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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삭제했습니다.

참어렵네요. 조회수 : 957
작성일 : 2007-11-21 10:43:33
...


원글은 지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IP : 61.77.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07.11.21 11:02 AM (222.109.xxx.42)

    여유가 없다고 말씀하셨다니 그대로 밀고 나가세요.

    형제도 돈 문제 얽히면 절대 좋은 관계 유지 안 됩니다.
    더구나 아무도 모르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았을 적에 그 고통 어떻게 다 감수하려구요.

    어려운 식구한텐 절대 돈 얘기 안하는 대신 빌렸을 적엔 바로 갚는데
    편하게 대한 사람한텐 그런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잠시 들고 갚을 땐 생돈 갚는 것처럼
    해서 절대로 돈 거래는 애초에 하지 말아야지 나중에라도 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집니다.

    누군 빌려주고 누군 안 빌려주냐는 등 괜한 오해받을 짓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게다가 올케의 성격이나 그 집안 식구들 뒷치닥거리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갚는데 애로사항이 많을 건데 아예 안 받을 생각도 있다면 모를까 글쎄요.....

  • 2. 원글
    '07.11.21 11:09 AM (61.77.xxx.240)

    막내오빠는 무척 성실해요. 제가 뒤치닦거리 할 건 없는데 이번에 아파트 하나 사놓는다고
    얼마 정도 약간 모자라나봐요. 음. 아마 막내오빠도 돈관계는 철저한 편이고요.
    지금껏 형제한테 돈 빌려줘봤지 빌린적은 없었네요. ㅎㅎ 막내오빠가.
    올케 언니와는 부부간에 좀 다투더라도 어떤 방법도 만들고 해야 할 거 같아요.
    같은 여자 입장으로 왠만하면 항상 올케언니 편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했는데 가끔
    너무하다 싶을때 있네요.
    그냥 막내오빠도 맘 편히 대출 받으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 다른 형제들한텐
    정말 아무렇지 않은데 막내오빠는 괜히 안쓰럽고 미안스럽고 그러네요.
    제가 막내오빠랑 같이 산 적도 있었고 막내오빠 고생하면서 알뜰히 사는 모습 보기도 햇고
    다른 무엇보다 막내지만 정말 착하고 열심히 사는데 - 그래서 친구처럼 편한
    오빠기도 해서 제가 얼마 안돼는 돈이라도 결혼 전에 모은 돈 따로 있는 정도는
    알거에요. 저도 금액은 말한 적 없지만 따로 관리하고 있다고 얘기한적 있거든요.
    헌데 제가 돈 없다고 말한게 신경 쓰이기도 하고 융통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돈관계라
    왠만하면 안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 3. 아뇨
    '07.11.21 12:31 PM (218.153.xxx.133)

    돈관계 안하고 싶다... 이런 말은 오빠만 섭섭하게 할것 같아요.
    어차피 원글님 자금사정을 오빠가 속속들이 아는 것도 아니니 여유 없다 말씀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자 낼돈 동생 주겠다 하시는 것보니 대출도 생각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돈이라는게 특히 빌린돈은 강제성이 있어야 갚게 되요. 은행은 이자 한달만 밀려도 은행에서 득달같이 전화오는데 오빠가 이자한달 늦게 준다면 전화하기 어렵죠. 물론 오빠가 돈에 철저 하시다니까 안그러시겠지만... 저희 아버지 항상 하시는 말씀"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 하는게 아니다"라고 하세요. 그냥 맘 안좋으시더라도 대출받게 하시고 막내 오빠의 재테크에 대해선 뭐라 말씀하지 마세요.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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