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아이들 체벌 때리는 동영상 보셨나요.. 심장이 덜덜덜덜 떨려요

... 조회수 : 2,132
작성일 : 2007-11-01 12:57:15
선생님이 아이들 체벌하는데
심장이 덜덜덜덜 떨려요

선생님이 있는힘껏 아이를 때리는데 봉으로 머리때리고 몸때리고
무서워요  한마디로 체벌 수준이 아니라 폭력이예요

고등학생인가봐요
제아이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벌렁 눈물이 글썽하네요

인터넷 조선일보에 신문에 동영상으로 나와 있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31/2007103100893.html
IP : 222.112.xxx.19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1 12:59 PM (222.112.xxx.197)

    몸약하신분들은 보지마세요 심장떨립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31/2007103100893.html

  • 2.
    '07.11.1 1:16 PM (221.164.xxx.12)

    미췬 개쉐이~
    남자들은 저렇게 맞고도 산다지만 아니 저희때까진 그냥 그렇게 맞고도 실실거리며 살았다지만 정말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주 감정 실어 죽으라고 패는군요
    풀스윙해서 온몸의 힘 다 실어 패는군요

    저 고3때 영어선생이(이 넘도 별명이 미친개였죠) 꼭 와이프랑 싸우고 나면 학교와서 아이들을 잡습니다.
    담임을 맡았던지라 조례시간부터 이상하면 그 학년에 소문이 돌죠
    오늘 미친개 미쳤다 조심하자...라고
    그럼 정말 수업시간에 죽은듯이 얼굴 책에 파뭍고 있습니다.
    이 선생이 별일 아닌일로 친구 뺨을 한 여덟대쯤? 교탁에서부터 앞문까지 밀리도록 때리곤 뒷주머니에서 손수건 꺼내 손 닦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전 초등학교 3학년때 남자선생으로 부터 밀대걸레도 한 스무대 이상 엉덩이를 맞은적도 있어요
    친구 둘이서 부축해서 집엘 갔는데 엉덩이에 피가 나서 팬티가 살에 붙어 울면서 엄마가 떼어내주고 며칠 학교를 못간적도 있습니다.
    이때 엄마가 학교에 가야겠다고 한걸 아빠도 저도 말렸습니다.
    그땐 그냥 그렇게도 살았지만 그 기억은 정말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꺼예요
    초등학교 3학년 고작 10살 ㅠ.ㅠ

    학생이 뭔갈 잘 못하면 너무 너무 심하게 버릇을 고쳐줘야 할 정도로 잘 못하면
    엉덩이나 때리시고 마시지 엉덩이고 허리고 머리고 팔이고 저렇게 감정을 실어서 때리는 것은 폭력입니다(전 폭력에 찬정하는 쪽이 절대 아닙니다만 남자학교에선 체벌이 필요하다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말씀드립니다.)

    저런 분이 일선에 얼마나 많이 있는지는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학교도 직장입니다.
    어느 직장에서 어떤한 이유든 저런 폭력이 정당화 됩니까?
    제발 선생 자질이 없는 사람은 선생하면 안됩니다.
    저런거 볼때마다 정말 학교때마다 있던 미친 선생들이 떠올라 치가 떨립니다.

  • 3. 증말
    '07.11.1 1:21 PM (218.51.xxx.176)

    저거 보고 눈물이 나더이다.
    저 잔인한 짐승같은 선생들 똑같이 패버리고 싶어요. 저게 조폭이지 선생입니까? 징계같고 안되구요. 교도소에 쳐넣어야 돼요. 과격한 말 안하고 싶은데 울컥해서 말이 정말 잘 안나오네요. 욕이란 욕 다하고 실명 공개해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싶네요. 할수만 있다면.

  • 4. ..
    '07.11.1 1:26 PM (59.12.xxx.2)

    저런 선생이 아직도 있다니..동영상 보고 학생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상처는 평생갈텐데요..

