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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부인재산은 단돈 \5,000으로 신고했답니다.
다들 자기 귀가 잘못되었나 의심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 부인까지 싫어지네요.
아래 링크에 증거있어요.
1. 연화심 권사
'07.11.29 2:44 AM (122.36.xxx.6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19...
2. 혐오스러워
'07.11.29 2:48 AM (222.231.xxx.175)차라리 원이라고 하지 굳이 5,000을 둔 이유는 뭘까요?
사천 구백 얼마도 아니고 우찌 그렇게 오천원 딱 떨어지게 있을까요?
이자도 1원 붙은 적이 없나보죠.3. 맞아요
'07.11.29 2:49 AM (121.134.xxx.32)윗분말씀처럼 아에 없다고 하지 오천원은...
누구 놀리는거 같아 무쟈게 기분나뻐요4. 푸훗
'07.11.29 3:04 AM (67.85.xxx.211)5천원이 뭐냐? 문득 전재산 29만원이 생각나면서...그 비례로 따져서 5천원인가?ㅋㅋ
5. 사악한 부부
'07.11.29 3:08 AM (195.229.xxx.57)아예 부부가 세트로 생쑈를 하네요
저도 뉴스 보면서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이명박 부인은 잘 보면, 부정부패의 대명사 '이멜다'랑 꼭 닮았어요
참으로 전두환 29만원 있다고 하는 것보다 더하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사악한 부부는 첨보네요.
아유 기분나빠.
TV에 광고에 나오는 국밥집 욕쟁이 할매는 이명박보다 겨우 1살 많다네요.
이제 와서 국밥 먹으면 서민 되남유?
저는 오늘 스테이크 먹었는데 저는 재벌인가?ㅎㅎ6. 연화심 권사도
'07.11.29 3:22 AM (124.3.xxx.18)혹시 위조 마누라 아닐까요?
7. 완전
'07.11.29 3:31 AM (221.195.xxx.196)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쥐새끼한테 우롱당하다니 정말 기분 나빠요.
가훈이 정직이라는데, 자식에게 어떤 정직을 가르쳤을까 궁금하네요.8. 무쇠솥
'07.11.29 3:43 AM (211.47.xxx.76)연화심권사요.
아침프로에 나와서 무쇠솥 말하더이다.위장무쇠솥.
새걸 들고와서...사용중인거라고..ㅡㅡ;;;
이 부부를 보면 쪽팔린거 모르나봐요.
탐욕....대통령자리도 걍..알토란같은 돈 모아 강남빌딩사듯...욕심내는 수준같아요.9. ..
'07.11.29 8:00 AM (125.177.xxx.100)정말 알면 알수록 제대로 비호감이에요..
10. *쑈를해라
'07.11.29 8:33 AM (61.77.xxx.55)어이가 없어서리....
윗 님 말씀처럼 어쩜 그리 이멜다스러운지
휘감은 명품값만 해도 그 만배는 되겠구만.
어쩐지..부부가 똑같으니 사퇴 안하고 버티는군요11. 표로 심판해요
'07.11.29 8:41 AM (122.34.xxx.243)정말 해도 너무하네 국민은 바부탱이인가
혹시 외계인들은가 ???????????그 사람들
아님 벌써부터 셜 <->부산 운하로 물속 헤매이는지 원
잘못 찍어서 앞으로 5년을 그밑에서 살아야한다면,,,,,,,,,,,,,,,,,,,,,,,,,,,,,
띵...........................
골개지는 소리요12. 그나저나..
'07.11.29 9:11 AM (116.37.xxx.157)정말 걱정이네요.
명박이가 통 되면...
혀 깨물고 죽어야 하는거 아닌지...
심히 염려 스러워요.
그냥 제 생각에 명박이가 통 되면 나라 통째로 일본에 갖다 바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냥 너무 너무 싫으네요.
요즘 광고에 나오는 밥 먹는 모습도 구역질 나요.
정말 국민을..바보 똥개로 아는건지....
이번 선거는 정말 괴롭기 그지 없네요,
포기 할수 도 없고..13. ...
'07.11.29 9:17 AM (121.144.xxx.73)부부가 재미있어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할거예요.14. 다마네기
'07.11.29 9:20 AM (121.125.xxx.181)집권하게 되면 재산 헌납한다고 했던 보도.. 한나라당이 공식 부인한 것 같은데요?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위장전입, 위장채용, 진대제위장지지, 총학생회 위장지지 등 열거하기조차 힘드네요.
정말 뽑지 않아야 될 사람이 결정은 됐으니 좋아해야하죠?15. ㅉㅉㅉ
'07.11.29 9:23 AM (59.4.xxx.211)얼마전 아침프로tv에 후보부인들 찾아가서 인터뷰를하던데요.깜짝놀랬어요
한옥집에서 머리 아침일찍 드라이한거 다 티나던데 신발은 왠?고무신??
뭐 이게 편하다나?그러면서 나오더라구요...으이그 설정이 너무 과하던대
고무신사고 돈 5천원 남았나보네요.....뻔뻔스럽기는16. 구역질
'07.11.29 9:24 AM (211.192.xxx.223)정말 생각만해도 구역질나요.
5천원이라니...
속으로는 나에대해 이렇게 여러가지 비리가 계속 터지는데도 아직 지지율 1위이니 한국 국민들 수준 알아줘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조소를 날리겠죠?
더러운 인간성...17. 와
'07.11.29 9:25 AM (211.176.xxx.163)5천원만 있어도 그렇게 사는 군요.
전 제 이름의 재산이 그분의 천배도 넘게 있지만
원.....18. 아무리 그래도
'07.11.29 9:29 AM (218.49.xxx.62)그 지지율을 떨어지지 않으니..한탄스러울 뿐이에요..
