:16 PM (222.118.xxx.220)

    이거보고 황당했어요..어쩜그리 생각이 없을까요?

  • 4. ..
    '07.12.10 4:24 PM (216.58.xxx.135)

    저도 2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

  • 5. ..........
    '07.12.10 4:34 PM (122.38.xxx.86)

    교회 권사라면서...절에 가서 법명받고...이미 제정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 분이 영부인이 되면...나라꼴이 어찌 될런지...

  • 6. dd
    '07.12.10 4:38 PM (121.129.xxx.85)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지요.... 사람은 기본이 중요한것 같네요

  • 7. ...
    '07.12.10 4:57 PM (211.193.xxx.143)

    주인맘이죠뭐
    *개도 자기집앞에선 왕인데요

  • 8. 돌솥이
    '07.12.10 5:11 PM (121.138.xxx.111)

    좋다는 선입견을 버리세요 ㅋㅋ

  • 9. 거짓말쟁이 부부
    '07.12.10 5:19 PM (218.249.xxx.87)

    찬밥을 준것도 아닌데 별 걸 같고 다 트집 잡는다고 댓글 다신 분,
    저게 트집 잡는 것으로 보입니까?
    맹빠들은 어쩜 모두 댁처럼 맹박스러운지 개탄스럽소이다.

    댁은 자식에게 손님접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까?
    아무리 이명박 지지자라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지...

    저 연화심 권사는 자식들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을지 의문입니다.
    부잣집 딸, 아들이긴 하지만 가정교육은 형편없었을 것 같아요.

    우선 절에서 연화심 법명 받은 것만 해도
    교회권사이면서 표 때문에 법명 받은 것이 문제가 되니까

    "스님이 연꽃 닮았다고 연화심이라고 한 것이
    연화심이란 법명 받은 것으로 와전되었다" 고 거짓말하다가
    뭐 결국에는 유세중에 스님에게 계란세례 맞았잖아요..

  • 10. ...
    '07.12.10 5:23 PM (116.120.xxx.130)

    상당히 이해가 안가긴해요
    돌솥밥이 좋고나쁘고를 더나서
    누구는 돌솥밥 주고 누구는그냥 밥주고,,,
    누구라도초대되 갓는데 집 중니만 돌솥주고다른사람은 그냥 주면
    기분이좋을일은 없을것 같아요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그런것도아니고
    카메라도찍는것 모른것도 아닐테고
    욕먹으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이그걸 안좋게 받아 들인다는걸 모르는건데,,,
    상당히특이한 자기들만의 정신세계 같아요

  • 11. 만약
    '07.12.10 6:01 PM (222.238.xxx.3)

    커피를
    주인은 커피잔에, 손님은 종이컵에 주면 이상하지 않나요?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쳤는데 마침 컵이 각각 하나씩 밖에 없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위의 돌솥의 경우는 갑자기 찾아온 것도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날계란을 풀어서 먹는데
    맨밥에다가 먹어야 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요?

  • 12. 123
    '07.12.10 6:59 PM (82.32.xxx.163)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요.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이 안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가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지요.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닙니다. -.-

  • 13. 사주팔자
    '07.12.10 7:19 PM (123.214.xxx.242)

    전 mb 떠올리면, 사람은 관상이 좋아야 한다는데... 제가 관상을 볼 줄 모르지만. 제 관점에서는 관상이 좋은 거 같진 않고(인상이겠죠). 요새 나오는 각종 비리니. 지금 같은 주인만 돌솥밥 먹는 이해안되는 일들 등등 보면 뭔가 mb의 사주가 남다른게 아닌가 싶어요. 그 많고 많은 비리에도 대통령 후보되고 여기 까지 온 걸 보면요.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좌초하고 명예에 먹칠도 몇번 했을거 같고, 하다못해 구속은 안됬을까도 싶은데... 볼때마다 불가사의합니다.

