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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로 된 원형이나 팔각 쟁반 어디에 파나요?
그냥 집에서 제가 차려주려고 하는데
폐백할때 쓰는 원형이나 팔각으로된 쟁반 사려고 하는데
정확한 명칭도 잘 모르겠고..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디 가면 살수 있을까요..?
제 거주지는 서울입니다.
1. 제가 사용치않는
'07.10.25 9:45 PM (211.41.xxx.105)쟁반 작은거 몇개있어요
저도 서울인데 사과 오천원어치만 사주시면 되요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2. ^^
'07.10.25 9:47 PM (210.123.xxx.64)경동 시장 가시면 오천원에 천원짜리 몇 장 보태면 새 것 사십니다.
3. 목기쟁반
'07.10.25 9:53 PM (211.177.xxx.55)첫번째 리플님........에고~넘 감사해요..그치만 폐라서..*^^*맘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두번째 리플님 감사합니다. 애 업고 경동 시장 한번도 안 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4. 윗님
'07.10.25 9:58 PM (211.41.xxx.105)그 쟁반이 그렇게 싼가요?
전 그게 크게 쓰임이 없는거라 가격을 떠나서 새것 사느니
돌날 한번 쓰고 말것같으면 같은 서울이니
제가 가지고있는 사용치않는거 그냥 드린다고 하면 좀 쑥스러울것같아
사과 오천원이라고 했어요
갑자기 님 댓글보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고 인터넷상에 글도 인격입니다
제가 님의 댓글을 곡해하였는지 몰라도 전 그저 친근한 이웃엄마마음으로 올린 글입니다
사과 못먹어서 그런것도아니고.....5. 아이고
'07.10.25 10:01 PM (210.123.xxx.64)죄송합니다. 그런 뜻으로 올린 것은 아니구요.
제가 9천원 주고 새것을 산 적이 있는데, 오가는 택비 생각하면 그냥 새것 사시는 것이 싸시겠다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셨는데 마음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6. 목기쟁반
'07.10.25 10:05 PM (211.177.xxx.55)에구 211.41.241님 맘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과 이야기는 211.41.241님이 저 배려해서 하신 말씀인줄 알아요..
그러니 넘 맘 상해 하시지 마세요.
밑에 분도 그런뜻에서 하신 말씀은 아니실꺼에요..
에구 저 땜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정말 죄송해서 몸둘바 모르겠네요7. 제가
'07.10.25 10:10 PM (210.123.xxx.64)말을 잘못해서 원글님께까지 폐를 끼쳤네요. 211.41.241님 마음 푸시고 원글님 아기 돌잔치 잘 하세요. 축하드립니다.