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의 미공개 동영상 ]

[미공개 동영상]

실컷 촬영해 놓고
왜 미공개가 되어야했는지는 잘 아시겠지요?
이것이 민심입니다.

아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미공개 동영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19...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이상하네요
"조중동"은 이미 "이명박의 블로그"가 된지 오래 되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명박에게 줄서는 사람들이 싫어요.

BBK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DAS의 이명박 형을 비롯하여
전부 외국 나가버리고 없고.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양심까지 저버려서야 되겠습니까?

[요즘은]

이명박보다도 언론에 더 실망입니다.
언론마저 힘있고 돈 있는 자의 편에 선다면, 언론도 필요없잖아요?
요즘은 무료 6개월에 상품권 5만원에 눈멀어 좃선일보 보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

두이씨중 하나가 통이 되면 그냥 남의 나라 산다생각하고 맘비우고 살라구요
이민은 못가겠고 ㅎㅎ
저도 달려가서 악수하고 싶네요

[문후보님]

언론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고
그 전복 먹고 힘내세요.
사표가 되더라도 찍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명박은 또 한건 했더군요.
전과기록 누락한 것을, 착오라고 했는데
다른 전과 14가지는 금고이상의 형이 아니라서 표기가 안 되지만
그래도 이 전과기록은 선거벽보에 표기하게 되어 있다니 다행입니다.

[경상도]

사람들은 이명박을 별로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문국현, 이회창, 정동영 지지자가 대부분이라는데...
그나저나 이명박 TV광고에 나오는 욕쟁이 할매가
압구정동에 사는 포차사장님이라니 충격입니다.

[정리]

근데요...
어느 후보가 방문하던지간에...원래 다 저러지 않나요..? ^^;;;

문후보 처음 보면서
누구지...?했던게 얼마 전인거 같은데...
나말고는 지지자가 없는거 같아..
사표 걱정에 많이 망설이고..그랬었네요.

부산에서 (작은)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어요.

지지 선언한 사람들...그래봐야 시민 단체들이겠지,뭐
생각했었는데...참..의외였답니다.
(그 단체들이 다 연관이 있는지 어떤지 잘은 몰라요.)

내 바램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소신껏 정한 결정이니 후회는 없을것같고요.

누가 되던지간에...문후보 연설처럼
중소기업,작은 가게들도
같이 공존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82에서 문후보를 처음 알았어요.
저도 사표가 되든말든 찍습니다. 꾸욱~~

[저도]

꾸욱.....
여기는 서울입니다.

[오늘]

이사가기 전 빌라 아줌마들 만났는데 문국현후보에 대해 암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게다가
이명박후보의 비리를 "설마"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더군요.
누구를 찍든 제대로 알릴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BMW]

문국현 부인은 BMW 타고 다닌답니다.
B ; Bus
M ; Metro(지하철)
W ; Walking

운전기사를 위장취업시킨 이멜다 여사와 너무 대조적입니다.

[..]

저도 사표가 되더라도 찍으려구요
정말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우리나라 양극화정말 심합니다
종부세 천만원떄문에 걱정하는사람있고 전세 천만원에 살면서 걱정하는사람있고...
그런문제를 제대로된 가치관과 도덕관으로 해결해줄사람을 찍어야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