  • 14. 별게 다 트집
    '07.12.10 10:16 PM (121.131.xxx.127)


    대선 후보는 저런 것도 별게 다 트집이고
    깎아내리기가 되는군요

    내가 손님 불러서
    우리 남편만 저렇게 줬으면
    싸가지네 못 배웠네 했겠지.

  • 15. 윗님
    '07.12.10 10:24 PM (61.78.xxx.1)

    맞아요..
    아시네요.
    전 밥상에서도 한소리 하고 먹었을것 같네요.
    저도 돌솥밥 먹을 줄 안다고요.
    하물며 영부인 자리인데....
    트집이 아니라 사람됨을 알아가는 과정이랍니다.

  • 16.
    '07.12.10 11:03 PM (125.31.xxx.90)

    싸가지고 못 배운거 맞죠.
    요즘 보면 세상에 어쩜 저런 게 다 있나 싶네요....

  • 17. 맞아
    '07.12.11 12:53 AM (219.254.xxx.49)

    그럼 손님부르지말아야지.없는집도 아니공.
    돌솥밥주변과 손님 밥주변..참 썰렁하네요.
    반찬은 죄다 누구앞에만 모여있는듯,

    초대하지않았거나 반갑지않았거나..별 하찮은 손님이였나부다...

  • 18. wj
    '07.12.11 2:04 AM (121.167.xxx.76)

    저 돌솥보다 김승현씨 도자기 밥그릇이 더 비싼거예요.

  • 19. ㅋㅋ
    '07.12.11 2:17 AM (122.36.xxx.88)

    아 그런 깊은 뜻이...
    돌솥보다 밥그릇이 더 비싼 거였구나. 몰랐어요.

    저 돌솥이 이멜다 여사님이 아침마당에 들고 나왔던 무쇠솥인가?
    길들지 않은 것이 금방 표시나는데도 악착스럽게 잡아떼고 거짓말하던데...

  • 20. 도자기?
    '07.12.11 6:55 AM (60.197.xxx.55)

    비싼 도자기에 날계란은 뭐하러 줍니까?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 21. 엘레강스
    '07.12.11 7:25 AM (210.223.xxx.174)

    어떻게 그렇게도 남의 작은 허물은 눈에 들어오는지...... 무섭네요.
    나름 사정이 있지않겠어요?
    과연 그러는 자신은 항상 얼마나 완벽한지, 얼마나 남을 위해 작은 배려라도 하며 사는지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 22. 평생을
    '07.12.11 7:37 AM (121.147.xxx.142)

    귀한 몸으로 사신 분들 보면 이런 그런분들 계십니다.
    나와 내 가족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가족과는
    레벨이 다르다는 것이 머리에 콱 박혀있지요.

    이멜다 여사 결혼전부터 귀한 몸으로 태어나
    젊은 나이에 대표이사부인 되었으니
    주위에서 나이 젊거나 늙거나 다 아랫사람들이니
    언제나 다른 사람 다른 가족은 아랫것들이었겠죠.

    그게 몸에 배인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가족은 특별하고 누구에게나 누구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주 겸손한 사람 아니면 이런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가 힘들죠

  • 23. 어이
    '07.12.11 8:17 AM (125.130.xxx.218)

    손님이 갑자기 집에 오셨는데 돌솥이 한개밖에 없었다..
    그러면 그 돌솥밥은 손님을 드리거나 다같이 그냥 밥그릇에 밥먹는게 예의입니다.
    싸가지가 없다기보다는 예의가 없는것이고, 그게 예의라는 것조차 모르는 것 같네요.
    명박씨나 그 부인도 제대로 된 가정교육은 못 받은 것 같습니다.
    명박씨 옹호하는 댓글 달고 계신 분들도 그게 예의라는 것은 모르시나보죠?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손님 오셨을 때 컵이 부족하면 손님은 종이컵 드리시나요?
    눈 감고 귀 막은 것도 정도가 심하시네요..