  • 5.
    '07.11.1 1:27 PM (222.233.xxx.70)

    글만 읽고도 차마 동영상을 열어볼 용기가 나지 않네요. 무서워요

  • 6. ...
    '07.11.1 1:28 PM (125.241.xxx.3)

    진짜 열 나네요~
    우리 얘가 저렇게 맞고 온다면.....
    저는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우리 착한 친언니가 저 어렸을 때 엉덩이를 많이 맞고 와서 그 다음 날 학교 못갔던 적 있어요~
    저희 엄마 그 때 참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지금도 그 선생 고발 하고 싶네요~
    나쁜 넘들...

  • 7. ^^
    '07.11.1 1:28 PM (121.170.xxx.108)

    헉 님..
    혹 부산에 여고 나오셨어요?? 저희 영어샘이랑 똑같애요..ㅋ
    저 나름 반에서 3~5등씩하던 모범생인데도
    잘못걸려서 손에 핏줄 터져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저런 미친선생이 학교당 몇명씩 있나봐요...
    대한민국에 학교가 몇개야....
    정말 짜증나네요...
    우리 아이 저런 선생한테 안걸리기만 집에 앉아 빌고 있어야 하나...참나..

  • 8. .
    '07.11.1 1:32 PM (222.112.xxx.197)

    밥먹기 전에 봤는데 밥을 다 남겼어요
    손이 다 떨려요 너무 무서워요

  • 9. .
    '07.11.1 1:35 PM (222.111.xxx.76)

    선생님 덩치가 장난아니시던데..
    온 힘을 다해서 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그 선생님한테 똑같이 때리고 싶네요

  • 10. ...
    '07.11.1 1:35 PM (203.132.xxx.4)

    전 여중,여고를 나왔는데, 그곳 선생중에서도 저런 인간들 꽤 많았어요.
    때리다 때리다 감정을 못 이겨서 손발로 난리치고 욕하고 정말 짐승 따로 없었죠.

    그때 반친구들이 맞는거 보았던 기억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그애들은 어떨련지, 정말 이가 갈립니다.

  • 11. ......
    '07.11.1 1:36 PM (121.100.xxx.173)

    왜 어느 선생님들은 아이들 체벌을 손으로 하는지... 조카가 며칠전 선생님께 뺨을 두대 맞았다더군요. 아이가 잘못했으면 때릴 순있는데 왜 뺨을 때리는지 속상하더군요.

  • 12. ...
    '07.11.1 1:59 PM (218.148.xxx.32)

    긴장하고 봤는데...제 고등학교 때 수학교사였던 이모씨에 비하면 --;; 약과네요.

    욕하면서 여자애 머리채를 휘어잡아서 벽이며 교탁에 계속 후려채 박고, 온몸을 이용해 때렸어요. 칠판부터 교실 맨 뒤까지 개처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아주 신명나서 펄펄 날아다니면서 애를 잡더군요.

    애가 눈 하얗게 까뒤집어져서 숨을 못쉬니까 그제서야 씩씩대면서 멈췄죠.
    그런데 그런 일이 서너번 반복되도 학교에선 아무 조치도 안 취하는게 더 신기했네요...

  • 13. 향기
    '07.11.1 2:01 PM (211.204.xxx.103)

    무섭네요..

  • 14. 뭐...
    '07.11.1 2:07 PM (211.175.xxx.31)

    공개가 안되서 그렇지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
    그러니깐 30년전에도 저런 일 비일비재했지 않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선생들.. 똑같아요...

  • 15. ...
    '07.11.1 2:17 PM (211.218.xxx.94)

    그당시는 90년대 아니였나요? 2000년도 버얼~써 넘은 지금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아직도 선생님들 저러고 있는지...
    물론 저 중1때도 빨간책 갖고 온 문제아 남학생을
    엎드려뻣쳐 시켜놓고 하이힐 앞코로 "거기"를 계속 발로차던 담인선생니도 계셨지만,
    이제는 그러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예전에도 그랬다는것 그것이 지금도 이어갈수 있는 이유가 되서는 안될것 같네요.
    저 선생님 동영상 누가 찍었는지 찾아내서 또 저렇게 때렸을꺼예요.
    저등치에 저렇게 무식하게 패는것보면 정말 선생님 자격없네요.
    밖에서 열받은일 있으면, 부부싸움하면 애들한테 화풀이할 선생같네요.
    학생들이 진심으로 사과를 받아들였을까요???

