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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이제 이용하지 말아야지 정말...

장터왕짜증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07-11-26 12:10:50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두가지에 만원이었는데....
지금 받아보고 옥션이랑 뒤져보니
첫번째물건 6800원
두번째물건4500원이네요...
택비 6500원 물었거든요...
13800원이면 새것으로 다 살수있는것을
16500원주고 중고를 사다니...
파신분은 좋은맘으로 파셨겠지만...
저는 월욜아침부터 완전 우울합니다...
안알아보고 덥석 산 제탓이 100프로입니다..
흑흑... 앞으로 장터에서 물건사는것 자제해아겠어요.
IP : 124.53.xxx.11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1.26 12:14 PM (220.72.xxx.105)

    토닥토닥..
    장터.. 저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지만 정말 조심해서 이용해야해요;;;
    근데 택배비.. 너무 비싸네요.. 요새 저렇게 받는 택배도 있나요?
    보내는분이 신경 조금만 써줬어도 좋았을텐데..

  • 2. ^^
    '07.11.26 12:15 PM (124.254.xxx.40)

    택배 착불로 보내시는 분들
    본인이 지불하시는거 아니지만 이왕 기분좋은 거래를 위해
    착불요금도 저렴한 곳을 알아보고 배송하시기 바랍니다.
    6500원은 좀 심한거 같아요
    본인이 내면 그렇게 비싼 요금 지불하시겠어요??

  • 3. ...
    '07.11.26 12:18 PM (222.236.xxx.87)

    어머 어쩜...

    저는 택배비는 착불로 안해요...선불 알아봐 달라고 한뒤 구입하면 물건값 만큼의 택배비를 말씀하시진 않더라고요...본인이라도 물건값 만큼의 택배비를 지불하고 사지는 않을테니...

    판매자 구매자 둘다 기분 좋은 장터가 되었음 좋겠어요.

  • 4. .
    '07.11.26 12:22 PM (124.61.xxx.207)

    저도 장터에서 몇일전 애기용품 삿는데요
    받아보고 의류함에 넣었어요.
    포대기 샀는데 완전 십년은 묵은거에
    성의없이 쓰던거 돌돌말아서 쓰라고...
    택배 착불6천원 편의점 택배로 보내셨더라구요

    알아보고 저렴하게 보낸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6천원에 보내지 않았다고 영수증있다고
    우기시더라구요.
    절대 장터에서 새거 좋은값에 나온거 아님
    안사요.

  • 5. 저두요
    '07.11.26 12:27 PM (220.117.xxx.112)

    착불운임 5,000원... 짜증 제대로였죠.

  • 6.
    '07.11.26 12:35 PM (58.226.xxx.94)

    만원짜리 물건인데 7000원에 받은적도 있어요 ㅜㅜ
    속상해서리....

  • 7. 저도..
    '07.11.26 12:42 PM (152.99.xxx.14)

    저도 착불 5000원 이었어요. 과일이었는데 물건도 영 아니올시다였고... 장터 이제 이용 안 하려구요...

  • 8. 장터
    '07.11.26 12:53 PM (211.179.xxx.148)

    음식료품도 그래요.
    비싸요. 일반 마트보다 훨씬요.
    세금도 안내면서 비싼건 이해 안돼요.
    반찬들도요.

  • 9. ...
    '07.11.26 1:01 PM (125.190.xxx.111)

    저도 요즘 장터에다 물건 몇 번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어쩔 땐 구매자 입장에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생기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분실 우려때문에 등기 아닌 일반 소포로도 못 보내고,
    등기소포나 택배비나 거기서 거기고......
    어차피 내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파는거니깐...
    택배비를 3,000원 이내에서 받고....착불보다 선불이 싸니깐....
    물건값에서 제가 조금 더 지불하여 보내곤 했답니다.

    근데...장터에서 얼마 전에 구매한 물건.....
    선불은 안되고, 착불로만 된다고 그러시더니..착불비 6,000원~!!
    허걱했더랬습니다.
    누가 내더라도 아까운 택배비...
    서로 좀 아껴주면 좋을텐데 아쉽더라구요.