  • 24. ***
    '07.12.11 9:07 AM (221.140.xxx.72)

    물론 저게 무슨 감옥가고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 엄청난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여기가 자식 교육 논하고, "우리 집에 손님 오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는 주부 사이트니 우리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별 것도 아닌 걸로 꼬투리 잡는다고 하신 분들은
    남의 집에 가서 저런 대접 받고 오면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운하니 뭐니 다른 것보다 저렇게 일반 상식에서 벗어난 게 더 거슬리고 더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저게 대선후보 집이 아니라. 누군가가 저런 대접 받고 와서 자게에 글 올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며칠 전부터 식사 초대 받아서 갔더니 주인장은 돌솥밥 주고 나머지는 그냥 밥그릇에 퍼서 주고 그러더라. 기분 나빴는데 내가 까칠한 거냐...그렇게 글 올라오면 어떤 댓글이 달렸을까요.

  • 25. 00
    '07.12.11 9:26 AM (222.234.xxx.83)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게 뭔지
    몸소 보여주시네요.
    상상이상입니다

    무슨짓을 해도 다 용서가 되니. 오늘 뉴스에도 지지율이 부동의 1등이더군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될것 같네요.

  • 26. ..
    '07.12.11 9:55 AM (125.178.xxx.39)

    전 링크된거 보러갔다가 댔글보고 배꼽 잡았네요...
    그 댓글은.....겸상 한것도 감솨 ...ㅋㅋ

  • 27. 설마...
    '07.12.11 10:06 AM (211.201.xxx.67)

    저도 이 후보만 나오면 남편이랑 열심히 험담하는 사람중에 하납니다만, 뭔가 tv에서 설명되지 못한 상황이 있지 않았을까요? 김승현씨가 뜨거운 걸 못먹는다던지...
    아무리 상식이나 기본이 없어도, 저 정도 자리면 손님접대를 수없이 했을텐데...^^;

  • 28. 윗님
    '07.12.11 10:49 AM (59.20.xxx.230)

    윗님!!
    김승현씨랑 이명박 와이프 되시는분이 똑같은 그릇에 계란 비벼 드셨어요 ㅋㅋㅋㅋ

    뜨거운걸 못먹는걸 절대로 아닐겁니다!!!

    그리고 이명박 와이프께서 김승현씨게 먼저 밥그릇을 줬어요
    그래서 김승현씨가 황송하다는 표정을 지었죠
    그런데 좀 있다보니 이명박한테는 돌솥에 밥을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07.12.11 10:50 AM (211.208.xxx.136)

    참 사고방식이 이해안되는 사람들이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되는 세상이 안되게 해요

  • 30. 생수
    '07.12.11 11:08 AM (211.115.xxx.140)

    김승현씨가 진짜 민망했겠다. 무안하고...

  • 31. ㅋㅋ
    '07.12.11 11:18 AM (203.218.xxx.77)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뭔 오해가 있을꺼다 생각해보기전에는 도저히 어찌 저런 발상을..
    김승현이 뻘쭘했것네요.

    정말 사고방식 이해불가..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어느분

    명박씨 역하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겁니까?
    어찌그리 사십니까?

    인생에서 상식 위트 예의 이런거 중요한거 아닙니까?
    우리들 여기서 지금 그 기준으로 그를 조롱하는겁니다.

  • 32. 암튼...
    '07.12.11 12:43 PM (220.93.xxx.48)

    샘물교회 다니시는 분의 매너란 저런거군요.
    mb님께서 샘물교회 집사인지..권사인지.. 뭐 그렇다는데.. 사실인지..

    집에 돌솥이 하나밖에 없지는 않았을테고.. ㅎㅎ
    혹, 석유곤로 사용하시나보죠. 그럼 하나밖엔 못 얹으니까~~

  • 33. 저도 설마님과 동감
    '07.12.11 1:21 PM (203.244.xxx.2)

    사정이 있었겠죠..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일이라 생각됩니다.TV는 설정이 대부분 아니던가요?

