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울 딸아이가 입던옷을 보내주려고 합니다..
택배로 보내는데..대한통운에 와달라고 주문하니 (화요일에 신청했는데..) 이틀이 지나도 연락도 없이 안오네요....아니 삼일째군요..
지난번에는 이틀만에 와서 가지고 가더니..인내심 테스트도 아니고
별일도 아닌데 신경쓰이고 열받습니다...
택배 이용해보신분들 빠르고 친절한 택배 회사 좀 추천해 주세요^^ (솔직히 친절한거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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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빠른곳 추천좀 해 주세요..
kskwon72 조회수 : 500
작성일 : 2007-11-23 10:34:21
IP : 218.144.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23 10:36 AM (218.52.xxx.26)우리동네는 비싸도 우체국 택배가 최곱니다.
우리 아파트 담당 아저씨는 친절하기가 이 동네 택배 아저씨중에 으뜸이지요.2. ....
'07.11.23 10:43 AM (58.233.xxx.85)택배가 바쁜날과 좀 한가한 요일이있습니다
화요일과 금요일은 전화도 안받는곳 부지기수입니다 .단골위주만으로도 넘치거든요
월요일을 택하세요3. .
'07.11.23 10:52 AM (61.78.xxx.144)택배도 주로 기업택배나 발송 물량이 많은 곳을 위주로 집하를 하다보니
개개인이 보내는 작은 물품에는 소홀함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우체국을 직접 찾아가셔서 "소포"로 붙이시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어짜피 택배와 같은 개념으로 배달처리가되니 종적 추적도 쉬우실 것 같네요.4. 제가 이용하는곳
'07.11.23 10:54 AM (203.244.xxx.2)http://net2.i-baby.co.kr/business_list.php?page=2&t_name=ms_06&si=&sn=&st=&sm...
회원가입하면 3천원에 보내고, 거의 신청 다음날 cj택배에서 오세요5. 요조숙녀
'07.11.23 11:00 AM (59.16.xxx.100)웬만하면 우체국에 직접가세요 다음날 바로 들어갑니다.
부피는 될수있는데로 작게 해가지고가세요6. 저는
'07.11.23 1:32 PM (58.102.xxx.95)cj택배 인터넷에서 예약 신청하니까. 4천원으로 천원 할인 받구요..
신청 한 다음날 택배기사분 오셔서 (운송장도 출력해서 오시니까... ) 건네주시기만 하면
다음날 바로 들어가서..부피가 좀 있음.. cj택배 이용해요.7. 저도
'07.11.23 3:21 PM (222.234.xxx.47)우체국으로 직접 갖고가서 보내요..친절하고 다음날 들어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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