  • 10. ...
    '07.11.26 1:26 PM (125.241.xxx.3)

    저도 주전자를 구입했는데 이마트에 가보니 제가 산 가격보다 싸더라구요~
    택비까지 내고 중고를 샀는데 새 것이 더 싸더라구요~
    기분 진짜 안좋았지요~
    중고 주전자 닦느라 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전자 주둥이 부분이 잘 안닦여서리....
    정말 좋은 물건만 내놓으면 좋으련만....

  • 11. 솔직히
    '07.11.26 1:27 PM (211.221.xxx.245)

    유아의류나 용품들을 중고가로 내놓은걸 보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몇천원만 더 보태면 브랜드 이월상품 살 수 있어요.
    손품을 팔면 얼마든지 새 제품을 구입할수있는데 장터의 옷들을 보면
    이해가 안갈때가 많아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3살 터울이고 조카들은 다 딸들이라서 물려줄 곳이 없어요.
    거기다 태어난 계절이 달라서 항상 사이즈가 어중간해요.
    그러다보니 큰애가 입던 겉옷은 놔뒀다가 작은애를 입히지만 속에 받쳐 입혔던 상의나
    하의들은 브랜드 옷이라도 물려 입히게 되는 옷은 반정도 밖에 없어요.
    친정에서는 첫손주들이고 시댁에서는 막내에 해당이 되어서
    이리저리 좋은옷을 선물을 많이 받아요. (폴로,캔키즈,알로봇,블루독,피에르가르뎅,...)
    저는 가끔 백화점에서 애들 옷을 구입하지만 주로 롯데닷컴에서 이월 상품이나
    세일 상품으로 구입을 할때가 많아요.
    선물받은 옷과 같은 브랜드옷들이요.

    작은애가 입다가 작아진 옷은 거의 새제품에 가까워요.
    옷들을 번갈아가면서 다양하게 입혀서 아까울정도예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 중고같아 보이는 옷들은 의류함에 넣어요.
    그 다음으로 새옷같이 보이는 옷들은 유치원 엄마들이 달라고 하면 주고,
    유치원 시장놀이나 바자회,학교 바자회때 보내요.
    유아용품은 쇼콜라 겉싸게부터 몽땅 쇼콜라로 했었는데 큰애 작은애 모두
    계절이 달라서 다 새로 샀거든요.
    그냥 다 줬어요.업을줄 몰라서 포대기부터 업는 종류는 다 샀는데
    결국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 줬어요.의류부터 용품까지 모두 다.
    쇼콜라도 블루만 하다보니 조카들은 또 다 딸이라서 핑크를 원해서
    줄곳이 없어서 거의 다 유치원에 보냈고
    스텝투,리틀 타익스 지붕차,미끄럼틀...몽땅 유치원으로 보냈어요.바자회때.

    의류함에 넣는건 내가 생각하기에 브랜도 옷중에서도 하품에 속하면서
    입은 표시가 나는 옷들이고,
    그외에는 새옷같은걸 남에게 기분좋게 물려 주고 있거든요.
    가끔 외국처럼 차고세일같은걸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까운옷이 많지만
    그래도 입었던옷을 돈 받고 팔기가 그래서 그냥 주는데
    올라온 가격들을 보면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유치원 엄마들이 우리애들 옷을 달라고 해서 계절별로 몇번씩 줬는데
    외투,겨울 파카,상의 하의..받은 엄마도 고맙다고 간단한 간식을 주더라구요.
    저는 아까운옷을 잘 정리하게 되어서 좋고 그 엄마는 또 받아서 좋고..

    귀찮아서 택배를 부르는걸 못하지만
    장터를 보면 차라리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모았다가 택배비만 지불하게 하고 그냥 보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그런데 의류나 유아용품을 제외한 덩치큰 지붕차,미끄럼틀 같은거나
    생활용품들은 부지런한 분들을 보니까 다 팔고 사고 하던데
    그런걸 보면 또 내가 너무 남 주니만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다들 알뜰하게 사는데...,그래도 선물 받았으니 더 이상 필요가 없을때는
    바자회에 내 놓으면 좋은곳에 쓰인다는 생각에 그냥 내놓게 되요.