  • 34. 무슨
    '07.12.11 1:30 PM (61.78.xxx.22)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하시는 분들.........
    저도 다른 일들에는 그리 너그러운 편인데요.
    만약 사정이 있었으면 방송국에 편집을 부탁하던지...김승현씨가 웃으며 살짝 이유를 언급해줬을겁니다.이멜다여사가 그리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요.
    전 저 부부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무개념의 사람들 같아요.
    예전에 정혜신씨 책에 이명박씨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명박의 문제는 안되는게 없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거라는 내용을 본적있어요.
    심지어 병까지 이겨낸 사람이라 세상에 자신의 뜻에 안되는건 없다라는 겁니다.
    이런 사고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죠.
    전 정말 걱정됩니다.

  • 35. TV가 설정이라면
    '07.12.11 1:42 PM (211.114.xxx.42)

    ㅎㅎㅎ
    TV설정 많죠.
    만약 저게 설정이라면 정말 웃긴겁니다.
    저런게 왜 이상한지 전혀 모르기때문에 생방송도 아닌 녹화방송에 저리 이상한 밥상을 보여준거죠.

  • 36. mb가 당선되면
    '07.12.11 1:53 PM (210.216.xxx.17)

    나라꼴 잘 될겁니다
    자식들에게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는지...

  • 37. ^^
    '07.12.11 1:55 PM (123.215.xxx.7)

    별게다 트집이라는 분들도 의외로 많으시네요.^^
    전 다른 후보부인이 그랬어도 똑같이 예의 없다고 했을것 같은데요..
    손님 초대해놓고 저건 경우가 아니잖아요..
    후보가 돌솥밥뿐이 못먹는다면..유세다니면서 그 많은 곳에서도 일일이 돌솥밥 해서 먹을것도 아니구..
    손님 초대해놓고 정말 경우없는 행동을 하네요..

    정말 다른 후보가 그랬더라도 욕먹을짓 이예요..mb후보라서 욕하는게 아니구요..

    아닌말로 내가 공식적으로 누구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저런 대접 받았다고 생각하면..
    밥아 목으로 넘어가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근데 그집은 남편이 하늘이긴 한가봐요..부인도 그냥 밥그릇에 먹으면서 남편만 따로 챙겨주는거 보면..

  • 38. 별걸다
    '07.12.11 2:30 PM (59.19.xxx.149)

    별걸다 트집이시네요 그밥을 달라고했는데 ㅉㅉㅉ

  • 39. 이명박이
    '07.12.11 2:31 PM (210.112.xxx.243)

    집에서 파쇼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연화심권사님께서 워낙 주눅이 들어서 이겠지요.
    뭔 생각을 할수가 있었겠나요.
    처남인 김제정씨도 그 집에서 거의 머슴살이 시켰다는 말도 있었구.
    처남은 돈 필요할때면 술먹고 난동 부려 조금씩 챙긴다는 말도 있더군요.
    정확한 소식통입니다.

  • 40. ㅋㅋ
    '07.12.11 2:56 PM (222.106.xxx.87)

    추하다.추해. 흠잡을게 없으니까 전에올렸던거 리바이벌까지 하네.

  • 41. ..
    '07.12.11 3:05 PM (211.209.xxx.217)

    윗님, 흠잡을게 없으니까-- 라뇨ㅎㅎ 요 페이지 최고의 망언으로 선정합니다. ㅎㅎ

  • 42. 거참..
    '07.12.11 3:42 PM (125.134.xxx.166)

    손님이니 솥째로 주기 뭐해서 퍼서 그릇에 내드렸겠죠~ 저도 이방송 보면서 별로 이상한거 못느꼈는데 뭐 그리도 흠못잡아 안달들인지...ㅉㅉㅉ

  • 43. ..
    '07.12.11 11:59 PM (221.140.xxx.72)

    손님이라 솥째로 주기 뭐해서.....그럼 돌솥밥 집은 다 망했게요.

  • 44. 거참님???
    '07.12.13 10:55 PM (222.238.xxx.17)

    솥째주기가 뭐하다니!!!! 이해불가~~ 왜 뭐한건지~~???
    어쨌튼 명박지지하는사람들 끝까지 타당하게 지지하는 이유를 못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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