  • 16. ^^님
    '07.11.1 2:19 PM (221.164.xxx.12)

    전 위에 글쓴 헉! 인데요
    네 저 부산에 있는 여고 나온거 맞아요
    혹시~ K여고?

  • 17. 학교가
    '07.11.1 2:20 PM (211.225.xxx.163)

    가까운곳이라 남의애지만 쫓아가고싶은생각이..
    어제 그랬죠.부부싸움하고와서 애들에게
    화풀이하는건가?그헣다고 저렇게 감정조절이 안되는거라면
    조카가 그학교다녀서 조심시켰습니다.

  • 18. .
    '07.11.1 2:28 PM (125.129.xxx.93)

    정말 심장이 떨리네요.

  • 19. ...
    '07.11.1 2:37 PM (222.112.xxx.197)

    전주 혜성 고등학교 예요
    전주시 교육청 사이트 들어갔더니 게시판에 난리들이예요
    그 xx를 경고조치 시켰다는데 설마 그대로 긑나는건 아니겠지요
    전주시 교육청장도 사표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학부모들 어디 서명 하는데 없나요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학부모가 우선 폭력으로 고소해야해요

  • 20. ㅇㅇ
    '07.11.1 2:40 PM (218.51.xxx.176)

    전주 교육청이에요? 한마디 거들어야 직성이 풀릴거 같아서요. 이런 나쁜놈들 응징해야 돼요. 그래야 유사 피해를 막죠. 학부모랑 아이들을 뭘로 보고....

  • 21. ...
    '07.11.1 3:05 PM (222.112.xxx.197)

    전주교육청-민원안내-질의응답 순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한마디씩 해주고 가세요

  • 22. ,
    '07.11.1 3:07 PM (220.86.xxx.49)

    선생에 탈을 쓴 개넘
    저러고도 선생대접받으려고..
    의기소침해진답니다 지들이..ㅉㅉ
    왜 그러면 안되나??인간 이하것들

  • 23. 도저히
    '07.11.1 3:27 PM (220.75.xxx.223)

    열어볼 엄두가 안나네요.
    교사 이름이 뭔지 알면서 살아가야죠.

  • 24. ..
    '07.11.1 4:22 PM (58.121.xxx.125)

    저런 넘들은 폭력범으로 감방 보내야 해..

  • 25. ...
    '07.11.1 4:37 PM (125.177.xxx.29)

    교사 선발시 인성테스트 안하나요? 실력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건데,,

    더 무서운건 저런 선생들 밝혀져도 별 처벌 없이 대충 넘어간다는거죠
    한번도 교사 그만두었다는 사람 못봤어요
    지난번에 성희롱으로 걸린 초등 선생도 버젓이 체육대회에 나와 다른선생들이 놀랄 정도 였다고..
    그리고 다른 교사들도 잘못한거 알면서도 서로 마지못해 감싸준다고 해요 왕따 당할까봐..
    학부모들도 강하게 처벌을 요구해서 제발 내보냈음 좋겠어요

  • 26. 저도
    '07.11.1 4:41 PM (219.249.xxx.216)

    두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혹시 저 모습이 미래의 내 아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그야말로 피가 거꾸로 솟는 일입니다. 저 아이들이 잘못을 했으니 시작된 일이지만
    회초리도 아니고 저리 몽둥이찜질을 해 대다니...
    저 열받아서 전주교육청에 글 올리고 왔어요. 저런 사람은 반드시 퇴출되야해요.

  • 27. ...
    '07.11.1 4:53 PM (222.112.xxx.197)

    전주 해성고등학교예요

  • 28. 열불나
    '07.11.1 4:58 PM (59.9.xxx.93)

    아니 저렇게 해야 교육이 된다 생각하나부죠?
    화딱지나네요
    야자때 몇번빠졌다고 말로해서 안된다고 저러는거 같은데 저게 교육입니까?
    폭력이지요
    덩치 꽤나 있는 몸으로 온힘 다해서 패대는군요.
    경고로 그쳤다니 말도 안됩니다
    내가 저 아이 부모라면 순순히 가만있지는 않겠습니다.
    저런 선생이면서 대접은 또 받고싶어하겠죠
    아 진짜 열불터지는군요....