    장터에는 이월상품이나 정말 완전 새제품인데 사용 안한거나
    중고지만 물려 줄수 있는것들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 12. 그런건
    '07.11.26 1:33 PM (220.75.xxx.15)

    이름을 밝히고 장터에 사용후기로 밝히셔야 그런 일이 없을것 같아요.
    왜 후기를 이용하지않으시죠?

  • 13. 그러네요
    '07.11.26 1:34 PM (211.247.xxx.208)

    그럼 양쪽이 하루 늦게 보내고 받고하심될텐데요. 삼성택배 인터넷예약은 천원할인되어 사천원에 보낼수 있던데요...

  • 14. 저도
    '07.11.26 2:04 PM (211.237.xxx.232)

    장터에 아이옷보고 허걱했어요
    우리 조카가 10년전에 입던 베베 스웨터를 팔더군요
    몸통은 늘어져서 어른 몸이 들어갈 정도인데 판다는게 의아했어요
    구매자에게 쪽지 넣고 싶었는데 참느라 혼났어요
    제발 양심껏 거래하면 좋겠어요
    받는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이 되도록 거래하시길....

  • 15. 코코
    '07.11.26 3:13 PM (58.141.xxx.4)

    전 몇년전에 우체국 소포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싸게사면서 배송비가 그리 아깝냐며
    퀵써비스로 물건보낸 미친x도 겪어봤어요.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다니까요.

  • 16. 발매트
    '07.11.26 3:52 PM (125.134.xxx.154)

    이쁘길래 검색 해보니 9000원 짜리를 15000원 착불로 파네요 바본줄 아나봐요..

  • 17. 김치통
    '07.11.26 10:54 PM (58.148.xxx.86)

    얼마전에 딤채에서 천원에 팔던 10.9L 김치통이 2개에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걸 보면서 댓글로 찜하신 분께 쪽지를 보내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스럽습니다. 게다가 요즘 딤채 매장에서 헌 김치통 가져다 주면 50% 할인해
    주기 때문에 택비 포함하면 장터가 더 비싸지요.

  • 18. ...
    '07.11.26 11:54 PM (121.189.xxx.70)

    지난주 장터서 귤 사먹었는데 넘 비쌋던것 같아요...

    버섯이랑은 괜찮았고...

  • 19. 오..
    '07.11.27 12:08 AM (221.139.xxx.230)

    전 장터에서 지금까지는 좋은 분들만 뵈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음..물건을 내 놓으신 분도, 사려는 분도 어쩌면 물정을 몰라 그런 것일 수 있으니..쪽지로 귀뜸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댓글은 왠지 공개적인 망신을 주는 것 같기도 하구...^^:

  • 20.
    '07.11.27 12:17 AM (218.51.xxx.144)

    저도 중고샀는데 세상에 다른님이 퀵으로 보내서 25000원 냈어요 안산다했더니..이민가야한다고 연락도 끊어버려서
    화병나는줄 알았어요..

  • 21. 택배
    '07.11.27 1:33 AM (116.46.xxx.36)

    물건 사시는 분들의 입장이군요. 그런 분들 한번이라도 물건 올리고 팔아보세요.
    똑같은 문제에 직면 합니다. 물건값 + 택배비 5천원이상 꼭 나옵니다.
    장터에서는 대부분 집에 있는 중고 물품을 올리니 택배비가 비싸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택배비 3000원 이하로 나오려면 월 100건 이상 발송양이 되어야 택배 회사에서 싸게 해 줍니다.
    82쿡 장터 일반 맘들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유명한 택배 회사 일 수록 더 비싸구요.
    보통 박스 하나 택배로 보내려면 6~8천원 부르더군요. 안 유명한 택배로 보내면 좀 싸요.

  • 22. 저도
    '07.11.27 2:03 AM (220.85.xxx.66)

    저도 장터에서 빨간감자 누가 맛있다고 써놨길래 샀다가 얼마나 후회막급이었는지... 정말 맛없고 시들고 한게 왔더군요... 시골아낙님 마늘 샀다가 까지지도 않고 알도 작아서 까기도 힘들고 반은 썩고... 요즘 마트에서 파는 싸고 튼실한넘들... 정말 비교되더군요 .. 직거래인데도 값도 더 비싸고 택배비는 택배비대로 나가고.... 마늘 볼때마다 화납니다. 썩어서 다 버렸어요. 까먹기도 힘들고... 감자도... 간장도 ...