어제 티비를 보니깐..
bbk사건이 진실로 밝혀져도...지지율에는 별 변동이 없을거라니...한숨만 나오데요..
그런 여론조사를 믿고 그냥 넘어가면 되겟지..하고 버티는건지..ㅠㅠ
명박이 대통령되면...저녁마다 뉴스를 어찌 볼까 싶어요..
그 간사한 얼굴 보기 싫어서..19. --
'07.11.29 9:37 AM (221.140.xxx.72)국밥 먹는 광고 보면, 그런 생각들어요.
저 국밥 먹듯이 나라도 말아먹을 거 같다는 생각.
그 위장 무쇠솥 보신 분들 많은가봐요.
주부들 눈이 얼마나 매운데, 길도 안 든 무쇠솥 들고 나와서 사용하던 거라고...에휴.
금융재산이 5천원이라고 신고했다기에 설마, 5천만원인데 잘못된 거겠지 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흐억,
5천원이 뭐냐, 5천원이 장난하냐?
욕나오네20. 어머
'07.11.29 9:38 AM (221.143.xxx.166)전 뉴스에서 5천이라고 하길래.. 5천만원 한줄알고.. 너무했다 했는데.. 5천원?
쌍~ 욕나와...21. 푸하하..
'07.11.29 9:42 AM (203.248.xxx.79)다음 게시판에 갔다가 한참 웃고 나왔네요.
젤 웃겼던 댓글
"이제 29만원은 명함도 못 내밀겠네"22. 잘못보셨어요
'07.11.29 9:46 AM (211.208.xxx.125)예금만 5천원이고 논현동 집 대지가 부인명의네요?
저게 그 아들명의로 했다는 56억짜린가로 신고했다는 그집인가봐요?
그런데 그분도 어쨌든 우습긴하네요.
자기명의로 된 통장에 5천원밖에 안들었다니.
그연세에 신기하긴 신기하네요.23. 도와드리고 싶네요
'07.11.29 9:46 AM (124.50.xxx.177)저는 그래도 5,000원은 넘거든요.
불우이웃도 돕는다는데 도와드리고 싶네요~24. 에이..
'07.11.29 10:21 AM (121.177.xxx.213)거짓말..
그걸 누가 믿어요??25. 진짜
'07.11.29 10:23 AM (211.45.xxx.253)열불 터져.
26. ...
'07.11.29 10:29 AM (58.143.xxx.221)어제 아침방송 보면서 막연히 누구 같구나..했었는데, 맞습니다 .맞네요..
이멜다네요, 그 이멜다여사...27. 다들
'07.11.29 10:40 AM (221.159.xxx.44)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나이에 맞게 주름이 좀 있음 좋으련만.욕심인지.보톡스땜인지...
28. 그럼데
'07.11.29 11:05 AM (220.123.xxx.224)사람들이 의외로 뉴스를 잘 안보나 봐요. 이것 저것 매일 대충만 보고 들어도 기가 막힐 그래도 이명박 찍을 거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29. 학생
'07.11.29 11:37 AM (211.110.xxx.21)부인 명의의 예금에 5천원만 있는게 이상한가요?
자기는 돈이 5천원만 있다 이런거도아니고..
자금관리하는데 있어 여러명의로 되어있으면 번거롭기도 하잖아요. 저기서 오히려 5천원밖에없는데 5천만워 있다고 신고하는게 더 우수운꼴 아닌지..30. 엄청난 닉네임
'07.11.29 12:03 PM (211.178.xxx.184)연화심 권사보고 완전 뒤로 넘어갔어요. 어쩜 그리 환상적인 닉네임을 생각해 내셨나요? 우리 82에는 센스 만점녀들 넘 많아요. 얼마 전까지 82탈퇴해 말어 고민중 이었는데 이리 유머러스하신분들 많으셔서 앞으로도 쭉 있어야 할 거 같아요.
31. 몰랐구만요.
'07.11.29 4:48 PM (61.38.xxx.69)이 촌동네 아짐이 더 부자인줄은...
할 말이 없네요.32. 집이작다고
'07.11.29 5:52 PM (58.77.xxx.109)아침토크쇼 안보는 제가 mb집 나온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는데..
가회동 대궐같은 한옥집을 두고 참 아담하다느니..대궐같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다느니..
퀸사이즈 침대 책장 옷장까지 다들어가고도 넓직한 안방보고 침대 좁지 않으셍효? 그러는데 기가막혀서...이건 사람을 바보취급하는 건지 아무리 심한 거짓말을 해도 남들이 다 믿어주는 줄 아는건지..기가 막혔던..제눈이 잘못된건지 아직도 아리송.. 심심하면 mbc가서 보세요..33. 여론조사요?
'07.11.29 6:42 PM (58.141.xxx.187)천명한테 물어서 백이십명만 답변 그리고 그중에 몇퍼센트 그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34. 아멜다와 정말 비슷
'07.11.29 7:39 PM (221.142.xxx.123)한것 같아요 리플중 아멜다와 비슷하다고 하신분
어쩜 그리 눈썰미 있으세요 저도 그분이 아멜다와 비슷하다에 한표~35. ㅋㅋ
'07.11.29 8:11 PM (211.255.xxx.17)정말 그집 가훈이 정직이여요?..
넘 웃기네요.36. 아마도..
'07.11.30 12:35 AM (218.144.xxx.188)현금을 통장에 않넣고 집에 쌓아놓고 사나보네요..국민들 가지고 노는것도 아니고..
37. ...
'07.12.2 5:30 PM (122.36.xxx.216)3천만원짜리 에르메스 가방은 누가 사준건가? 자기 돈으로 산거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