  • 29. 쯧쯧
    '07.11.1 6:44 PM (58.225.xxx.140)

    저렇게 맞다가 조금이라도 반항했다면
    그 학생이 죽일놈 될뻔 했네요
    엉덩이 때리는 그렇다 쳐도 허리랑 등 머리쪽 때리는 정말 ---
    그러다 그 학생 불구하라도 되면 우짤라고 쯔쯧

  • 30. .
    '07.11.1 8:31 PM (58.121.xxx.50)

    http://www.fgwarez.net/bbs/view.php?id=board&no=57764

    때리는 선생님도 문제지만...애들도 문제가 많은 애들이었나봐요...

  • 31. 문제아라고
    '07.11.1 8:53 PM (125.142.xxx.116)

    다른 학생들 보는 앞에서 각목으로 개패듯 패선 안되죠. 회초리도 치시던가. 아니면 암도 없는데로 부르셔서 맞짱을 떠서 기를 죽여놓으셨어야지. 울컥한 것을 저런 식으로 표출하시면 문제아보다 나을 게 뭘까요?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않는 문제아라면 태도불량으로 제적을 시키던지 사전 조치가 있었어야 될 것도 같고. 암튼... 슬픕니다.

  • 32. ...
    '07.11.1 10:47 PM (222.112.xxx.197)

    문제아라고 때리는것은 정당한가요

    야간자율학습 빠져서 아침에 저렇게 때렸다는데요

    정말 말안듣고 불량아라면 고등학생때에는 선생님께 대들고 맞장뜹니다.

    저렇게 맞고 있지않지요

    예민한 한창 사춘기에는 앞에 불려 나가는것만도 이미 수치심이듭니다

    저련 자기감정 콘트롤 못하는 사람은 교단에 설 자격 없습니다.

  • 33. 만만해보이면
    '07.11.2 9:58 AM (211.178.xxx.131)

    저 40이구요 .
    고등학교 남녀공학 나왔어요.
    중학교는 여중이라 저런 폭력 본 적 없지만
    고등학교 땐 남학생 한 번 제대로 걸려서 맞는 거 봤는데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를 충격이었죠.
    그 당시 선생님들께서 그래도 남녀합반이라 남학생들이
    덜 맞는 거랍니다. 헐~
    근데 그때도 든 생각이 선생님들도 정당한 체벌 말고 저정도
    무지막지한 폭력은 만만해 보이는 애한테만 휘두른다는 거죠.
    공부 잘하는 애들 잘 못 건드리고요, 말썽 엄청 피우는 애들도
    오히려 안건드려요.
    공부도 그저 그렇고 외모도 좀 왜소해 보이면서
    가정환경도 썩 좋아보이지 않는 아이( 딱 봐도 부모님 빽이 없어 보이는 그런 분위기?)
    그런 애들이 타겟이 되더군요.
    음... 제 정신이 아니게 미쳐 날뛰는데 물불 안가린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전 그 때도 그런 게 보였어요. 슬프네요.

  • 34. 만만해보이면
    '07.11.2 10:08 AM (211.178.xxx.131)