  • 23. 동감
    '07.11.27 7:28 AM (222.234.xxx.103)

    그런건 ( 220.75.237.xxx , 2007-11-26 13:33:09 )

    이름을 밝히고 장터에 사용후기로 밝히셔야 그런 일이 없을것 같아요.
    왜 후기를 이용하지않으시죠?

    2222

  • 24. 제 생각은
    '07.11.27 10:01 AM (211.217.xxx.88)

    장터 후기를 이용합시다..다른 사람들도 피해보지 않도록...
    그리고 시중보다 비싸게 사는 건 판매자보다 구매자 실수 아닌가요?
    발품 손품 팔아 싸게 사듯이 장터 이용하기 전에 충분이 알아보시고 사시면 이런 일 없을 것 같아요... 소비자 보호를 받을 수 없는 곳이기에 더더욱 시중히 구매하시고
    불만족스러우시면 정식으로 장터에 사용후기를 올리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25. 저기..
    '07.11.27 10:26 AM (116.38.xxx.253)

    아이베이비란 싸이트가시면 CJ택배인가랑 협력해서 그 사이트 통해 CJ택배 예약하면 왠만한 거는 3000원에 보낼수 있어요..

  • 26. 운동하자
    '07.11.27 10:51 AM (125.131.xxx.182)

    예전 장터가 아니더라구여..82여 에전으로 다시 돌아오라...

  • 27. 에효
    '07.11.27 10:52 AM (125.129.xxx.105)

    다른 장터글은 모조리 장터로 이동잘 하더구만
    이 글은 왜 이동을 안하죠
    가장 많은 글로도 올라와있는데

  • 28. ...
    '07.11.27 10:57 AM (218.239.xxx.226)

    의류는 물론이고
    각종 제품들이 마음놓고 살 생각이 나는 쓸만한 물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새것이나 다름없는 중고라 하지만
    사는 사람에게는 어차피 헌 것인데 가격이 적당치 않은 것 같았어요.
    물론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아끼던 것이고 개인적인 애착이 있기에
    헐값일 수 없다 생각할 테지만
    중고알뜰시장이나 아름다운 가게 등에서
    오백원이나 몇 천원씩이면 살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또한 농산물도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비싼 것은 내가 땀흘려 직접 지은 농산물이란 걸 강조합니다.
    당연히 좋겠지요.
    그러나 인터넷홈쇼핑이나 시장이나 마트처럼 점포없이 하는 상거래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품질은 물론이고 가격조정도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 29. 장터매니아
    '07.11.27 11:21 AM (121.135.xxx.82)

    잘 이용하면 고마운 곳인데,
    악용하는 분들로 인해 피해자가 생깁니다.
    나로 인해 남에게 불이익이 가지않도록 배려합시다.

  • 30. 일부..
    '07.11.27 11:34 AM (220.93.xxx.48)

    악영향을 끼치는 분들 때문에 정말 좋은분들에게 피해가 가는것 같군요.
    택배비는 서로 물건을 보내기전 착불이든 선불이든 얼마정도 한다..라고 표시를
    해놓으면 이러한 불편한 심경 없을것 같구요.
    정말 중고 알뜰장터이니 구매하시기 전에, 판매하시기 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적정한 선에 구매, 판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 아는 사실을 굳이 또 되뇌이는건
    사실, 믿고 사는거지~ 뭘 알아봐. 하는 맘 좋으신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는거고 이런분들이
    더이상 피해를 보면 안된다는것. 내가 팔기전에 알아보기까지 해야해.. 하는 귀찮은마음
    조금 떨쳐버리시고 판매하시는분들도 구매자 입장이 되어 올리기 전에 생각하는마음.

    이런 조금의 배려만 있으면 흉흉한 장터가 되지 않을것을..
    서로 한발만 살짝~ 물러나서 생각해봅시다.

  • 31. 장터는
    '07.12.4 5:50 PM (221.140.xxx.202)

    먹거리가 너무 비싸요.
    생산자 직거래면 딴곳보다 조금 싸야하는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그렇다고 맛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요..

    이제 장터는.. 그냥 구경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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