    저 고2 때 무슨일인지 우리반이 엄청 시끄러웠거든요.
    남자애들 설치고 난리법석이었는데
    평소 좀 재미있게 가르치던 국사선생 옆반 담임이 들어와서는
    마침 교실 앞에 있던 한 아이 찍어서 패는데....
    전 그 때도 어이가 없었네요.
    그 아이 공부 썩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는 애고
    평소에 말썽 안피우고 착실한 모범생이었어요.
    근데 왜 그 애가 맞아야하는지, 진짜 문제아 덩치 큰 애들은 안 때리면서.
    저 정말 그때 저 아이 외모나 옷차림이 선생 눈에도 없어보여서
    저정도로 개패듯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전 지금이나 그 때나 선생님 그림자도 안밟을 정도로 선생님이라면
    어려워하고 존경하는 성격입니다만 그건 보이더군요.
    그 애, 귀에서 피 맜어요. 고막 터졌다던데.
    솔직히 다음 날 그 아이 엄마 학교 오실 줄 알았는데 안오시네요.
    우리 담임이 그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내내 궁금했지만
    언제 그런 일 있었냐는 듯 묻히더군요.
    지금도 그 아이 생각하면 가슴 아픕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아니 잘못이라면 반 아이 전체가 떠들었지만
    유독 그 아이가 만만해 보였다는 점이 잘못아겠지요.
    그때 그 선생님, 차라리 번 아이들 전체를 벌을 주던가
    대표로 반장 손바닥을 때리던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 아이 키우는 엄마가 되어도 더 잊을 수 없고
    수돗가에서 울면서 세수하던 그 애 넘 불쌍해요.

  • 35. 스카
    '07.11.2 10:19 AM (219.255.xxx.72)

    교사들도 다 연봉제 해야 합니다. 이게 어쩐 후진국에서 일어나는 일입니까.
    저러고 근무년수 채우고 연금타서 노후 대책 하겠죠? 교사들 외국처럼 계약제 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1933 금산영농조합 1 사기꾼 2007/11/01 320
361932 소래포구 8 소래포구 2007/11/01 905
361931 지방 소도시...이런 영어학원차리면?? 5 창업고민 2007/11/01 758
361930 회사를 옮기는게 좋은 일인지.. 3 .. 2007/11/01 361
361929 4세,1세 아이 둘 엄마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한거 맞나요? 5 고립맘 2007/11/01 881
361928 선생님이 아이들 체벌 때리는 동영상 보셨나요.. 심장이 덜덜덜덜 떨려요 35 ... 2007/11/01 2,132
361927 코스트코 1 교빈도현맘 2007/11/01 1,081
361926 동서가 왜 그럴까요? 18 궁금한 형님.. 2007/11/01 4,450
361925 영어 발음좀 가르쳐주세요 7 공부중 2007/11/01 558
361924 몸이 차면 생강차가 좋은가요? 10 페퍼민트 2007/11/01 957
361923 집에서 마사지크림 쓰시는 분들~ 1 얼굴 2007/11/01 340
361922 미용도구필요하신분그냥가져가세요... 1 승범짱 2007/11/01 476
361921 영동세브란스 어떤가요? 1 문의 2007/11/01 234
361920 꽃게 사러다닐 마음은 아닌데... 2 가을이 2007/11/01 680
361919 아래 어부현종님 글들... 2 -.-^ 2007/11/01 1,699
361918 말을 정확히 합시다. 14 ... 2007/11/01 2,244
361917 계류유산하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나요? 7 유산 2007/11/01 855
361916 남자 시계 좀 추천해주세요 5 부탁해요 2007/11/01 373
361915 9개월아가 책 여쭤봅니다. 3 영윤엄마 2007/11/01 212
361914 한국 전통 공예품에 관한 영문설명 찾습니다. 1 영어로. 2007/11/01 135
361913 간통죄 공소시효? 법상식 2007/11/01 548
361912 미국드라마 Medium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4 미드족.. 2007/11/01 368
361911 얼마전 오진으로 사망했다던 아기 내용이 뭔가요? 10 궁금이 2007/11/01 1,092
361910 여름에 턱 밑에 난 뾰루지 ..승질나서 강제로 터뜨리고 딱정이 앉을때마다 2 흑흑 2007/11/01 430
361909 어부현종 26 아래글 2007/11/01 6,133
361908 고혈압.. 걱정입니다. 9 걱정 2007/11/01 797
361907 오늘 아침 헬스장에서 생긴 일.... 20 핑크 2007/11/01 5,311
361906 가스렌지 상판으로 좋은 재질은? 3 .... 2007/11/01 911
361905 제빵기 반품 고민중이에요... 5 고민녀 2007/11/01 569
361904 태몽을 꾼것 같은데요 ^^ 5 ^^ 2007/11/01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